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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전교조를 다시 고발한다

정규재TV 인터뷰 2017년 2월 13일



전교조를 다시 고발한다. : 공교육살리기 학부모 연합

213일 정규재 TV [ 사회 :정규재 주필 / 패널: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

 

 


정규재 : 근데 여러분 사실은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라고 그러면 역시 잘못된 교육에 있습니다. 교육현장이 좌경화 되어 있고, 좌익 교장에 좌익 교사들. 또 전교조의 문제, 이런 것들이 사실 전교조라는 것이 80년대 우리가 가자! 교단으로’ ‘교단으로 가서 우리가 아이들을 좌경화시키면 된다하는 운동으로 그애들(좌파)들이 교단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 전교조의 출발입니다


그런데 모르는 분이 많죠. ’참교육이라는 깃발을 내걸고, 교육의 썩은 것을 바꾸겠다는 모토로 처음에 등장해서 지금은, 좌경화 되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전교조 가입률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학교 교육훈련 현장에서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독재적 권력을 행사하는 단체가 되어 있습니다. 수 년 동안 공교육을 살리자! 전교조를 축출하자!”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경자 대표를 모셨는데요 최근의 교과서 문제부터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재 : 어서오십시오.


이경자 :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규재 : 방통위 투쟁은 끝나신건가요?


이경자 : . 철수했습니다.


정규재 : 그러면 그쪽은 그쪽 절차를 밟게 되나요?


이경자 : . 별도로 방심위 감시단을 조직을 해서, 그 현장에 마지막까지 남아 계셨던 9분하고, 변희재 대표, 김경재 대표님해서 팀을 꾸려서 정식으로 대처를 하고 계십니다.


정규재 : 박효종이라는 분이 왜 그렇게 애매한...


이경자 : 너무 너무 무능하고, 무능하다기보다 교활 하신분 같습니다. 너무너무 얌전하고, 어떻게 뒤로는 우파의 힘으로 들어가서, 우파에게 불리한 짓만 하시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정규재 : 원라 그 분이 겁이 많다 그래요.


이경자 : . 그러신거 같아요. 제가 소리만 질러도 제발 이러시지 마세요그래요. 부인이 집에서는 안그러시나? 이상한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정규재: 그 분이 겁이 많다 그래요. 그래서 과거에 교과서 포럼 할 때도, 친일교과서다 하고 쳐들어오면 도망가고 그랬어요.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이경자: ~. . 그런분을 방심위원장에 앉히다니 참 잘못 했네요.

  

정규재 : 이제부터 교과서 이야기를 할 텐데, 최근의 동향은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지금 담화문이 나오고 탄핵정국이다 보니 누가 주목도 잘 안하고 그렇게 되버렸거든요. 어떻게 된겁니까?


이경자 : 맞습니다. 교육부에서 이번에 국정교과서를 만들어놓고, 210일까지 모든 학교들이 연구학교를 지정할 수 있도록, 교육감이 각 단위 학교에 신청을 하도록 공문을 발송하도록 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연구학교 신청을 안하니까..


정규재 : 원래는 몇일까지였죠?


이경자 : 원래는 210일까지입니다.


정규재 : 그럼 지금은 지나갔군요.

 

이경자 : . 원래는 210일까지였는데, 저희들이 요구를 해서 215일까지 변경된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한 학교도 신청한 학교가 없다는 것을 엊그저께 (211) 알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교가 5500개 인데요.


정규재 : 국정교과서를 연구교재로...


