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체중증가와 불면증, 만성피로,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 평소와 똑같이 먹어도 살이 찌기 쉽다. 이로 인해 2021년 새해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한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다이어트와 미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해독주스를 먹는 경우가 많다. 채소와 과일을 주 재료로 하는 해독주스는 체내 독소 배출에 효과적이며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액체 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치아에 어떠한 영향을 줄까. 그럼 지금부터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채소나 과일을 갈아서 마시는 해독주스가 치아건강에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치아건강 도움되는 섬유질, 채소 갈면 섬유질 파괴 식이섬유는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섬유는 브로컬리, 치커리, 샐러리 등 해독주스의 재료가 되는 채소나 과일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하지만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된 채소나 과일을 갈면 불용성 식이섬유는 파괴된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들은 씹는 과정에서 섬유
2021-01-26 00:50기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삼계탕, 추어탕, 갈비탕 등 보양음식을 즐겨 먹는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잘못된 방법으로 먹으면 오히려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체력보충을 위해 먹는 보양식. 먹는 방법에 따라 치아건강에도 영향을 준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광주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치아건강 유지하면서 보양식 먹는 방법과 먹은 후 치아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자.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 치아와 잇몸 튼튼하게 해 여름철에는 복날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보양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건강식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도움이 되는 정도가 다른데, 급하게 먹을 경우 위에 부담을 주거나 소화불량을 유발하기도 한다. 하지만 ‘꼭꼭 씹어서’ 먹는 습관을 기른다면 소화력이 증진되고 치아와 잇몸을 튼튼하게 하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음식을 최소 30번 이상 씹어 먹으면 음식물이 잘게 분해되면서 동시에 침이 생성되어 구강이 건조해 지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위·아래턱의 치아가 맞물리는 저작운동의 진동이 잇몸과 잇몸뼈에 적절한 자극을 줘 치아건강에 도움이 된다. 오랜 저작운동은 저절로 자정작용이 되
2020-07-13 23:33요즘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다 보면 여름철 더위와 맞물려 숨이 막혀온다. 코로나19 확산세는 멈추지 않아 마스크를 벗을 수도 없는 상황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서 평소 자각하지 못했던 입 냄새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아무리 덥고 입 냄새가 나도 벗을 수 없는 마스크. 그렇다면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마스크 착용으로 심하게 느껴지는 입 냄새의 원인과 완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마스크 속 입 냄새, 입 속 세균이 원인! 입 냄새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은 ‘입 속 세균’에 있다. 특히 우리가 자는 동안 침의 분비가 줄어 입 안의 세균이 많이 증식한다. 이 세균이 만든 휘발성 황화합물이 아침 입 냄새의 원인이 되는데 자신은 물론 상대에게도 불쾌함을 줄 수 있다. 더불어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공기가 잘 통하지 않아 입 속에 있던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또한 식사 후 양치는 입 냄새 없애는 데 도움을 주지만 양치 습관에 따라 입 냄새 원인이 될 수 있다. 양치 후에도 본인이 입 냄새가 난다면 입을 잘
2020-07-13 23:27요즘 우리가 말하는 100세 시대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활기차고 건강하게 사는지가 핵심 포인트다. 이에 은퇴 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활기찬 삶을 추구하는 노년층, 즉 ‘액티브 시니어’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다가올 황금연휴는 액티브 시니어에게 좋은 기회다. 하지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무리한 활동 보다는 건강을 체크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어떨까? 삶을 즐기기 위해 가장 우선시 되는 조건이 바로 건강이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면 치아에 하나둘씩 문제가 생긴다. 무엇보다 치료시기를 놓쳐 치아를 잃으면 먹는 즐거움이 사라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등 삶의 질이 떨어진다. 노년기 건강문제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노년기의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확한 칫솔질 방법과 올바른 생활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노년기, 구강환경 변화에 맞춰 칫솔과 칫솔질 법 바꿔야 해 노년기 치아상실도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틀니나 임플란트로 대처할 순 있지만 올바른 칫솔질 등 기본적인 습관만 잘 지켜도 치아건강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양치능력이
