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 한국교회가 문재인정권과 더불이민주당이 추진하는 일명 '교회폐쇄법'에 대한 헌법소원을 12월 18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한국교회를 사랑하는 목회자들이 헌법소원을 제출했고, 이 소송은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변호사팀이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변호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교회 목사님들과 별도로 교회 성도들도 헌법소원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밝혔다. < 기자회견문 전문 > 문재인 정권은 중국공산당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그 동안 유독 기독교에 대하여만 편파적으로 다른 방역기준을 적용하고 중국공산당 바이러스의 피해자인 교회와 성도들을 마치 가해자인 것처럼 국민들로부터 분리하여 바이러스만큼도 못한 존재로 낙인을 찍어왔다. 또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감염병예방법) 및 이에 따라 임의적으로 설정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 등을 교회와 성도들에게만 차별적으로 적용하면서 정치적 방역을 통해 헌법상 강력하게 보장된 종교의 자유의 본질적인 부분을 침해하여 왔다. 무엇보다도 문재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이 12월 11일(금)에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개최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 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후 6.25당시 참전한 국가의 국민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영상메세지를 만들어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정경희 의원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서양사학 석사 및 박사, 미국버클리대학 역사학과 객원학자, 미국 버클리대학 로스쿨 객원학자, 제주국제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학사지도교수, 아산정책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를 역임했으며, 미래통합당 부동산시장 정상화특별위원회 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21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회 위원, 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 구성위원, 자유경제 포럼 구성의원, 국회 ICT융합포럼 구성의원을 역임하고 있다. 아래는 정경희 의원이 전달한 감사의 메세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 경희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과 함께할
지난 12월 13일 오후 1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 강연재 변호사 등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은 문재인 정권이 교회를 탄압하기 위해서 중공바이러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정치방역'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기자회견전문 > 문재인 정권은 중국공산당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다는 이유로 2020. 11. 1. 기존 사회적거리두기를 3단계에서 5단계(1.5단계, 2.5단계 신설)로 세분화하는 내용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하고 .11. 7.부터 시행하였다. 문재인 정권의 각 단계별 구분을 위한 기준은 주평균 일일 확진자 수만이 그 핵심지표와 보조지표이고 확진율 즉 검사자 대비 확진자수는 그 구분 기준이나 지표에는 없다. 그 이유는 자신들 마음대로 그 단계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여 국민들의 자유와 권리 그 중에서도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여 대한민국을 통제 전체주의 사회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즉 문재인 정권의 중국공산당바이러스(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방역은 대한민국을 전체주의 통제사회로 만들기 위한 전형적인 정치방역인 것이다. 우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정세균)의 생활
지난 12월 13일 오후 1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 강연재 변호사 등 사랑제일교회 변호인단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들은 경찰이 정권에 충설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민을 위해서 헌법이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기자회견 전문 > 미친 문재인 정권 하에서 공정한 경찰, 공정한 수사를 기대한다는 것은 역시나 불가능한 것이었음을 확인하였다. 대한민국 경찰은 대한민국의 건국과 헌법이념을 지키는 국민의 파수꾼이어야 한다. 그러나 지금 경찰은 문재인 정부 지난 4년간, 결국 알멩이도 없는 경찰 수사권 독립 하나 하사받자고 정권을 대신해 많은 불의와 피를 묻히고 앞장서 충성했다. 중공과 북한에 굴종하며 헌법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간첩왕 신영복을 가장 존경한다고 하고 625때의 공로로 북한에서 훈장을 받은 자를 우리 국군창설자로 유공하겠다고 하는 이러한 미친 정권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지시와 압박에 굴종하고 영혼없는 꼭두각시처럼 충성해왔다. 국민의 경찰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경찰청은 2020. 12. 12. 사랑제일교회 성도들에 대한 통신영장을 신청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사랑제일교회와 전광훈