이경자 원래는 연구교재죠. 국정화 법안을 통과시켰고, 그래서 다 국정교과서를 다 배울수 있었는데, 촛불집회가 시작되면서 좌파들이 때로 몰려와서 교육부에 압력을 행사하면서 이건 최순실 교과서, 박근혜 교과서이니깐 절대로 안된다고 반대를 하는 바람에 교육부 장관내지 교육부가 굉장히 겁을 먹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발표를 당연히 쓸 수 있는 것을 못하고, 작년 1227일 날 ‘1년을 유예하고 국정교과서와 검인정 교과서를 혼용한다라는 발표를 해 버린거에요. 그러니깐 한발 양보를 해 버린거죠. 그래서 저희는 이건 정말 말도 안 된다. 그 소식을 미리 들었었기 때문에, 우리가 교육부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 ‘1227일날 학부모들이 어마어마하게 모여서 기자회견을 할 테니깐, 우린 국정교과서를 원한다.’ 라는 기자회견을 할테니깐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지 말라하고 사정사정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오후 2시에 약속까지 정해졌는데, 11시 교육부 세종청사에서 1년 유예와 국검정 혼용을 발표해 버린 겁니다. 저는 그때 정말 어떻게 저런 사람이 교육부 장관인가? 그렇게 1년 동안 우수한 집필진과 많은 사람들의 심의까지 받아가면서 만들어놓은 교과서, 얼마 전에 학부모 단체들과 국회에서 공청회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교육부 역사교육 담당관 제일 높은 사람이 나와서 정말 자신있게 잘 만들었다면서 조목조목 이야기하며 다 설명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때 100% 지지를 보냈고, 당연히 되는지 알았는데 도대체 뭐가 무섭다고 촛불집회에 항복을 하면서 그런 발표를 한단 말입니까? 그때부터 꼬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제 작년 1227일입니다.

 

정규재 : 그게 작년 1227일 이었고, 국정과 일반 검정교과서를 혼용하겠다는 발표를 했군요. 그래서 실제 17210일까지 신청을 받겠다고 해서 보니깐 아무학교도 없었다. 왜 없었습니까?

 

이경자 : 정말 많은 학교들은 그 좋은 교과서가 현장 검토본이 나왔을 때, 세상에 얼굴을 비쳤을 때, 사립교장회 라던가 사학법인협의회에서 환영 성명을 제일 먼저 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부모 단체들도 급히 입수해서 봤고, “이정도면 됐다환영 성명을 냈고요


많은 학교들이 사용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이번에 연구학교 지정은 하나의 고유지책으로 나온겁니다. 반대하는 학교들만 많은 줄 알았는데, 찬성하는 학교들이 많으니깐 그럼 연구학교를 지정해서, 그 학교의 연구자금 1천만원씩과 연구 교원들은 평가 점수를 잘 주는 가산점을 주는 혜택을 주면서 많은 현장에서 연구학교를 통해 교과서를 접할 수 있도록고육책을 택했겠죠. 적어도 20%는 택할 것이라고 했던건데, 하나도 신청을 안했다는 것이 엊그제서야 밝혀진 거에요.


그 이유를 물어 보셨는데, 정말 저번에 교학서 교과서 그 좋은 책이 나왔을 때,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이 초토화 되는 것을 온 국민이 지켜봤습니다. 근데 그때와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미리 전교조들은 전교조원들이 학교의 분회 회원들로 속해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전수 조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어느 학교가 한다고 하면, 거기 있는 전교조원들이 못하게 하고, 그런 와중에서도 17개 시도 교육감 중에서 4곳은 보수교육감이니깐, 저는 보수 교육감 지역에서 만큼은 많이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거기도 하나도 못했고, 그중에 유일하고 울산에 있는 중학교 하나가 연구학교 신청하겠다


지정하겠다라는 소식이 전수조사 과정에서 밝혀지고 하니깐 전교조가 그 학교에 찾아가서 교감선생님을 2번이나 만나서 왜 이런 교과서를 쓰느냐? 보수 교육감 아무도 안 쓰는데 당신 학교만 쓰느냐?” 두 번 협박을 했고요, 요 며칠 전에는 울산 전교조 지부장, 대변인이면서 정책실장 하고 8명의 좌파단체 사람들이 학교로 몰려가서 절대 이것쓰면 가만히 안 둔다.”하면서 울산 전교조 성명까지 냈습니다. 그래서 이 교장선생님도 철회를 하셨어요


