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28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21인도 태평양 안보환경이 조만간 정착되리라는 보장이 없는 상황이라 역내 국가들의 군비지출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난 4일 런던에 본부를 둔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가 매년 발간하는 간행물을 인용, 미국의 "The Diplomat"이 이같이 보도했다. 최근 IISS의 군사력 균형 보고서에따르면, 2020년 세계 국방비는 실질적으로 3.9% 증가한 1조 8300억 달러이며, 이액수는 2019년에 비해 "약간 낮은 수준"이지만, GDP 대비 전세계 군사비 지출은 2019년 평균 1.85%에서2020년 2.08%로 증가한 것이라고 한다. 이 보고서는 더 나아가 세계 경제 생산량이 4.4%의감소세를 보이면서 코로나로 인해 심각한 영향을 받았지만 이러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군사 지출은전년도와 거의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했다. 이는 적어도 부분적으로 증가하는 각국의 안보 경쟁을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각국의 국방력 경쟁은 증가하는 군사비 지출 예산을 통해 확실히 볼 수 있다. 특히 인도-태평양의 안보 환경이 조만간 완화되리라는 보장이 없기때문에 이런 추세가 가까운 시일 내에 반전될 가능성은 낮다. 세계군비지출에 대해 언급하면서, IISS의
2021-03-04 23:122020년 11월 11일, 아시안청년연합회(남북한, 일본, 인도, 몽골) 회원들이 단기 3001년(서기 668년) 음력 9월26일 고구려 평양성이 불타면서 망해버린 고구려를 되살리기 위해서 한 자리에 뭉쳤다. 이들은 남북한 청년들로 매년 고구려 부활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 미국 폼페오 국무장관이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선언한 날 고구려 부활 운동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어 반인륜적 테러집단인 중공과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해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구려는 상당기간 중원의 국가들을 지배한 국가들로 지금의 북한지역과 만주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고구려의 부활은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의미한다. 수나라, 당나라는 고구려 침공 후 멸망하였다. 아래는 비나리 전문이다. < 아! 고구려여! > 하나> 단기 3001년 서기 668년 음력 9월26일. <高句麗>『秘記』의 말 그대로 900년 평양성은 불길에 휩싸였으니 제국의 문명은 한 주일 동안 타올라 끝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이없는 일입니다. “다시 고구려를 넘보지 마라.” 朦朧塔의 이세민이 유언을 남길 만큼 타브가치들을 손보았건만 연개소문이 가신 뒤
2020-11-12 22:06지난 10월 16일독감 백신 접종으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후 불과 2주만인 31일, 사망자가 총 83명이라는 뉴스가 보도됐다. 모두 기저질환 아니면 다른 사인이었다는 질병청의 어처구니없는 변명까지 사실 확인도 없이 복창하는 주류 언론의 눈물겨운노력도 어김없이 따라붙었다. 결국 하루 평균 6명씩 사망했다는얘기다. 이런 기가 찬 현실에 기름을 붙는 폭로 기사가 해외에서 먼저 터졌다. 지난 10월 28일중국 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한국 정부는 독감예방접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지침을 중국에서 내려 보냈으며한국은 이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11월1일 미국 독립매체 World Tribune 이 폭로한 것이다. 다음은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south-koreans-under-pressure-from-china-die-from-flu-vaccine/ 독감 백신 “백신접종 직후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자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면서 “사람들은 한국정부에서 무료로 제공중인 이 독감백신이 중공산이아닌지 그리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실험을 위해 들여온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타라
2020-11-03 16:166일 수요일, BREITBART NEWS는 호주의 폐쇄조치로 인한 자살률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사망률을 10대이상 초과할 것으로 예측한 호주의 한 연구보고서를 인용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시드니 대학의 두뇌∙마인드센터(Brain and Mind Centre) 연구원들은 이 바이러스에 대한 정부 대응의 경제∙사회적 영향 때문에 국가 자살률이 50%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는데,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자체 원인보다 사망률을 무려 10배까지 높이게 되는 셈이다. 이미 올해 자살로 인한 전세계 사망자 수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자 수보다 훨씬 높다. 저명한 Worldometers가 집계한 기록에 따르면, 2020년 시작 이후 이미 374,225명의 자살자가 발생한 반면, 우한 코로나바이러스가 앗아간 생명은 251,898명이라고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밝혔다. 이 호주 연구가 다른 나라들에도 적용된다면, 전세계 자살률은 COVID-19의 사망자 수를 훨씬 앞지르게 될 것이다. 호주 연구자들은 호주자살률의 증가가 수년에 걸쳐서 감지될 것이며,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으로 "시대적 정신건강 위기" 를 야기시켜 향후 5년간 해마다 1500명의 사망자를 추가로 발생시킬 수
2020-05-07 23:22지난 4월 7일 World Tribune지는 코로나바이러스 방역대응전략이완전히 달랐던 한국과 대만을 비교하며 그 결과 엄청나게 다른 결과가 빚어졌다는 분석기사를 내놨다. 결국열쇠는 중국인 입국금지 정책이었다. 최소 7차례에 걸친 대한의사협회의경고성 중국발 입국금지 요구와 76만이 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묵살하며 중국산 잠재적 감염환자들에게문을 활짝 열어놓고, 게다가 중국인사업가들에게는 방역절차까지 간소화 해주는 특혜를 주었으며, 수억에 이르는 마스크를 중국에게 고스란히 상납하여 감염증과 전쟁 중이던 최일선의 의료진 조차 마스크부족으로 어려움에 처하게 만든 문재인 정부와, 발병 초기부터 중국인 입국금지와 더불어 일사불란한정부대응으로, 한국대비 4% 에 불과한 확진환자 및 2%라는 사망자숫자의 차이를 보였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대만과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퇴치를 위한 성공적 전략모델로 많은 보건당국과 언론기관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그러나, 한국의 바이러스 테스트 전략으로 감염의 상승곡선이 평평해졌다고 보도되었지만,여전히 COVID-19 확진환자는 1만 명이넘는다. 대만에는 355명 뿐이다. 발병초기부터, 두 국가가 코로나사태를 어떻게 다뤄왔는지에 있어 아주
2020-05-03 0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