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후지 ZAKZAK은 2일, 지난 4월 30일의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을 전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은 중국 우한연구소(武漢研究所)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고, 반드시 보복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혐의에 대해, 바이러스의 기원(起源)이 우한연구소라는 증거를 보았다'라고 한 것이다. 트럼프 정권은 지금의 판데믹 현상을 둘러싸고, 중국에 대해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 중 갈등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30일에 있은 기자회견은 백악관에서 이뤄졌다. 대통령은 ’상세한 증거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라고 하였지만. 바이러스연구소가 원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세계 사망자는 이날 23만 명을 넘어섰다. 트럼프씨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인류에 대한 중국의 책임은 매우 중대하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중국의 초기 대응이 잘못되어 팬데믹으로 이어졌다며, 트럼프 정부
석간 후지계열 ZAKZAK에서 22일, 어느 베트남 여성의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왜 이 시점에 베트남이 과거 역사를 가지고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법적소송을 청구했을까. 과거 2018년 3월, 문 대통령은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과 민간인 학살에 대해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4년 베트남을 방문해 “우리 국민들은 마음에 빚이 있다”고도 했다. 한국의 여러 대통령이 베트남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표명한 것이다. 한국은 수십년 동안 일본 정부에 대해 집요하게 사과와 물질적 배상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한국정부가 베트남 전쟁 당시 피해국민에게 어떠한 물질적, 정신적 배상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18년 3월 23일,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구엔 티 단(여, 59세) 씨가 21일,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약 3,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서울지법에 제소했다. 단 씨는
최근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률이 유럽에 비해 한국이나 일본 등이 매우 낮다는 점에 대해, JBPRESS에서 4월 3일, 이케다 노부오 소장은 『BCG 접종으로 코로나의 감염, 막을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통해 그 흥미로운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는 지난해 말부터 일본에 상륙하고 있었다? 2020년 초,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을 때 세상의 언론들은 일본정부의 대응에 대해 한심하다는 듯이 조롱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에 의한 일본인의 사망률은 100만명당 0.5명으로, 200명 이상이나 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뿐 아니라 감염이 시작된 미국의 사망률 15명(100만명당)에도 훨씬 밑도는 압도적인 저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 세계가 그 비밀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만, 일본인도 그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제 1의 설명으로, 일본도 앞으로 감염폭발이 일어나 다른 나라와 똑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치료와 역학조사로 감염의 확산을 막아 왔지만, 그 한계가 오게 되면,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여 의료체계가 붕괴할 가능성도 있다. 이것이
자신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2 (캐시 오브라이언/이지현 역/일송북/2004.2/원제 : Trance Formation of America)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미국의 최고위층 인사들이 저지른 끔직한 범죄의 희생양이었던 한 여인이 참혹하고 끔찍한 성 노예생활에서 구출되어 자신이 겪은 참상을 폭로한 것인데, 불행히도 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포드 대통령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부자, 클린턴과 힐러리, 딕 체니 등등 미국 최고 지도자들이 저지른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마약 범죄에 대한 실상을 밝히는 이 책은, 절대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벌일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노무현 정부시절에 출간된 책으로, 한창 반미주의가 기승을 부릴 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반미서적으로 보면 진정한 의미가 반감됩니다. 한 여인에게 보인 절대권력의 악행은 미국이라서 존재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절대권력은 당연히 미국에도 있으며 영국에도 있고, 중국에도 있으며 물론 한국에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부시일가 및 클린튼이 대통령 재직시절 항상 말해 왔던 ‘New World Order’ 즉 신세계
5일,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에 게재된 韓国政府関係者「日韓スワップ再開できないのは安倍のせい」 「反日」掲げる文政権は頭下げられず…日本には全くメリットなし 의 기사 전문. 한일 양국간의 통화스와프에 대한 험나한 길을 설명하고 있다. 교만한 한국 정부 관계자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못하는 것은 아베 탓” (사진=news.tf.co.kr) 코로나 감염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지금, 세계 경제가 점차로 침몰되고 있는 와중에, 한국에서는 자본도피의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달러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미국과 통화교환 협정을 맺었지만, 밑빠진 독과 같이 원화가치의 하락은 멈추지 않고 외환보유액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개국 간의 (G20) 스와프 확대로 일본과의 협정 재개를 희망하고 있으나, 일본측의 거부 입장은 단호하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3월 말 외환보유액은 4002억 1000만 달러로 2월 대비, 89억 6000만 달러가 감소되었다. 리먼쇼크 직후인 2008년 11월 이래 최대폭이다. 한국 당국은 위기감이 증폭되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31일 G 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 화상회의에서 각국의 통화