그래서 단 한 학교도 없습니다. 이걸 제가 가지고 나왔는데요, 지금 바로 발표한 상황이고요, 지난 토요일 좌파교육감 교과서 문제에서 손때라라는 플랭카드를 가지고,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학부모 수 백명이 모여서 연구학교 지정 공문을 좌파 교육감이 빨리 학교에 보내라그런 기자회견을 했는데요,

 

정규재 : 그럼 지금 전달이 안됐을 수도 있겠군요.


이경자 : 네 맞습니다. 그 말씀을 빼놨는데요, 교육감 17개 중에서 8곳 교육감들은 교육부의 공문을 단위 학교에 전달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17개중에서 9개는 형식적으로나마 공문을 보냈습니다. 8개 교육감 서울, 경기, 강원, 부산, 전남은 공문조차도 안 보내면서, ‘교육부! 우린 너네 말 안 듣는다! 나쁜 교과서 절대로 가르치게 할 수 없다이렇게 나오는 거에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러니깐 첨에 연구지정을 하려고 했던 많은 학교들이 다 신청조자 못하고, 공문을 받고도 신청을 못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저희는 오늘 성명을 내면서 울산 전교조 지부장과 대변인 두 사람을 정식으로 고발하려고 고발장을 지금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는 정말 보수 교육감 지역이 이 정도니깐 공문조차 안 보낸 지역에서는 정말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고요. 정위원님 혹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서울 디지텍 고등학교라고 아주 용감한 교장 선생님 계시던데, 그 교장선생님은 지난번에도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서울에서 유일한 학교입니다. 그런데 이 교장선생님이 국정화 교과서를 하고 싶어도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공문을 내려 보내지 않아서 신청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보통 심각한 상황이 아닙니다.

 

정규재 : 교과부에서 그런 경우에 개별 교육청에 대해서 컨트럴 할 수 있는 수단이 있지 않나요?


이경자 : 그게 예전에는 있었는데 이명박 정부 들어오면서 교육청의 자율이 굉장히 강화되면서 왠만한 권한이 교육청으로 다 이관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교과서 채택권한도 그쪽 (교육청)에서 내보내줘야 할 수 있는 구조가 되어 버렸는데 사실은 이 교과서는 교육감도 권한이 있는게 아닙니다


당해학교 자율로 학교운영위원회에서 교과서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이 있어요. 근데 그것을 완전히 말살시켜버린 것이 좌파 교육감 독재시대를 맞고 있어요. 이게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닌데, 그러면 17곳 중에 13개만 그러면 좋은데 나머지 4곳의 교육감도 똑같은 지배를 받고 있다는 거에요.

 

정규재 : 교육계 전체가 대표적인게 전교조를 중심으로 좌익진영은 잘 단결이 되죠. 우익 진영은 잘 단결이 안되요. 다 고립무원으로 혼자 떨어져 있다고 생각을 하죠.


이경자 : 근데 그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4개 보수 교육감이 똘똘 뭉친다 하더라도 각 교육청 안에 있는 그 학교들에 전교조가 다 숨어있지 않습니까? 그 사람들이 분회, 지회로 해서 계속해서 교육감, 교육장들을 압박을 하면서 거부를 하기 때문에 아주 소신이 있는 교육감, 경북 교육감님은 처음에 하시겠다고 저하고 통화까지 하셨어요. 그렇지만 다 항복을 하게 되는거죠. 분위기가 그러니까요


정규재 : 그러니깐 최순실 사태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은 거군요


이경자 : 맞습니다.

  

정규재 : 고발장은 어떻게 쓰셨습니까?


