정의당 의원 비서, 보수 언론사 도촬하다 '현장체포'

정의당 국회의원 비서와 씨네 21 기자, 신분 속이고 건물에 잠입해서 직원명단 도촬하다 ‘철창행’

2017.02.10 03: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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