‘페미니즘'과 '동성애'가 인류를 파괴한다 (CRUEL HOAX: Feminism and The New World Order) 「국제 공산주의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서적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헨리 메이코우(Henry Makow Ph.D)의 『CRUEL HOAX』 페미니즘과 신세계질서-라는 책입니다. 한국에는 아직 번역본이 없으며, 日書 『 「フェミニズム」と「同性愛」が人類を破壊する』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표지 “인류를 부패시켜서 지배한다” 페미니즘, 남여의 관계를 파괴하려는 궁극의 목적은 저자 헨리 메이코우(Henry Makow Ph.D)는 페미니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한 운동이라는 것은 단순한 명목에 불과하고, 페미니즘이 의도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거세하여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을 붕괴시키는 것에 진정한 목적을 둔다. 그들은 우리들의 성 정체성을 혼란시켜 양성애자로 만들려고 한다. 남성과 여성의 엄연한 性的인 차이를 부정하고, 젊은 여성에게 남성과 같이 행동하라고 세뇌한다. 지금까지 여성이 해 왔던 역할은 『인위적이고 억압된 사회적 편견의 산물』이라고 그들은
27일,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에 게재된 『ポンペオ米国務長官“怒り爆発”「中国の体制は重大な脅威」 医療支援「正義の味方気取りだ!』의 기사 전문 “공산당 체제의 중국이 국제적으로 허위정보를 흘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의 감염확산을 둘러싸고,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중국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25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이뤄진 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 회담에서, “공산당 체제의 중국이 국제적으로 허위정보를 흘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의장을 맡은 폼페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고위관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미국이 중국에 가져왔다’라고 하지만 말도안되는 얘기다. 굳이 발생원을 말한다면, '우한 바이러스'다. 지금 중국은 G7국가들의 보건과 생활 양식에 대해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나라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가 미국이 발생시켰다는 등의 음모론을 흘리는 등, 허위정보공작을 지금도 하고 있으나, 참여국들은 그 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감염 피해가 심각한 유럽 등에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데 대해 "중국은 정의의 편인 것처럼"
국제 공산주의와 뉴월드오더(NWO) -3 ▲세계지배질서를 도식화(33도)한 것으로, 13인 평의회 그리고 그 하부조직으로 300인 위원회(존 콜먼 참조) 그리고 브나이브리스 및 프리메이슨 그레이트 롯지 그 하부조직이 바로 공산주의이며, 그 하부조직이 스코티시 라이트 및 요크 라이트로 대변되는 양대 프리메이슨과 로터리클럽 및 YMCA 등, 그 하부는 메이슨 롯지 그리고 일반 메이슨. 일반적으로 13인 평의회부터 브나이브리스까지를 일루미나티라 한다. 여기서도 우리는 共産主義가 지배계급의 통치이념임을 알 수 있다. (사진= 船瀬 俊介의 明治維新」は「フリーメイソン革命」だ! ‘메이지유신은 프리메이슨혁명이다’에서) 13인 평의회는 다음과 같다. 로스차일드, 록펠러, 듀퐁, 케네디, 아스터, 반디, 코린즈, 러셀 등의 13개 가문을 지칭한다.(참고서적:THE TOP 13 BLOODLINES, Fritz Springmeier,1995) 13인 평의회 산하의 실천적 행동기관으로, 300인 위원회(참고서적: 존 콜먼, 이창석譯, 들녘, 2001)가 있으며 그 하부조직은 알려진 MI6, MJ12, CIA, FBI, NSA, 모사드, ADL, 산헤드린 등 국제조직들과 CFR, 삼
24일, JBPRESS에 겐매니지먼트 대표로 있는 사토 겐이치의 「繰り返される中国とイタリアの悲劇的な濃厚接触」이라는 칼럼이 실렸다. 이번 코로나 감염사태를 통해서, 이탈리아와 중국과의 역사적 관계를 조명했다. 팬데믹 이후 세계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一帯一路」 각서를 체결하는 두 정상 2019.3.33(사진=ZUMA Press) 이탈리아의 폭발적인 감염의 확산이 멈추지 않는다 2020년 1월 말, 이탈리아에서 최초를 우한폐렴이 확인된 것이 우한에서 여행 온 중국인부부였다고 한다. 그것만으로 지금의 폭발적인 확산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일본은 우한폐렴의 검사체제가 확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의료붕괴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우선순위에 따라 중증자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사태세가 정비된 한국과 이탈리아에서는 오히려 환자들이 밀려들어 의료붕괴의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선언과 함께 전국이 봉쇄되기에 이르렀다. 국외로의 입출국이 금지되었고, 국내에서도 이동이 제한되었다. 과연 누가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할 수 있었는가. 코로나바이러스
국제 공산주의와 뉴월드오더(NWO) -2 「국제 공산주의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고도 고전적인 서적이 하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에는 제대로 소개되어 있지 않으며, 번역본 조차 없는 듯 하다. 그 책은 바로 윌리엄 가이 카(William Guy Carr,1895~1959))의 『Pawns In The Game』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소설보다도 훨씬 기묘한 세상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Pawns in The Game 그 책을 소개하면, 목차는 다음과 같다. Chapter1. The World Revolutionary Movement Chapter2. The English Revolution Chapter3. The Man who caused the French Revolution Chapter4. The Downfall of Napoleon Chapter5. American Revolution Chapter6. Monetary Manipulation Chapter7. Events Preceding The Russian Revolution Chapter8. The Russian Revolution Chapte