이경자 : 7가지만 간단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교육부는 이번에 잘 못 했어요. 실수 했어요 교육부는 국검정 혼용 방침을 철회하라. 전교조 담임교사 거부운동 및 교사 선택권을 요구한다. 전교조 교사 많은 학교 명단을 공개하고 그 숫자도 공개한다.④⑦ 전교조 소굴인 학교에 안보내기 운동 전개하겠다 연구학교 지정을 방해하는 전교조와 좌파단체를 고발하고 제보자들에 대한 고발 대행을 하겠다 교육감 퇴진운동을 전개하겠다 전교조 불법 행동을 민형사상 고소 고발 할테니 제보 바란다. 이제는 이번에 태극기 물결을 가지고 여기서 멈추지 않을 겁니다


촛불의 중심이 어딥니까? 바로 전교조입니다. 민노총이 누굽니까? 민노총의 위원장이 전교조 출신이지 않습니까? 이수호라는 사람이 민노총 위원장을 하면서 지금 45세 이하 아이들은 전부 전교조 교육 세대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당시에 고3이었던 학생이 18살 이자나요. 올해로 전교조가 생긴지 27년입니다. 그럼 27+18 해보세요. 45세가 됩니다. 우리나라 45세 이하 세대는 다 전교조 세대인데, 그 학생들이 이번 촛불집회에 부하뇌동해서 많이 나왔고, 또 전교조 선생님들은 학생인권조레에서 집회·시위의 자유학생인권조례에 넣으면서, 아이들을 선생님이 인솔해서 데리고 나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촛불의 핵심 세력은 전교조와 민노총이고, 그런 촛불이 가짜고 조작된 것이라는 것이 다 들어났고, 그것을 끄는 태극기 세력이 처음에는 작게 시작했지만, 지금은 온 나라로 퍼져나가고 있잖아요


그리고 전교조에 대해서 많은 학부형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교조가 문제가 없다면 왜 대통령이 나서서 전교조를 불법노조, 법외노조로 만들었겠습니까? 그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전교조가 참교육을 하는 좋은 교육을 하는 단체인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구나하는 점을 알게 되었기 때문에 이번에 온 국민이 전교조에 대한 싸움을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정규재 : 지금 명단은 다 알려져 있는거죠?


이경자 : 지금 전교조가 법외노조가 되면서 명단은 다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옛날에 확보한게 있습니다. 학교는 옮겨가셔서 다 틀리겠지만 이름을 찾아보면 대충 다 맞춰보면 대부분 맞출 수는 있습니다.

 

정규재 : 일본에도 과거에 전교조 운동이 굉장히 심했습니다만 7~80년대 지나오면서 온건화 되고, 일부는 자연스럽게 소멸되고 일본의 교단은 꽤 중립지대로 왔습니다. 근데 우리같은 경우에는 고쳐지지 않아요.

 

이경자 : 일본하고 우리나라하고는 또 다릅니다. 저도 과거부터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다르죠. 우리는 남북이 분단되서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가 싸우는 나라입니다. 사회주의가 좀 더 발전하면 공산주의 자나요. 우리는 그런 나라이기 때문에 지금 전교조가 하는 것들이 단순히 교육에 자신들의 권리 주장을 하고, 노조의 근무조건을 개선하고 하는 그런 쪽을 하는 1교조 조차도 쇠퇴의 길을 가고 있는데...

 

정규재 : 근데 실제로 우리들도 반성을 많이 해야 하는 것이, 교육감 선거에서 우파후보들이 분열되고 잡아내지 못했어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까지 우파 교육의 실체를 프로그램화 한다던지, 공동의 어떤 우리의 교육은 무엇을 지향한다고 하는 가치기준이 보수교육의 가치기준이 현대화 되지 않았어요. 너도나도 전교조 아니면 다 우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선거운동을 하고, 분열되고 모든 전선이 다 무너지고... 


그런데 그런 부분들도 염두해 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올해 교과서 채택운동 과정이라는 것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우파교육의 에너지가 형성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런 노력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부분은 어떻게 하실 거에요?

