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학회와 한국생산성본부는 2020년 제4기 방위산업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CEO 및 전문직)이며 교육대상자는 군 관계자, 공무원 및 공기업 임직원, 방산업체 및 민간기업 임원 및 CEO 등이다.
2020-06-03 00:14-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문재인 정부의 언론탄압, ‘중국인 모욕죄 성립되나?’- 제2의 홍콩이 된 한국, 중국 눈치 보는 문정권 ‘시진핑처럼 될라’ 6월 10일(수)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지난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수사를 받은 뒤경찰서 유치장에 약 30시간 가량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바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의 이애란 박사가 방송으로 알리고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와 동아시아리서치센터의 타라 오 박사가 트위터에 알리면서 세계적으로알려지게 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체포되었는데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많은 고소를 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갔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길래, ‘코로나로 죽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방송에서 말을 한 것 뿐인데 경찰은 900p가 넘는 수사자료를들이대며 내가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을 했다. 고려연방제통일 관련
2020-06-02 22:44- An arrest of a journalist on the charge of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by the police happened in ROK - Previously, the journalist carried a news with a (wild) guess on a sudden death of a Chinese man, who could have been killed by COVID-19 - The freedom of press is now oppressed by Moon government, and a question "Is a journalist guilty of a crime in making an assumption while news coverage?"is raised - "Following the example of Xi Jin ping," the servile regime of Moon Jae-In is making the whole ROK as the second Hong Kong to CCP On June 10 (Wed.) at 3 p.m. at the Press Cente
2020-06-02 22:25병무청(청장 모종화)은 병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수제작물(UCC, User Created Contents)' 이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 사진 등의 저작물을 의미한다. 올해 두 번째인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을 주제로 2020년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본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개인 참여 또는 3명까지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장르는 제한이 없고, 영상길이는 30초 ~ 3분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www.mma9090.com)을 통해 신청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를(http://www.youtube.com/user/MMA15889090) 통해 게재된 후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입상여부가 결정된다. 심사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8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국방부장관상과 병무청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공정한 병역이행에
2020-04-13 13:09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가 2021학년도 제73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을 확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공사는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215명의 제73기 사관생도를 선발하며, 이 중 남자는 193명 내외, 여자는 22명 내외이다. 특별 전형은 기존의 ‘독립유공자 손자녀·국가유공자 자녀 전형’, ‘농·어촌 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형’, ‘재외국민 자녀’ 전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폐지를 사전 공고했던 ‘어학우수자 전형’을 폐지했다. 특히, 공사는 모집 정원 전원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우선선발’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정원의 20% 내외는 수능을 반영한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모집 정원의 80% 내외는 1차시험 1차시험 : 국어/영어/수학과 2차시험 2차시험 : 역사·안보 논술/신체검사/체력검정/면접,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통해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우선선발’(일반·특별 전형)로 선발하며, 모집 정원의 2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합격자 중 ‘우선선발’ 비선발자를 대상으로 1차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수능 성적으로 대입하여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또한, 공
2020-03-13 08:18하늘교회(담임목사 : 김재동)는 제2의 이승만 대통령을 배출하기 위하여 어린이 배재학당 제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어린이 배재학당과 별도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승만대학'을 개최하고 있다. 이춘근 박사, 양동안 교수 등 대한민국의 이승만 연구분야의 최고 연구자들이 하늘교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대한민국 자유애국진영 사상계의 대부인 양동안 교수는 하늘교회에서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 (문의처 : 010-7735-7746)
