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회견장에서는 제주 4.3 사건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 아래는 성명서 원문이다. < 제주 4.3 사건 사건 세미나 영상 > < 성 명 서 > 4.3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48년 4월 3일 새벽 2시부터 제주도 12개 지서를 일제히 습격하여 경찰, 공무원, 그 가족 등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면서 시작된 무장폭동이었다. 이후 공산주의자들은 선량한 제주 시민을 선동하여 북조선 건국선거에 참여하게 하고 대한민국에는 선전포고 및 살상, 방화, 약탈을 자행하며 인공기 게양, ‘김일성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치며 7년간이나 대한민국에 항적하였다. 무고한 양민의 희생에 대한 원인과 책임은 공산당에 있다. 공산주의 이념에 물든 폭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이 희생되었던 것은 공산반란군이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양민을 끌어들여 희생을 유도하였기 때문이다. 군경 입장에서는 피아를 구분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강경진압을 하였던 것이며, 이로 인한 희생에 대해 군경의 위법성 또는 책임은 인정될 수 없다. 무고한 희생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하 정대협, 현 정의연)의 윤미향 대표를 업무상배임죄 및 업무상횡령죄(형법 제356조)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 윤미향은 사건 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현 정의연)의 대표로써 정대협과의 대내적 신임관계에 비추어 맡겨진 사무를 신의성실의 원칙에 맞게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로서, 2013년 9월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의 모금회로부터 받은 기부금(10억원)으로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쉼터 부지와 건물을 시세보다 2~3배 비싼 가격 7억5000만원에 매입하였는데, 이는 피고발인이 정대협의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한 것이며 또한, 지난달 23일 초기 매입 금액보다 3억3000만원이 낮은 4억2000만원에 매각했고, 이는 피고발인이 정대협의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시세보다 싸게 매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대협이 금융자산으로 공시한 액수는 실제로 지난 5년(2015~2019년)간 기부금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에서 피해자 복지 사업 등에 쓰고 남긴 돈보다
미국의 재미교포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5월 30일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등을 시행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전문 - 문재인정부는 민주당 총선 승리를 안겨준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 민심은 역사의 범죄자들이 저지른 악행을 낱낱이 밝히고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역대 독재정권이 저지른 범죄의 진상이 아직도 완전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과거사진상을 확실하게 밝혀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범죄자들을 엄벌해야 한다. 사건을 조작한 대표적인 3대 폭파사건 KAL858기 폭파사건, 버마 아웅산 폭파사건, 천안함 폭파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정권유지를 위해 죄없는 인민의 목숨을 앗아간 전두환, 이명박을 처벌해야 한다. 제주4.3항쟁, 부마항쟁, 광주항쟁 등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 범죄를 저지른 주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한 통합진보당해산사건, 전교조비합법화사건, 한명숙뇌물수수사건등의 진상을 밝혀 이명박, 박근혜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독재정권의 찌꺼기들이 모인 미래통합당은 이처럼 엄청
전남 광주에서 '미국은 5.18 광주 학살 승인 책임지고 사죄하라'는 게시물들이 나붙고 있다. 최근 미국은 5.18 당시 광주의 상태에 대한 기밀 해제된 CIA보고서를 우리 정부에 제공한 바 있다. 그 내용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측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자료를 받은 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과정을 여전히 갖지 않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중국인 대학원생과 중국인 연구원에 대한 수 천 건의 비자를 취소해 중국 정부에 대한 지적재산권 탈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Washington Examiner지가 2일 보도했다. 'Trump administration to expel Chinese graduate students linked to China’s military schools'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36만 명 중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대학생 3,0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부장관은 지난 20일 백악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인 연구진과 대학원생들은 중국 정부의 산업스파이 역할을 한 것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FBI와 미 법무부는 중국 유학생들의 활동이 잠재적으로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인 스파이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건수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2월에 밝힌 바 있으며,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에 이미 19건의 체포가 있었다. 이 들중 상당수는