2020-04-27 19:20유디치과는 현대인의 삶을 보여주는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그린 박준형 작가의 개인전 ‘어떤 풍경 Rev.’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5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시의 풍경을 다양한 시선으로 바라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건물로 빼곡한 회색빛 도시는 우리 삶의 터전이자 욕망을 상징하고 있으며, 도시를 덮고 있는 하늘은 우리와 함께 공존하는 자연을 상징한다. 박 작가는 도시보다 하늘·구름의 비중을 부각해 자연의 중요성과 환경에 대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 또한 안개 낀 뿌연 하늘부터 구름 가득한 맑은 하늘까지 다양한 하늘의 풍경은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판화를 전공한 박 작가는 판화의 조색 방법과 색을 쌓아 표현하는 방법을 유화에 적용해 그림 속 구름이 흘러가는 듯한 생동감을 부여했다. 박준형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판화과와 동 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했으며, 개인전 8회 및 부스전 3회를 열고 실력을 인정 받았다. 프랑스 파리 국제미술교류 초대전, 인도 첸나이 쳄버 비엔날레, 청도 시립미술관 등 국내외 단체전 80여 회에 참가했다. 개인전을 개최하는 박준형
2020-04-27 19:17지난 9일부터 중3과 고3을 시작으로 순차적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었으며, 어린이집 개학은 무기한 연기된 상태다. 이에 하루종일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는 부모들은 세 끼 식사는 물론 간식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아이스크림, 캐러멜, 과자 등의 간식은 세균이 좋아하는 당분이 많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자칫 충치가 생기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요즘 개인 위생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부모가 자녀에게 위생에 대한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로 구강관리 역시 빠질 수 없다. 평소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의 치아 성장 단계에 맞춰 칫솔을 선택해 사용하면 구강 위생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한 올바른 양치법과 아이들에게 맞는 칫솔 선택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치아 성장 단계에 따른 ‘셀프 양치’ 습관 기르기 치아 건강 필수 조건은 역시 양치질이다. 연령에 맞는 칫솔 사용법과 양치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스스로 칫솔을 쥐고 입에 넣을 수 있는 1세부터 늦어도 어금니가 나는 1.5세 전까지 ‘칫솔에 익
2020-04-13 12:43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중 노인이나 임산부와 같은 취약계층은 바이러스가 감염되었을 때 일반인에 비해 치료과정이 까다롭다.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앞서지만 현재까진 수직감염이 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하지만 출산 후 신생아는 면역력이 약하고 모유수유나 생활 속 감염의 위험이 있어 예방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산부는 바이러스 감염뿐만 아니라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건강상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는데 치아 질환도 예외는 아니다. 많은 임산부들이 임신 중 치과 가는 것을 두려워하는데 이는 태아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특히 지금 시기에 치과를 비롯한 병원방문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더욱 꺼려지므로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구지은 동두천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치아질환에도 신경 써야 하는 임산부들이 임신 시기별 주의해야 할 사항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임신 중 치아관리, 왜 중요할까? 임신 중 구강은 여성호르몬의 변화와 높아진 체온으로 작은 자극에도 쉽게 손상되며, 감염에 취약해진다. 이로 인해 충치나 치주 질환 등이 흔하게 발생한다.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2020-04-13 12:37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는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감기, 독감, 폐렴과 같은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이 유독 기승을 부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현재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 역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으로 심해지면 폐렴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 감소로 인해 치주질환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는 호흡기 질환인 폐렴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일본 큐슈대학교 치과대학 연구팀이 노인 697명을 대상으로 치주질환과 폐렴의 연관성을 연구한 결과,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폐렴으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3.9배 더 높았다. 또한 폐렴 환자의 구강에 세균이 번식하는 치주 포켓이 두 배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즉, 치주질환으로 취약해진 구강 건강이 호흡기 질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환절기에 자주 발생하는 치주질환의 치료법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치주질환으로 악화된 구강 건강,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까지 유발할 수 있어 우리 입 안에는 700여 종에