 

이경자 : 전 지금이라도 교육부가, 그것은 온 나라가 합의를 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전교조는 자기들 교과서가 민심이라고 말하고 이게 좋은 교과서이고 국정화가 나쁘다고 말하지만, 국정에서 국검정으로 넘어 올 때도 국민들은 몰랐자나요. 그러고 자기들은 자신들의 이권을 독점해 온 것입니다. 이 교과서를 반대하는 이유는 두가지 이유에요


이권이 엄청납니다. 거기에 참여하는 집필진들은 아무리 못해도 인쇄로만 모든 선생들이 1년에 1억은 다 받아 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자기들은 다 나눠먹기를 하는 거죠. 전교조 몇 명과 국사학과 교수님 몇 명과 그 제자들 몇 명. 5~6, 6~7명이 만들 책을 한번 팔면 50년 동안 판권이 있어요


결국은 전교조들끼리 똘똘 뭉쳐서 교과서를 통해 나누어 먹는 겁니다. 국사 교과서 뿐 만이 아닙니다. 국어교과서나 예문들을 통해서 아이들을 자기네들이 키우고싶은 방향으로 키울수 있다는. 그러니깐 이 교과서를 절대로 놓지 않겠다고 하는거죠


이념은 이념대로 그렇죠, 이권은 이권대로 독식해서 나누어먹는 구조기 때문에 목숨을 걸고 싸울 것을 교육부는 대비 했었어야 합니다. 온 국민이 이렇게 바라는대 교육부는 밖의 학부모 단체와 한마디도 상의를 하지 않았습니까?

 

정규재 : 교육부 안의 인력들이 좌경화 된 것은 아닙니까?


이경자 : 좌편화된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완전히 기회주의자들이고 겁쟁이들의 소굴인거 같아요. 소신있게 만들어 놓고도 전교조들이 와서 데모하고 교육감들이 말 안듣고, 교육감 4명이 교육부 앞에서 우리는 절대 국정화 교과서 못 받아들인다. 절대 배포하면 안된다하는 일이 몇 번 있을 때 우리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럴 때 오히려 학부모 단체들한테 알려줘서 학부모 단체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기자회견 할 생각이 있습니까? 좀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SOS를 청할 정도가 되야죠. 전쟁 치르는데 자기편도 없이 전쟁합니까? 이것은 교과서 전쟁이었고, 2년 전에 이미 교과서 교과서가 죽어서 국정화를 결정하면서 1년동안 정말 잘 만들었으면... 


그러니깐 이제라도 한발 물러났지만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습니다. 촛불만 눈에 보였을 테니까요. 우리나라 언론이 잘 못되서 촛불집회가 있을 때 이미 태극기 물결도 시작되었지만, 언론이 전혀 보도하지 않았으니깐 그 사람들은 그런 신문 보도만 보니깐 몰랐겠죠. 그래서 결국은 항복을 한거죠.


그러니깐 한발 더 찌르고 들어와서 연구학교 지정조차를 거부하는 거자나요. 좌파들은 하나 내달라고해서 하나 내어주면, 다음것을 또 내어 달라고 하는 것이 좌파들의 생리자나요. 그러니깐 이왕 이렇게 됐지만, 온국민이 태극기를 통해 나라를 지키겠다고 나섰는데, 교육을 지키는 것이 나라를 지키는 것이라는 것을 많은 국민들이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교과서를 우리 아이들에게 꼭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깐 저는 지금이라도 교육부가 철회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3월부터 배우게 되어 있는 것을 3월부터 국정교과서로 전면 시행 하십시오. 그러고 우리는 그때 판단을 잘못했다.‘ 국민들의 뜻이 어떤지 여론조사를 제대로 해보지 않았어요. 우리나라 여론조사가 진짭니까


그리고 현장 검토본을 공개 했을 때 의견을 받았어요. 근데 좌파애들은 조직적으로 대응을 하자나요. 전교조라는 조직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이런 의견을 교육부에다가 집어넣어라

 

정규재 : 교총은 뭐합니까?


