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실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이 북한 핵 문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김장실 부원장은 지난 6월 4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재)여의도연구원, (사)새회전략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전망’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장실 부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은 핵 개발 의사도 없고, 핵 개발 능력도 없고, 만일 핵을 개발하면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 분이 책임을 질 것인가?“라고 밝혔다. < 김장실 여의도연구원 부위원장 발언 내용 > 또 김장실 부위원장은 “지난 수 십년간 북한은 핵 개발을 안하겠다고 국제사회를 속이고 국제사회는 북한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6자회담과 남북회담을 했는데, 우리는 바보처럼 속아왔고, 일부 정파에서는 속아주는 척을 한 것 같다. 보수정권은 국제공조 속에서 북한을 압박하여 두 손을 들게 하려고 하였지만 느닷없이 현 정권이 남북회담을 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지 국민들이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 부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가 중요한데 문재인 정권에서는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동구갑)이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의 비핵화 입장을 그대로 되풀이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정종섭 의원은 지난 6월 4일(월) 여의도 국회의사당 제1세미나실에서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재)여의도연구원, (사)새회전략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또 정의원은 남북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었지만 국민들은 정확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월북을 하는 사태가 발행하여 국가적 위기가 초래되었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발언 내용 > 다음은 정종섭 의원의 발언 내용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상태에 놓여 있어 과연 지방선거를 할 때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북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지금까지 있었지만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 남북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이 월북을 했는데, 그 때 유고사태가 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전혀 준비도 없었
국내 포털사인 네이버가 미국과 중국이 세계 GDP 공동 1위로 표기된 자료를 게재하여 '통계조작'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2018년 6월 3일 오전 00시 10분 네이버 검색창에서 세계 GDP 순위를 검색하면 미국과 중국이 공동 1위로 등재된 데이터가 나타났다. 그러나 GDP 금액을 보면 미국이 2018년 기준 19조 3,906억 달러로 중국 14조 0,925억 달러보다 5조 달러 이상 앞서 있음을 알 수 있다. 네이버는 미국의 GDP 규모가 중국의 GDP 규모보다 5조 달러 이상 앞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동 세계 1위로 표기된 자료를 게재한 것이다. 단순한 실수인지, 아니면 문재인 정권의 친중정책에 맞춰 의도적으로 중국과 미국을 동급으로 표기한 것인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러나네이버의 부사장 출신인 윤영찬씨가 문재인 정권의 초대 청와대 국민소통비서관으로 임명된 바 있다.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가 보수표 결집에 시동을 걸고 나섰다. 김문수 후보는 지난 5월 31일 광화문 세월호 천막을 빗대어 ‘죽음의 굿판’이라고 비판하였다. 그러자 6월 1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측은 성명서를 내고 김문수 후보가 대국민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김문수 후보는 지난 5월 23일(수) 글로벌빅텐트가 주최한 ‘글로벌리더스클럽’ 강연회에서 중국은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으며, 중국의 패권전략을 막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김문수 후보 강의내용 - 중국의 패권전략을 막기 위해서는 한미동맹을 강화해야 한다> 아래는 김문수 후보의 강연 내용이다. 중국의 패권전략을 막을 대책은 없다. 중국은 옛날부터 패권국가 였는데 , 지금은 공산국가이기 때문에 절대로 패권을 순치시킬 수 없다. 공산국가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국가다. 左중국, 右일본, 上러시아 우리에게는 아무것도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한미동맹이다. 미국이 우리하고 있으면 중국놈들이 우리를 마음대로 못한다. 일본이 독도를 자기 땅이라 주장하고 일본의 해·공군력이 우리의 4배인데 우리가 어떻게 독도를 지킬 수 있는가? 미국이 있기 때문
