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대한민국을 건국한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 바로 알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배재학당이 개최된다. 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서울시 은평구 소재)은 3월 23일(토)~6월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배재학당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010-7220-6806, 010-7735-7746로 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학교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국사 및 근현대사를 전혀 가르치지 않고 있거나, 왜곡하여 북한 김일성 수령체제를 미화하는 방식으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토요배재학당'이 개설되었다. 1기를 마친 학생들은 이승만 대통령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 전체적인 평가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이야기 할 때 기독교적 이야기를 빼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교회를 돌면서 조선의 독립과 구원을 갈구한 것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성경적인 내용을 제외한다면
2019-02-12 18:121월 31일 영등포 자유한국 당사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정계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비양심적, 비도적적 행태 및 권력 남용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 불행의 시작이 언론의 거짓 선동성 가짜뉴스에서 비롯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및 국가 대혼란의 핵심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러혼 혼란한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 김무성 의원이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성명서 전문 >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비양심적, 비도덕적 권력 남용 행태와 국민을 불행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 그릇되고 어설픈 국정 운영이 사회주의 독재로 치닫고 있으며 자유민주체제를 붕괴시키고 있다. 그 직접적 시작은 언론선동, 거짓뉴스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을 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김무성의 역할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망발과 비
2019-02-01 21:331월 31일 오후 3시, 시민단체들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및 하야를 요구하였다. 고영주 변호사는 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조작된 거짓뉴스로 탄핵되었다. (지난 대선은) 1억 건에 달하는 댓글 조작으로 민심과 여론을 조작했기 때문에 명백한 부정선거다. 민심과 여론을 조작한 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명백한 부정선거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은 무효다. 따라서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1-31 18:33자유애국진영 시민단체연합은 1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여론조작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경우 북한의 사이버 공작을 막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를 가지고서 징역 4년을 구형한 법원이 선거결과를 조작할 목적으로 기획하여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을 조작하도록 지시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고작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게 구속 판결을 내린 성창호 판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을 구속 시키는데 앞장선 바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재판부를 적폐로 몰아가고 판사를 탄핵시키겠다고 재판부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경찰이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조작 중 고작 2개에 대해서만 경찰에 기소한 것은 봐주기 수사, 편파 수사라고 주장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였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문재인 대통
2019-01-31 17:58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8 방산정책 심포지엄 및 우수 방산업체 표창 수여'가 12월 20일(목), 오후 2시 부터 공군회관(대방동 소재) 그랜드볼룸에서 국회,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및 연구기관, 학계 등 産·學·硏·軍·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간 한민고등학교 조정환 이사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민고등학교는 이사가 잦은 군자녀의 안정적 학업여건을 위해 2014년 파주에 개교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최평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의 개회사,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장과 이종명 국방위원의 축사 및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의 격려사, 2018년 우수방산업체 표창이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산업경제정보연구원 박명규 원장이 ‘방산계약 및 원가제도의 운영실태와 합리적 개선방안’을, 연세대학교 항공전략연구원 임치규 박사가 ‘디브리핑 제도 도입을 통한 국내 방위사업 투명성 제고방안’을, 법무법인 세종 조인형 변호사가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계약 사후관리 개선방안’을, 법무법인 율촌 정원 변호사가 ‘방산업체에 대한 부정당제재 처분에 따른 불이익 개선방안’을 발표하였고, 한화지상방산의 공병관 부
2018-12-24 01:22방산비리의 오해와 진실을 밝혀 줄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국방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에서 설립한 윈윈미디어(02-711-9642)에서 출판하였다. 발행인 성상훈 대표는 “방산업체에 취직하려는 젊은이들이 방위산업에 대해서 잘 모를 수가 있기에 ‘방산비리’에 대해서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이 책을 출판하였다. 방산업체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구매를 해서 읽고 있으니, 방산업체 입사지원자들도 이 책을 읽고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참조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자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지난 10일 미 펜스 부통령이 중국에 대해서 선전포고와 같은 연설을 한 바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로 미국의 집중적이고 다양한 공격으로 중국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연설에서 펜스 부통령은 중국을 대만처럼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 것임을 피력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이는 중국의 분열을 야기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군이 국방비 부족으로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키고 국방비 증액을 이루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국
2018-10-19 20:10< 클릭하시면 강의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10-12 02:12< 클릭하시면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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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2 01:56방산비리의 오해와 진실을 밝힌 서적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이 2015년부터 국방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에 게재한 기고문들을 현재 시점에 맞게 재구성하여 펴낸 것이다. 채우석 회장은 “각 방산기업체들은 방위사업법에 따라 연말에 방산원가자료, 재무제표, 회계자료 등 기업의 영업 기밀을 모두 제출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비리가 발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 군이 무기체계를 거의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각종 규정들이 전투기까지 수출하게 된 현재의 상황에 잘 맞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들이 언론과 국민들에게 방산비리로 비춰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 해외에서 무기를 도입하면 원가가 얼마인지 알 수 없고 대리점 수수료가 국내 대리점에게 제공되는데, 각종 비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해외무기도입비리’라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결국 여러 오해 때문에 삼성이라는 세계 최대기업이 방위산업을 포기하였는데 이는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방위산업 제도의 문
2018-10-08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