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 한국 근현대사 바로알기) - 기획제작 : 대한역사문화원 - 제작지원 :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글로벌디펜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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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원장 최수용)은 26일 대검찰청에 김규현 국정원장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으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아래는 최수용 대표의 발언 내용이다. “서훈 전 국정원장이 2017년 국정원 메인서버를 열람하여 국정원의 기밀들을 친북성향의 인사를로 하여금 조사하게 하였고, 국정원 서버에서 꺼낸 기밀들을 적폐청산TF에 넘긴 바 있으나, 김규현 국정원장이 부임한지 1년이 넘도록 국가기밀 유출 사건에 대해서 수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USB에 국가기밀이 담겨 있어서 통일부에서 정보공개요청을 거부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데 이를 인지하고도 수사하지 않고 있어서 직무유기로 대검찰청에 고발하였습니다. 반면, 제가 제 유투브 방송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에서 국정원장에게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USB에 대해서 수사하라고 지속적으로 촉구하자 저를 ‘직무상 비밀 유출죄’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국정원의 모든 기밀과 대한민국의 모든 기밀이 전직 대통령 및 전직 국정원장에 의해서 모두 유출되었고 심지어 북한으로 넘어갔는데, 그것은 수사하지 않고 수사하라고 촉구한 저를 오히려 고발하였기에 직권남용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하였습니다. ‘비밀’은 소수의 우리편만
<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 한국 근현대사 바로알기 > - 제목 : 이승만과 자유민주주의의 시작 (이승만과 한미동맹의 기원) - 제2강 조선을 묶고 있던 종의 멍에 / 왕정제도(1) - 기획제작 : 대한역사문화원 - 제작지원 : 인도태평양전략연구원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은 23일 중국공산당의 인권탄압과 우리나라에 대한 고압적 자세를 강력하게 비판하는 현수막을 광주광역시내 중국 총영사관 앞 등지에 대거 게시했다고 밝혔다. 올해 5·18광주인권상 수상자를 홍콩 인권운동가 초우항텅으로 선정한 데 대해 주 광주 중국총영사가 지난 8일 5·18기념재단을 방문, 선정을 취소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현수막 내용은 “이런 꼴 보려고 ‘차이나 프렌들리’ 했나? 광주시민 협박하는 장청강 중국총영사 추방하라!” “중국공산당의 인권탄압을 규탄한다. 5·18 광주인권상 수상자 초우항텅을 석방하라!”등 세가지로 100곳에 일제 게시했다. 자유민주당은 광주시민과 한국민의 분노의 표현으로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자유민주당은 앞서 지난 1일에도 ‘중국공산당원 정율성 우상화를 멈춰라’란 현수막 100장을 광주시내에 게시했는데, 이들 현수막이 훼손된 사례들이 발견돼 배후에 중국 공산당의 사주가 있었는지 등을 철저하게 수사해 달라고 광주 경찰청에 공문을 보내 요구했고 현재 수사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번에 규탄의 강도를 높여 2차 현수막을 게시했고, 1차때의 ‘민주·평화·인권 도시 광주가 왜 중국·북한 공산주의 혁명가 작
- 중국공산당과 싸우는 진짜 언론 파이낸스 투데이- 서울대에 국부 이승만 대통령 동상 조차 없는데 시진핑 기념관은 설치- 6.25 때 중공군 298만명이 대한민국 침략하여 수도 서울도 짓밟아- 창녀로 전락한 서울대 교수들
최근 들어 한국 방산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한국 방위산업의 현재 상태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해서 한국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을 인터뷰 하였다. 현재 미국은 미중패권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한국전은 한민족 간의 동족상잔의 비극이 아니라, 국제공산주의 세력인 중국공산당, 소련공산당, 북한공산당이 합심하여 자유진영을 침략한 인류최초의 ‘사상전쟁’이자, ‘체재전쟁’이었습니다. 인류 최초의 ‘자유의 성전’이었습니다. 6.25 총 37개월 중 초반 3개월은 북한군과 싸웠다면 나머지 34개월은 중공군과 싸웠습니다. 중공군 298만명이 5차례 걸쳐 대공세를 했고 우리는 수도 서울까지 빼앗겼습니다. 유명한 장진호전투, 흥남철수작전이 중공군 때문에 일어나게 된 것입니다. 70년 전에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가 한국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이제 우리가 은혜를 갚을 때가 되었습니다. 한국전에 병력을 파견한 16개 국가 말고도 의료지원, 물자지원 등 도움을 준 나라가 총 63개국인데 이들을 하나로 묶어서 ‘한국전감사클럽(Korea War Thanks Giving Club)'을 만들고 매년 6월 25일에 63개국 정상을 서울로 초청하여 ‘세계자유선언문’을 매년 발표한다면 대한민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
< 국민혁명당 정책위의장 성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