산업용 광통신 커넥터 전문 업체인 엑스빔테크(X-BEAM Tech, 대표 박창현)가 광케이블 광커넥터 분야에서 세계적인 해외 기업들과의 기술전쟁에 참여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확장빔 광커넥터’란 광케이블과 광케이블을 이어주는 연결 광커넥터로 기존 접촉 방식(광섬유간 물리적으로 접촉되어 광신호 전송) 커넥터의 경우 진동, 먼지, 뒤틀림, 햇빛, 열, 습도 등 외부 환경요인에 약하여 해상 및 해저, 도서지역, 선박, 항공기, 철도, 군용 통신망 등 특수한 환경에서는 사용이 힘들거나, 신호전송 시 오작동이 발생하는 등 단점이 있었다. 또 기존 커넥터의 경우 사용이 특수 환경(잦은 탈부착 등 여러요소)에 사용이 된다고 하더라도 마모 및 손상이 심하고 유지관리가 불편한 단점이 있었다. 따라서 기존에 설치되었던 광케이블을 분리하였다가 다시 연결할 경우 전문가가 반드시 작업에 참여해야 하며, 분리 후 재연결 시 미세먼지 등에 취약하여 커넥터가 파손되거나 신호 전송이 끊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광케이블 전체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이에 국내 광케이블 광커넥터 전문기술기업인 엑스빔테크(X-BEAM Tech)가 이런 단점을 보완하여 일반인도 손쉽게 광케이블
23일(수) 탈북 여종업원 북송반대 운동본부 및 전국청년대학생연대 회원들은 서울 교대역 근처에 위치한 민변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갖고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지금 자유대한민국에서 목도되고 있는 ‘탈북민 북송’이라는 괴변의 근원지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옥의 땅’, 북한으로 탈북 여종업원들을 북송하고자 하는 민변의 죄행을 천하에 고발하면서 다음과 같이 규탄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는 자유를 찾아 3만리 대륙과 대양을 돌고 돌아 목숨 걸고 탈북한 탈북청년대학생들이다.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북송이라는 두려움과 공포에 떨고 있을 12명의 여종업원들의 심정 또한 잘 알고 있다. 아울러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온갖 반역과 죄악을 일삼는 민변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 지난 5월 14일 민변은 “‘북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을 열고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기획탈북 의혹사건 대응 TF”을 했다. 이에 탈북청년대학생들은 탈북 여종업원들을 북송하기 위해 갖은 음모와 악행을 다하고 있는 민변의 죄악에 대해 더는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어 목숨 걸고 이 자리에 섰다.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와 글로벌빅텐트(회장 채우석),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소장 김정민)가 지난 5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의 패권전략과 주변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빅텐트(http://gbtf.asia/) 채우석 회장은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채우석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중국은 우리가 사드를 배치하고자 할 때 내정간섭에 가까울 정도로 협박을 하고 중국에 나가 있는 우리 기업들을 괴롭히는 등 도저히 이웃 국가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의 행태를 보였다. 한국전 당시에도 우리가 자유통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중공군의 개입으로 자유통일을 이룩하지 못했다. 또 작년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의 패권전략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자인 와타나베 미카(일본) 유한대 교수는 중국은 주변국인 일본, 대만, 몽골, 인도, 베트남에 대한 침공계획이 있다면서 중국이 2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가 4월 28일(토) 오전 10시 자유한국당여의도 당사에서유투버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서울시장으로 당선이 되면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으로부터 서울을 지키기 위해서 사드시스템을 배치하겠다고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무기, 화학탄, 탄도미사일등의 위협 때문에 위협을 느낀 해외 투자자들과 해외기업들이 서울을 떠나고 있다. 만일 당선이 된다면트럼프 대통령과 협의해서 서울에 사드를 배치할 의향이 있는가?’란 기자의 질문에 김문수 후보는 서울시에사드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문수 후보는 우리나라 방위에 가장 큰 문제는 첫째 국민들이 안보의식이 없는 것이며, 둘째‘북한의 핵이 한국을 공격할 리가 있는가?’하는 잘못된 안보의식, 셋째, 북한 정권을 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으로 보는 것이문제라고 지적했다. 또 ‘적 개념이 없이 감옥까지 다녀온 사람들이 청와대를 완전히 장악했다’며 주사파들이장악한 청와대에 대해서 비판을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협정 발언은 '중국의 패권에 한국의 자유와 독립을 희생시키는꼴' 아래는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발언내용이다. 지금 서울은 불안합니다. 북한의 미사일 위협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