2020-03-13 08:06하늘교회 (담임목사 : 김재동, 010-7735-7746,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는 3월 5일(목) 오후3시부터 주동식 사진전문기자(뉴스인포토닷컴 대표)를 초청하여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주제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는 MB광우병 파동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을 취재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내용들을 강연한다. 회비는 1만원이다. 주동식 대표는 20년 넘게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카메라를 들고 취재한 사진전문 기자로써 현재는 뉴스인포토닷컴(http://www.newsinphoto.com/)을 만들어 자신의 사진들을 짧은 기사와 함께 게재하고 있다. 뉴스인포토닷컴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2020-03-04 19:44한국 최고의 사상 전문가 양동안 교수 양동안 교수는 우리나라 사상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다. 저자 양동안 교수는 우리나라 사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상전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인사이다. 1987년 대통령직선제가 이루어지고 1988년 88올림픽으로 들떠 있을 당시, “현대공론”에 “우익은 죽었는가?”라는 논설을 써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분이다. 민주화세력이라는 탈을 쓴 좌익세력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어, 민간우익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서지 않으면 10년 후가 될지 한 세대 후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좌익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던 예언자이며 선각자이다. 정부만으로는 그들을 제압할 수 없다. 이제 민간우익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론가는 이론으로, 조직가는 조직으로, 재력가는 재력으로, 완력가는 완력으로 좌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했다. 그의 예언대로 1988년에서 정확히 30년 뒤인 2007년 5월 9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명실 공히 좌익정권이 등장하였다. 양동안 교수의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확한 사태 진단과 예측에 소름이 돋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일갈하는 선지자, 예언자라 할 수 있다. 그런
2020-02-18 00:31바른인권여성연합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젠더 성교육 교과서 및 교육 과정 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개인의 보편적인 인권과 조화로운 여성인권이 향유되는 미래를 위해 창립된 전국여성단체이며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조화와 화합의 새로운 여성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바른인권여성연합 성명서 전문 > 젠더 플루이드, 넌 젠더, 데미 젠더, 바이 젠더. 이 생소한 용어를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젠더 플루이드–젠더가 변하는 사람, 넌 젠더–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데미 젠더–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바이 젠더-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사람.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자인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젠더 이론에 의하면 이런 이상한 성별이 많게는 71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이론은 196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존 머니 박사가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과 사회화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다.’라는 “젠더 정체성 이론”을 내놓았고 그의 실험 대상이었던 데이빗 라이
2020-02-12 09:56지난 10월 광화문광장에서 폭발한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대한 자유시민의 분노는 제6공화국의 30년 정치 전반에 대한 성찰을 요구하고 있다. 6공화국 30년은 전 국민의 위대한 민주화 성과를 좌파세력이 독과점해온 과정이었다. 우파는 제한적으로 좌우 동거체제를 만들 수 있었지만 세력 균형은 점차 좌파 쪽으로 기울어져 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문재인의 집권은 이 기울어진 운동장이 완전히 뒤집어져 좌파가 최종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을 접수한 사건이다. 좌파는 행정부에 이어 사법부까지 장악했으며, 경제와 사회 분야도 예외가 아니다. 학계와 문화계, 언론계 등은 진작부터 좌파 집권의 전초기지 역할을 해왔다. 대한민국 우파는 세계 역사상 가장 드라마틱한 승리와 처참한 패배의 역사를 동시에 기록했다. 경제와 산업 분야에서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쌓아올린 반면, 정치 분야에서는 어이없을 정도로 심각한 무능력을 드러내며 反대한민국 좌파 세력에게 패배했다. 이 패배로 인해 지금 대한민국은 정상적인 국가로서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다. 우파는 더 이상 대한민국의 주류세력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우파 지식인과 시민들은 이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고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지금 우파
2019-12-19 22:21반인도범죄자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으로 불리는 문재인 정권의 반국가적 안보정책은 총체적인 파탄을 맞았다. 핵·미사일을 비롯한 비대칭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한 채 적화 야욕을 버리지 않고 있는 김정은에 대한 미몽에 사로잡혀 엄존하는 위협인 북한 공산정권과 북한군을 주적에서 삭제하여 국방태세를 해체하고, 자유대한민국을 떠받치는 안정적인 힘과 자유민주적 가치의 원천인 한·미·일 해양안보협력체계를 와해지경에 이르도록 하였다. 국민의 안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종북좌파 독재정권 유지를 위한 끝없는 거짓 선전·선동으로 점철된 비핵화 평화쇼로 국민을 북핵 핵의 인질로 전락시키고 위대한 국민의 자존심마저 짓뭉개버렸다. 북한 김정은 집단으로부터 ”조선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구걸하는 멍텅구리 짓만 일삼고 있다“는 욕을 들어도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F-35 스텔스 전투기의 전력화 및 실전배치 행사까지 김정은 눈치 보느라 숨어서 하면서 북한의 비방처럼 ”겁먹은 개“나 ”삶은 소대가리“처럼 비굴하게 침묵하고 있다. 지난 해 4.27 판문점 선언 후 ”북한 김정은이 1년 내 핵을 포기하기로 약속했다“고 공언하고 가짜 평화쇼로 국민과 동맹을 속여 왔지만 북한 핵 위협은 문재인 정권
2019-12-19 2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