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판 출애굽기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식 > -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2022년 12월 10일(토) 오전11시, ‘한국판 출애굽기’,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식이 인천 자유공원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인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던 한반도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4,300여명의 위대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선교사들의 헌신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전 당시 1,789,000명의 미군이 참전하여 54,246명의 젊은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많은 한국민들은 내 자식들이 전사한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군이 대한민국을 지켜 준 사실과 파괴되었던 한국을 복구하는데 670억 달러의 미국 세금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모든 미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전 직후, 미국의 교회들은 모든 것이 파괴된 한국에서 고통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막대한 양의 구호물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모든 미국 교회 관계자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러한 미국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2022-12-09 23:07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대부분의 우리에게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집어삼키든 말든 별로 관심도 없고 알 바도 아닐 수 있다. 그러나주류 언론들의 뉴스들은 신기하게도 정확히 어디 붙어있는지도 몰랐던 과거 소련의 위성국이 러시아 같은 큰 덩치를 상대로 전쟁에서 대승이나 거머쥔듯 하루가 멀다하고 떠들어대고 있다. 과연 사실일까? 지난 1일 데일리 레코닝(DAILY RECKONING)에 올라온 칼럼은 현실은이와 정반대라고 주장한다. 월가에서 40년간 경력을 쌓은투자 은행가이자 유력 언론들에 정기적으로 경제 기사를 기고중인 제임스 리카즈(James G.Rickards)는 주류 내러티브를 믿지 말라고 조언한다. 사실은 이번 러-우 전쟁의 진짜 승자는 러시아라고 단언한다. 그의 얘기를 들어보자. ----------------------------------- 러-우 전황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구도는 내러티브와 현실간 경쟁일 것이다. 여기서 내러티브는주류 언론, 백악관, 미 국방부 및 영국, 프랑스, 독일의 공식 소식통과 EU및 NATO 본부로부터 나오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현실은 이용가능한 최상의 출처를 기반으로, 실제 일어나고 있는 일들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2022-12-06 12:42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부평서광교회,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12월 10일(토) 오전11시,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은 이날 행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경찰과 공무원 등을 동원하여 행사 도중에 난입하는 등 만행을 저질러 국제적 망신을 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
2022-12-01 01:22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심하보 목사 인도로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12월 3일(토) 오후 2시에는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에서 기념 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동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겨 주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통해서 유
2022-12-01 00:52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에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인천통일광장기도회(에스더기도운동), 인천느헤미야국가기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예배에는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글로벌디펜스뉴스, 한미역사문화연구원, 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 건강한세상을 위한 목회자모임, 한미맥아더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다.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심하보 목사 인도로 기념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2022-12-01 00:11국정원에서 20년간 공작원관 출신으로 근무하다 제대한 최수용씨가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개설하였다.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운영하는 최수용씨는 미국과 중국이 운명을 건 그레이트게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g2korea/featured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바로가기)
2022-11-30 22:32전 세계가 불안정한 에너지 가격에 놀아나고 있다.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도대체 생산과 수요가 뻔하게일정한 에너지 가격이 왜 이토록 춤을 춰야 하는 걸까? 혹자는 코로나19라는대재앙으로 인해 공급망이 엉망이 됐기 때문이라고 하고 누군가는 러시아의 푸틴이 원흉이라고 손가락질한다. 과연그럴까? "석유 지정학이 파헤친 20세기세계사의 진실"을 집필한 전략 리스크 컨설턴트인 F. 윌리엄엥달은 이 모든 미친 에너지 가격의 변동이 블랙록사의 래리핑크를 포함한 월가의 대형 금융 카르텔이 사전에 기획한 UN의 지속가능성 <어젠다 2030>과 EU의 탄소 감축법안인 <FIT FOR 50>에 따른 결과일 뿐이라고 일갈한다. 이 카르텔에는 바티칸과 UN과 EU 집행위 및 세계경제포럼(WEF)까지 포함된다. 그의 얘기를 들어보자. ----------------------- 석유, 가스, 석탄 가격이 동시에 치솟고 화학물질, 알루미늄, 철강 같은 주요 원자재 산업들이 공장 폐쇄에 몰리는 등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닥치자 대부분의 사람들이당황해하고 있다. 바이든 행정부와 EU는모든 것이 푸틴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행동 때문이라고 주장해왔지만, 이는 사