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감사예배가 있었으며, 12월 4~5일은 장진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난민을 싣은 마지막 선박인 'MEREDITH VICTORY(메르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 장승포항과 거제포로수용소, 다부동전투전적비 등을 돌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미국 및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고 한국어 및 영어 2개 국어로 진행되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의 '한미동맹으로 중국공산당을 해체하자' 연설) 다음은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의 연설 전문이다. 1917년 볼세비키 혁명으로 레닌이 이끄는 공산주의자들이 러시아를 무너뜨리고 공산주의 이념에 충실한 국가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12월 11일(금) 오전 11시,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 광장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주최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개최되었다. 지난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는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감사예배가 있었으며, 12월 4~5일은 장진호기념사업회 회원들이 흥남철수작전 당시 피난민을 싣은 마지막 선박인 'MEREDITH VICTORY(메르디스 빅토리호)'가 도착한 거제 장승포항과 거제포로수용소, 다부동전투전적비 등을 돌아보는 행사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국민의 힘' 정경희 의원은 축사를 통해 6.25 당시 병력을 파병한 16개국과 의료품 등 물자를 지원한 국가들에게 감사의 메세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유투브를 통해 미국 및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고 한국어 및 영어 2개 국어로 진행되었다. (정경희 의원 발언 영상 - 출처 : 너 알아 TV) 아래는 정경희 의원이 전달한 감사의 메세지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국회의원 정 경희입니다. 크리스마스의 기적 :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행사」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큰 기쁨과 감격을 느낍니다.
( 행사당일 경찰과 인천중구청 직원들의 행사장 난입 영상 - 30초부터 )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1부 국민의례에 이어 2부 행사는 롯 선교회 석태임 권사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로 시작되었다. 또 ‘국민의 힘’ 정경의 의원이 한국전 당시 병력을 파병해준 16개국의 국민들에게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6월 28일 미국 방문 당시 장진호전투 기념비 헌화식장에서 ”부모님이 1950년 12월 23일날 메르디스 빅토리호를 타고 거제도로 왔으며 2년 후 거제도에서 태어났습니다. 장진호의 용사들이 없었다면, 그리고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날의 저도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말한 적이 있어 이번 행사는 매우 중요한 행사였다. 그러나 이 행사 도중 인천 중구청(구청장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직원과 경찰(경찰청장 김창룡)이 행사도중 코로나 방역을 핑계로 행사장 한 가운데로 난입하여 행사를 방해하는 만행을 저질러 국제적인 망신을 사고 있다. 이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1월 26일(목)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와 트럼프 대통령 초청장은 여러 루트를 통해서 미국에게 전달되었다.
미국 대선 과정에서 중국이 개입하여 부정선거가 치루어진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미국 보수연합(ACU) Daniel Schneider 사무총장이 지난 11월 19일 한국의 4.15 총선에서 미국의 대선과 유사한 부정이 있었던 같다고 트위터 메세지를 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아들이 중국공산당과 연관된 기업들로부터 뇌물로 추정되는 자금을 지원 받았고 일부가 조 바이든 후보에게 전달되었다는 의혹들이 제기된 바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조 바이든 후보의 표로 바꿔 집계하는데 사용된 '도미니언'이라는 서버가 중국 푸젠성에도 설치되어 있었음이 확인되고 있고, 중국에서 대량의 우편투표 용지가 제작되어 미국으로 넘어온 사실 등 중국과 미국 민주당이 결탁하여 미 대선을 부정선거로 얼룩지게 만든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보수연합의 사무총장이 한국의 4.15 총선에서 발생했던 의혹들이 미 대선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에서도 4.15 총선 직후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많은 고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는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낙연), 정의당(김종철) 등 좌파성향의 정당들이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아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이색현수막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더불어민주당은 남자가 여탕가는법(차별금지법안)을 당장 폐기하라"는 현수막과 "기독자유통일당은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일체 받지 않습니다"는 현수막을 공개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자신이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자가 여탕이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도 처벌할 수가 없으며 오히려 신고한 사람과 이를 제지한 경찰이 역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성추행, 성폭행 등 여성을 범죄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여성주차장, 장애인주차장 등의 시설들도 사라지게 될 전망이어서 진짜 보호 받아야 할 대상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동성애는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하나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등의 설교나 전도를 하면 징역이나 벌금에 처해지므로 실제적으로 교회를 무력화 시키는 법안이라고 전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50년 10월 19일 한미연합군이 평양을 점령하고 북진하자 중공군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기 위해서 10월 19일부터 압록강을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다. 중공군이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침공한 것이다. 10월 25일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첫 전투를 하였고, 10월 26일 14시 15분 초산지역의 압록강변에 태극기를 꽂았으나, 1차~2차에 걸쳐 30만여 명의 중공군이 파상공세로 한미연합군을 공격하여 한미연합군은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개마고원의 장진호 부근에 고립된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고립된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전투를 하면서 후퇴를 하는데, 실제 전투에서 사망한 병사는 100~200여 명에 불과했으나 약 4,500여 명의 병사들이 얼어 죽는다. 