이경자 : 교총도 똑같습니다. 초록은 동색입니다. 교사들이거든요. 전 교총 믿지 않습니다. 왜냐? 전교조 덕분에 편해진게 전체 교원들인데요. 거기에 교총도 같이 전교조가 2~30년 싸워줘는 덕분에 편해진게 교원단체가 그 중에 대표적인게 교총이죠.

 

정규재 : 전교조가 싸워주면 이익은 같이 먹는군요.


이경자 : 그렇죠. 교총은 저는 한심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육계의 어른 노릇도 못하고요, 왜 존재 하는지도 모르겠고요, 이제는 교육 수요자와 교육 공급자인 교총과 전교조의 싸움이 되어야 합니다. 교육 수요자가 우리 국민들이 학생, 학부모자나요. 교과서는 우리가 선택해야하고 우리가 배우고 싶은 것을 배워야 하는데, 우리는 왜 우리의 권리와 선택은 없고 왜 가르치는, 우리들 세금으로 만든 학교에서 월급 받아가면서 아이들 가르치라는 우리의 명령에 따르는 이 교원들이...

 

정규재 : 근데 태극기 집회 과정에서 공교육살리기학부모 협회도 에너지를 받고 있나요?


이경자 : 엄청나게 받고 있죠. 조직도 확대가 되어야 하고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정말 교육부에서 한발 물러선 것을 우리가 잘못했다 양심고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규재 : 그런데 교육부도 용기가 없던거 같덴데요


이경자 : 근데 엊그저께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들의 반대가 너무 심해서 연구학교 지정이 하나도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했겠죠. 그러니깐 정부 합동으로 교육부장관, 행자부장관, 법무부 장관 세분이 정부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습니다.


정규재 : 그저께 입니까?


이경자 : 금요일(210)입니다. 그래서 토요일날 우리는 태극기 집회 나가서 열심히 집회를 한거죠.


정규재 : 그날 발표된 3부 합동 담화문의 핵심 골자는 무엇입니까?


이경자 : ① 연구학교 신청을 할 수 있도록 8개의 교육감을 공문을 단위학교에 내어 보내라. ② 개별 학교들을 방문하여 연구학교 지정을 방해하는 전교조 내지 좌파단체들에게 가만있지 않겠다.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 그런 내용이 주였어요.

  

정규재 : 교장선생님들이 그런 단체가 한꺼번에 몰려오면 경찰을 불러서 내 보내던지...


이경자 : 맞습니다. 그렇게 전혀 못하고요. 우리 엄마들이 그동안 한 노력이 말도 못합니다. 우리는 단위학교 교장 선생님들에게 다 전화를 했습니다. 근처에 있는 학교에 우리는 이 교과서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되니까 택하십시오이렇게 했을 때, 교장선생님들이 우리도 택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문이 안 옵니다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요, “우리는 하고 싶은데 교사들의 반대가 너무 많고, 지금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안하는 분위기로 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학교만 신청 할 수가 없습니다. 상당히 곤란합니다.” 대부분이 그랬어요. “우리는 신청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 학교도 있었는데, 9개 교육청에서 공문이 내려갔음에도 불구하고 한곳도 신청을 하지 않고, 너무 기가 막힌게 국립 중고등학교는 교육부 관할입니다.