2020-04-01 04:46봄이 성큼 다가왔다. 큰 일교차와 꽃가루 날림 등 각종 알레르기와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면역력이 크게 떨어지는 시기다. 더욱이 코로나19 감염자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체내 면역력 강화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면역력은 우리 몸이 외부에서 들어온 병원균에 저항하는 힘을 말하는데, 면역력이 약해지면 몸 안의 시스템 균형이 깨져 감염에 대한 대응력도 약해지고, 회복 속도도 더뎌진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 철저한 개인위생과 숙면을 취하는 게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먹는’ 게 중요하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환절기를 비롯해 바이러스 노출 위험이 높은 시기인 요즘, 주의 해야 할 치과질환과 면역력을 높이고 치아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알아보자. 환절기, 면역력 저하…잇몸질환, 구강건조증 더 심해져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바이러스가 침투해 감기에 잘 걸리게 되고 증상이 오래 지속되며 각종 세균으로 인해 다양한 염증질환이 생기기도 한다. 이는 치아도 예외는 아니다. 평소 잇몸상태가 좋지 않았던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면 잇몸이 붓거나 피가 나거나 통증이 생기는 등 구체적인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2020-03-09 18:52‘코로나19’가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바이러스는 호흡기 또는 손을 통해 눈, 코, 입 등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는 경우가 많다. 이에 잘 알려진 코로나19의 예방수칙은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이다. 이 밖에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구강건강관리이다. 세균과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주 경로인 구강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부터 고광욱 파주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구강건강 관리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올바른 칫솔질, 치아 건강의 기본! 몸 안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한다. 하지만 면역력이 저하된 상태에서 외부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감염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구강도 마찬가지로 보통 700가지 종류의 세균이 있다. 이런 균들은 치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잇몸 속으로 타고 들어가 뼈와 혈관을 통해 몸 전체로 퍼질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다. 단,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을 제대로 제거하기 위해 양치질을 너무 오래 하면 치약에 들어있는 마모제와 칫솔의 물리적인 작용으로 치아 표면이 마
2020-03-04 20:21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밸런타인데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초콜릿을 선물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다. 초콜릿을 먹으면 엔도르핀이 분비돼 기분을 좋아지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이 같은 초콜릿의 효능이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주지만, 치아건강에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지금부터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달콤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낸 뒤 튼튼한 치아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알아보자.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순간의 달콤함이 누런 치아 가져 올 수도 초콜릿은 충치를 유발시킬 뿐 아니라 치아 변색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경희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인 선호 음식물에 대한 치아 착색 지수를 분석한 결과, 초콜릿의 치아 착색 지수(11.03)가 홍차(12.73) 다음으로 높았다. 흔히 치아를 착색 시키는 원인으로 꼽혔던 커피, 와인보다 초콜릿이 치아 착색을 더 잘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렇게 착색된 치아는 좋지 못한 인상을 심어줄 수 있고 심한 경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도 있어 섭취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먹는 초콜릿이 충치 유발 더욱 촉진시켜 밸런타인데이는 겨울이 가고
2020-02-12 10:03유디치과는 자연의 경관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풍경을 먹으로 그려낸 동양화가 박창열 작가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7일(금)부터 2월 12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시’(憧視, 그리움으로 보다)를 주제로 작가가 그 동안 마주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움이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산수화 작품을 전시한다. 영월의 동강, 부안의 채석강과 같은 웅장한 자연의 전경을 담은 전통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비롯해 홍제동, 대방동 골목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풍경을 담은 산수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먹과 여백을 이용한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먹의 농도와 번짐, 간단한 채색을 이용해 순간의 풍경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박창열 작가는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및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06년 첫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제 6회 서울미술협전’, ‘한벽동인전’ 등 100여회의 단체전 및 그룹전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왔다. 박창열 작가는 "작품 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이
2020-01-31 1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