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지는 과정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경찰차를 파손하고 상점을 약탈하는 등 폭동이 발생하였다. 이 시위는 현재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 경찰의 인권 유린에 분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위대가 들고 나온 깃발에는 소련 깃발도 있으며 '부자를 죽이자' 등 자유민주주의체재 부정하는 문구들이 발견되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인권 문제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폭동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인권 문제에서 촉발된 시위가 미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반체제 운동으로 번지고 있어 대선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깊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래의 편지는 지난 5월 10일 미국의 한인 교회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께 미국은 소련이라는 악의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연간 55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물건을 사주면서 지난 수 십 년 간 중국을 의도적으로 육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번 돈을 악의 축인 북한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북한은 그 돈으로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어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 사용하시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막대한 자금력으로 한국의 정치인들을 매수하였으며 북한과 중국에 의해 매수 되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의 근간인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들을 북한으로 강제로 끌고 가서 ‘씨앗심기’라는 공작을 통해서 강제로 여성들과 자게 만들고 비디오를 찍었으며 그런 자료들을 가지고서 대한민국의 엘리트층들을 교묘하게 협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사탄의 자식들을 돈을 주며 육성하였으며 그 결과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미국이 키운 사탄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라질 위기에
안녕하십니까?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입(Seong, Sang-hoon) 입니다. 타라오(Tara O) 박사님과 고든창(Gordon G. Chang) 변호사님께서 한국의 언론탄압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또 이번 사건에 대해서 트위터로 제 이름을 언급해 주셔서 한국의 경찰과 검찰이 깜짝 놀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탄압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공론화시켜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약성경 아모스에 보면 의인을 악인이라 칭하고 의인들을 탄압한 8개 국가를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시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 아버지, 하나님께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시리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타라오 박사님과 고든창 변호사님의 의로운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보상을 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타라오 박사님과 고든창 변호사님께 가득히 내리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아래는 사건 경위를 설명 드리는 것이오니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보고 놀라지 마십시오. 저는 중국인 사자명예훼손죄로 경찰에 의해서 체포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난 2020년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경기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30일(목),「인도-태평양 공군지휘관 화상회의」에 참석하여 대한민국 정부와 군의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각 국의 공군지휘관들과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초국가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미 태평양공군사령관 주관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캐나다 등 미주지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ASEAN 8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 호주, 프랑스 등 20개국의 공군지휘관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제일 처음 발언권을 얻은 원 총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팬데믹 상황에서는 세계 모든 국가가 서로 연대하고 협력하지 않으면 결코 이겨낼 수 없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시행한 주요 조치사례와 그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를 소개했으며, 참가국 주요 지휘관으로부터 큰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원 총장은 세부적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에 3대 원칙(개방성·투명성·민주성)을 기반으로 발병 초기부터 감염확산을 중앙집권적으로 통제해왔다.”며, “국가적으로 코로나19 확산통제를 위해 신속한 검진능력 확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의 정확한 추적관리, 전국민적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
샌프란시스코에서 발행되는 미국의 유력한 언론매체 SFnewsfeed.us지는 4월 10일자 보도에서, Korean Leaders Claim Elections Are “Power Grab” During #Coronavirus 라는 제하의 기사를 하였다. 동 신문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위반하고 , 드루킹 댓글 조작, 울산시장 부정선거, 조국 비리사건 등으로 문재인은 탄핵 대상인데도 그의 실책들을 은폐하기 위해 코로나 방역이라는 빌미로 주사파정권에 대항하는 정통 기독교 예배와 자유민주주의 언론을 탄압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사파 정권을 후원하는 미디어( KBS, MBC등 )들의 왜곡된 가짜뉴스를 제작하여 WP, WJ 등의 해외언론에게 잘못 인용케 한 문 정부가 이번 총선에서 정권 재창출을 위해, 계속된 코로나 사태관리를 문정부가 잘 해낸 것처럼 왜곡보도와 거짓선동 등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한국의 외교정책 전문가, 외교관, 교육자, 언론인, 목회자 등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논평한 동지는 러시아 및 헝가리 등의 전체주의/공산주의 국가가 동원하는 방법으로, 한국의 4.15 총선도 거짓 왜곡 선동이 판을 치고 있으며, 문 정부의 정권 재창출을 목표로 이번 선거가