미 해병대와 미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로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지원받았던 한미연합군이었지만 영하 40도가 넘는 혹한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50도 이상으로 떨어지자 많은 병사들이 동사하게 된 것이다. 미군은 약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영상)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 드려 11월 26일(목),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가 주최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인도 -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 이날 예배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목사) 노요한 목사(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대표),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 담임). 이재춘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장(전 러시아 대사), 배영복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장), 윤치환 목사(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성중경 목사(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 대표),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담임목사), 조형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전EBS 이사), 성상훈 기획위원장(한미역사문화연구원 대표), 한대의 사무국장, 손광주 자문위원장(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대표) 회원 및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이 참석하였고, 유투브 ‘은평제일교회’ 채널을 통해서 전세계로 방송되었다. (기도인도 -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사회정의를 바라는 교수모임,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나라지킴이 고교연합회(고교연합),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모임, 자주시민연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의사들의 모임(자유수호의사회), 대한민국통일건국회,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 팬코리안네트워크 가오리마루, 역사정립연구소,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한미역사문화연구원, Svobodny Pilgrim Party, SFKA(뉴질랜드), 북한인권협의회(캐나다), 북송재일교포협회 등 국내외 단체들이 11월 23일(월) 오전 10시 서울 자유총연맹 주차장내 ‘신의주반공학생의거’ 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북한 주민들이 피를 흘린 11월 23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1945년 11월 18일 북한에 설치된 인민위원회가 소련군과 북한공산당을 찬양하는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이 때 한 학생이 연단에 올라가 소련의 민족말살 정책과 공산주의자들의 주민 학살 등에 항의를 하면서 모여 있던 주민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련군과 김일성 일당은 무력으로 진압을 했고 이 과정에서 교회 장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영상)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 드려 11월 26일(목),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가 주최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인도 -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 이날 예배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목사) 노요한 목사(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대표),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 담임). 이재춘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장(전 러시아 대사), 배영복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장), 윤치환 목사(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성중경 목사(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 대표),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담임목사), 조형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전EBS 이사), 성상훈 기획위원장(한미역사문화연구원 대표), 한대의 사무국장, 손광주 자문위원장(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대표) 회원 및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이 참석하였고, 유투브 ‘은평제일교회’ 채널을 통해서 전세계로 방송되었다. (기도인도 -
1950년 11월 27일 한미연합군의 자유통일을 막기 위해서 중공군 30만명이 압록강을 넘어 침공한 뒤, 한미연합군과 대규모 전투를 벌인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1월 26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서울을 방문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을 갖었다. 또 중국 외교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문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이날 강경화 한국 외교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 측이 중한 사이에 민감한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초를 지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중국, 왕이 보내 문재인 정권에 구걸 외교 그러나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에 방문한 목적에 대해서 국가부도 위기 및 식량난에 몰린 중국공산당 시진핑 정부가 왕이 외교부장을 한국에 급파해 구걸 외교를 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중국 봉쇄정책으로 중국내 반도체기업, 지방은행, 공기업 등 중국 기업과 은행들이 줄도산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비해 식량 생산량이 30%나 부족해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전국민에게 음식 재활용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등 중국은 급속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