국제 공산주의와 뉴월드오더(NWO) -1 헨리 키신저, 소련간첩 by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 1974년 (1980년, 사망) 1971년 헨리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 저우언라이. (한국일보 자료사진) 1974년 3월 20일, ‘리뷰 오브 더 뉴스[The Review of the News]’지에 실린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의 글, “키신저의 범죄[The Kissinger Caper]”에는, 공산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장군이, 키신저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기 이전부터 소련 간첩이었음을 밝히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기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십 만 부도 넘는 부수가 재발간, 배포되기도 했다. 수 천 장도 넘는 편지들이 상하원 의원들에게, 그리고 다른 정부 관료들에게 날아 들었다. [하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변화는 없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클린턴은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고 옥스포드 대학에 유학 갈 때부터 이미 KGB에 연계되어 있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반역자들의 둥지[the nest of traitors]’는 대단히 큽니다. 친구
24일, JBPRESS에 愛知県立大学(아이치현립대학)명예교수인 樋泉克夫의 [イタリアコロナ危機の背景に中国人歴史的大移動:이탈리아 코로나 위기의 배경에 중국인 역사적 대이동] 이라는 칼럼이 실렸다. 이번 코로나 감염사태를 통해서, 이탈리아와 중국과의 관계를 조명했다. 중국과 이탈리아의 밀접한 관계가 이탈리아에 어떠한 그늘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데,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이탈리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상황은 한마디로 처참할 정도다. 이탈리아 전국이 붕괴직전과 같은 절망적인 뉴스가 난무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어째서 이 정도로까지 감염이 확대되었는가?" 라는 물음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하다. 먼저, 등소평이 단행한 대외개방, 즉 '중국인의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지금 이탈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의 배경을 생각해 보자. 아마도 이탈리아 사회에 있어서의 중국인—그 대부분은 대외개방 이후에 해외로 이주한 소위 新화교 세대-를 이해해야만 유럽 전체를 뒤덮는 위기의 배경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7, 8년전, 홍콩의 서점에서 '不死的中国人'(社会科学文献出版社 2011年)이라는 서적을 구입한 적이 있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의 習主席を北京大幹部が内部告発!中国発表「コロナ新規感染ゼロ」はウソ? 識者「独裁維持に不可欠な『言論統制』崩れている」 (3월 22일)의 기사 전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발생국인 중국에 대한 불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사망자 수가 중국을 초월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중국의 국내 감염자는 종식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믿을 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도 연일 중국의 상습적 은폐와 정보조작을 비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이징대학 국가발전연구원장과 우한시의 의사들이 내부고발과 체제비판을 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의 일당 독재 체제를 지탱해 온 '언론 통제'에 드디어 종말이 오는가. 트럼프: ”(중국 정부의 발표가) 정말이길 바란다. (그게 진실인지의 여부) 누가 알겠는가. 발생 장소만 봉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중국의 정보은폐로 인해, 세계는 지금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감염지인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 24시간 동안에 새로운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발표에 대해 불신감을 드러냈다. 교토통신의 집계
미국에서 안전보장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北村 淳의 「羅援将軍が歯ぎしり、台湾の感染症対策を世界が評価. 新型コロナ、蔡政権はなぜ迅速かつ的確に対応できたのか」 라는 평론이 19일, PBPRESS에 실렸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대만 정부와 그것을 질시하는 중국에 대한 내용인데, 다음은 보도 전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만 정부가 신속하고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이유는 前 중국인민해방군의 러위안(羅援)소장이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이나 라이칭더(頼清徳) 차기 부총통 등을 향해 「대만 독립 분자」라며 「전쟁 범죄자로 지정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罗援将军:应将死硬“台独”分子列为战犯” ) 러위안(羅援) 前 인민해방군 장군이 대만 蔡英文정권을 비판한 이유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위안이 대만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 대만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이, 지금까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 대만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