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가 2021학년도 제73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을 확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공사는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215명의 제73기 사관생도를 선발하며, 이 중 남자는 193명 내외, 여자는 22명 내외이다. 특별 전형은 기존의 ‘독립유공자 손자녀·국가유공자 자녀 전형’, ‘농·어촌 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형’, ‘재외국민 자녀’ 전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폐지를 사전 공고했던 ‘어학우수자 전형’을 폐지했다. 특히, 공사는 모집 정원 전원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우선선발’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정원의 20% 내외는 수능을 반영한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모집 정원의 80% 내외는 1차시험 1차시험 : 국어/영어/수학과 2차시험 2차시험 : 역사·안보 논술/신체검사/체력검정/면접,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통해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우선선발’(일반·특별 전형)로 선발하며, 모집 정원의 2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합격자 중 ‘우선선발’ 비선발자를 대상으로 1차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수능 성적으로 대입하여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또한, 공
하늘교회(담임목사 : 김재동)는 제2의 이승만 대통령을 배출하기 위하여 어린이 배재학당 제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어린이 배재학당과 별도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승만대학'을 개최하고 있다. 이춘근 박사, 양동안 교수 등 대한민국의 이승만 연구분야의 최고 연구자들이 하늘교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대한민국 자유애국진영 사상계의 대부인 양동안 교수는 하늘교회에서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 (문의처 : 010-7735-7746)
하늘교회 (담임목사 : 김재동, 010-7735-7746,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는 3월 5일(목) 오후3시부터 주동식 사진전문기자(뉴스인포토닷컴 대표)를 초청하여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주제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는 MB광우병 파동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을 취재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내용들을 강연한다. 회비는 1만원이다. 주동식 대표는 20년 넘게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카메라를 들고 취재한 사진전문 기자로써 현재는 뉴스인포토닷컴(http://www.newsinphoto.com/)을 만들어 자신의 사진들을 짧은 기사와 함께 게재하고 있다. 뉴스인포토닷컴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군 복무시절 휴가 후 복귀를 하지 않았는데 상급부대 대위가 휴가를 연장시키는 등 권력을 남용하여 갑질을 했다는 것이 사건의 요지이다. 이 사건은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에 있기에 수사결과를 지켜보면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2017년 중국공산당이 주최한 세계정당 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정도로 친중파이자, 사회주의적 정책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가 정작 자신의 아들은 미군 카추사에 보냈다는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 사드배치 반대 등 반미친중 정책을 이끌었던 추미애 대표가 자신의 아들을 미군부대에 근무하게 했다는 것이 얼마나 이중적인 행태인지 추미애 대표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주의적 친중화 정책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인지 추미애 현법무부장관이 자신이 대표를 맡았던 시절에 스스로 입증을 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얼마나 가식적이고 이중적인지 추미애 대표가 몸소 보여 준 것이다. 국정원을 해체하면 민주주의가 회복된다던 문재인 정권이 정작 드루킹
바른인권여성연합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젠더 성교육 교과서 및 교육 과정 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개인의 보편적인 인권과 조화로운 여성인권이 향유되는 미래를 위해 창립된 전국여성단체이며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조화와 화합의 새로운 여성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바른인권여성연합 성명서 전문 > 젠더 플루이드, 넌 젠더, 데미 젠더, 바이 젠더. 이 생소한 용어를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젠더 플루이드–젠더가 변하는 사람, 넌 젠더–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데미 젠더–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바이 젠더-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사람.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자인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젠더 이론에 의하면 이런 이상한 성별이 많게는 71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이론은 196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존 머니 박사가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과 사회화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다.’라는 “젠더 정체성 이론”을 내놓았고 그의 실험 대상이었던 데이빗 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