2022-11-27 16:43영미동맹의 대안으로서 공고한 세규합에 나선 경제공동체BRICS가 발간하는 인포브릭스(InfoBRICS)지는 지난15일, 군사력 세계 최강 미국이 최신무기 경쟁에서 러시아와중국에게 뒤쳐지고 있다는 내용의 흥미로운 최근 칼럼을 게재했다. 독립 지정학자이자 군사 애널리스트인드라고 보스닉의 최근 주장을 살펴보자. 군사력과 국가 역량의 축소는 항상 세계 열강들사이에서 쇠퇴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였다. 확실히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역설적이게도 이것이 불가피한 이유는 바로 초강대국들의 군사력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이다. 군사력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과도하게 사용해서 막대한 자원을투자하면 거의 항상 결과가 좋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이를 증명할 만한 증거는 무수히 많으며, 비교적 최근에도 그런 일이 일어났다. 예를 들어,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의 맹공으로 수천만 명의 시민이 사망한 소련의 깊은 트라우마는 그러한 공격이 다시는일어나지 않도록 하면서 전후 기간 더욱 국가를 무장시켰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바로 이러한접근 방식 때문에 소련이 해체된 것이다. 소련의 경제력은 본질적으로 군사력에 의해 장악됐었다. 이는 결국 소련의 붕괴를 초래하는 제도의 문제로까지 이어
2022-11-16 22:41“달러패권이 끝나간다.”는 뉴스들이 온 사방에서 넘쳐난다. 전세계 산업계의 근간인 석유를 사기 위해선 달러가 필요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세계 기축통화 달러를 휘두르며미국은 세상 구석구석을 지배했다. 나중에는 화력무기까지 얹어 여러 주권국가들을 역내 평화 유지라는 명분하에 침입하며 마지막 선을 넘고 말았다. 국제 무역을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달러를 주고받아야 하던모든 나라들의 피로감은 극에 달했다. 게다가 실물 경제가 받쳐주지 않는 종이 쪼가리에 불과해진 달러는이제 그 명을 다했다. 과연 달러의 거대한 거품이 터져버린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다음은 미제스 연구소가 발행한 최근 보고서에 실린 패트릭 배런의 달러 패권 이후에 관한 전망이다. ---------------------- 세계 달러 패권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는데도 미국 정부 누구도 그것이 의미하는 바에 주목하거나 이해조차 못하고 있다. 1944년 브레턴우즈 회의이후, 달러는 국가간 국제무역 결제수단으로 전 세계에서 통용되는 유일한 통화가 됐다. 1944년이전까지는 국가간 결제를 위해 실제 금이 사용됐다. 예를 들어, A국가의수출업자가 B국가의 수입업자에게 물건을 팔 때, B국은 자국통화로 돈을 낸다
2022-11-11 14:34(사)해군OCS장교중앙회(회장 박영준, 아태금융연구원 대표, 사후70기)는 지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OCS는 해군 창설기 해군발전 기반을 주도한 정예 해군장교 양성 축의 하나로서 올해로 창설 74주년을 맞았다.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해군OCS장교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앙회 산하 해양발전연구소와 (사)국제안보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박범진 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사후 86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행사는 OCS장교중앙회 명예회장단을 비롯해 해군본부, 해군협회, 잠수함연맹, 대한해협 전승기념사업회 등 현역·예비역장교와 민간 안보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제1세션)과 심윤조 국민대 정치대학원 초빙교수(제2세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총 2개 세션 총 4건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첫 세미나행사는 해군예비역장교단체의 모군(母軍) 발전지원을 위한 역할 강화 차원에서 현존 북핵·미사일 위협과 미래 잠재적
2022-11-08 17:022020 미국 대선 사기사건에서 중공과 공모한 블랙록의 추악한 글로벌 통제 실태 미국의 우익성향 독립매체인 내셔널 파일 (National File)이 지난 1일, “코넥 CEO 유진 유의 블랙록과의 연관성 조사중”이라는 기사를 통해 2020 미국 대선 당시 제기됐던 부정선거 의혹수사과정에서 선거용 소프트웨어 회사를 중심으로 중국 공산당과 미국 국토안보부, 심지어 국방부까지 연루됐다는사실을 보도했다. 텍사스 휴스턴에 기반한 부정선거 감시단체인 트루 더 보트(True the Vote)가 제기한, 당시 선거 스태프들의 일정관리프로그램 제작을 맡았던 선거용 소프트웨어 회사인 코넥사(Konnech, Inc)가 민감한 대규모 데이터접근 권한을 중국 계약업체에게 불법으로 유출시켰다는 의혹이 각종 SNS를 통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LA검찰이 수사에 나섰지만, 주류언론들은 이를 입증할 증거가부실하다며 기를 쓰고 사건을 축소 ∙ 은폐하기 위해 트루더보트의 운영진들을 향해 맹비난을 퍼붓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 소규모 코넥사 CEO인유진 유(Eugene Yu)와 그의 법정대리인 마이클 리(MichaelLee)가 체포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들이 폭로된 것이다. 내셔널 파일의
2022-11-02 20:30하늘교회 (담임목사 김재동)는 10월 이승만대학 강사로 이주천 전원광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루즈벨트의 친소정책'에 대해서 특강을 듣는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매월 1회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고 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2022-10-27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