 

교육부에서 공문이 내려 왔으니 당연히 그 학교는 공문을 시행해서 연구학교를 신청해야 하는데, 다른 학교들이 신청을 안하고, 좌파단체들이 찾아와서 협박을 하고 그러니 한 개도 신청을 안 한거죠. 전북의 교육감도 완전히 좌판데 거기에서는 공문을 내려 보냈는데, 전북의 국립학교에서도 신청을 안 했더라구요


그러니깐 모든 학교들이 공격 받을것이 너무 두려우니까, 우리나라 교육계는 이미 좌파들을 두려워하는 어떤 교장도 소신있게 말할 수 없는, 우리나라 교육계 큰일 났습니다. 전교조 뿌리 뽑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전교조 교사 반드시 교단에서 퇴출해야 합니다. 우리는 태극기 물결로 학부모 단체에서 궁극적으로 해야할 목적은 바로 그것입니다. 교단퇴출입니다. 법외노조 만들어 놓으면 뭐합니까? 법외노조 만들어놔도 자기들끼리 똑같은 행동을 2년전 교학사 문제 때 하던 행동을 좌파단체와 함께 똑같이 하고 있는데요,

 

정규재 : 어떻든 비자유주의적인 압력부터 제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실 3부 장관이 합동으로 담화를 내야 할 정도로 이르렀다는 사실도 요즘 보도도 잘 안되요. 사회적 갈등이나 우리의 진로를 결정하는 문제가 이렇게 좌익적 세계관에 의해서 지배되고 있고, 비자유주의적인 압력이 현실적으로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참 답답합니다. 어떻든 계속 고생을 해 주시고,

 

이경자 : 하여튼 정규재 주필님께서 이 정규재 TV에서 교육문제를 신경을 많이 써주십시오.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좌파들은 교육에 중심을 두고 30년 동안 저런 전교조나 그 외의 단체들을 만들면서 교육을 망쳐왔는데, 이 새누리당이나 이전 한나라당도 교육문제에 관심이 없어서 당하는지도 모르고 교과서가 만들어지는지도 모르고...

 

정규재 : 사실 국회에서는 이미 논쟁은 끝이 났거든요. 좌익적 세계관이나 역사관이 학회자체에서는 이미 끝이 났습니다. 그러니깐 그 전에 좌익적 세계관을 가지고 있던 잔당들이 계속 발호하고 있는거죠. 세계관 자체는 학문적으로는 극복이 되었습니다. 근데 아직도 그러고 있군요.

 

이경자 : 이 전교조 문제는 단순히 교과서 문제가 아니고 너무나 곳곳에 있기 때문에 그 이슈에 관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규재 : 민주주의에 대한 사회교과서라든지 시장경제를 가르쳐야하는 경제라든지, 심지어 도덕 철학까지 완전히 좌경화 되어 있다는 사실을 저도 잘 압니다. 적절한 시간도 있어야 하고 사회적으로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하는데 그 작업을 고생스러우시더라도 계속 잘 해주시는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경자 : 다행이 태극기 물결이 일어나는 것으로 크게 싸워보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정규재 : 고맙습니다.


이경자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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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전교조를 다시 고발한다
전교조를 다시 고발한다. : 공교육살리기 학부모 연합 2월13일 정규재 TV [ 사회 :정규재 주필 / 패널: 이경자(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 정규재:근데 여러분 사실은 지금 대한민국의 가장 고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를 이야기 하라고 그러면 역시 잘못된 교육에 있습니다. 교육현장이 좌경화 되어 있고, 좌익 교장에 좌익 교사들. 또 전교조의 문제, 이런 것들이 사실 전교조라는 것이 80년대 ‘우리가 가자! 교단으로’ ‘교단으로 가서 우리가 아이들을 좌경화시키면 된다‘ 하는 운동으로 그애들(좌파)들이 교단으로 들어가기 시작한 것이 전교조의 출발입니다. 그런데 모르는 분이 많죠. ’참교육‘ 이라는 깃발을 내걸고, 교육의 썩은 것을 바꾸겠다는 모토로 처음에 등장해서 지금은, 좌경화 되어 있다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전교조 가입률은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학교 교육훈련 현장에서는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독재적 권력을 행사하는 단체가 되어 있습니다. 수 년 동안 “공교육을 살리자! 전교조를 축출하자!” 운동을 벌이고 있는 이경자 대표를 모셨는데요 최근의 교과서 문제부터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정규재: 어서오십시오. 이경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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