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08일 오전 9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안규백 의원실,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한국국방안보포럼(공동대표 김재창, 현인택) 공동 주최로 '건전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과 육성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토론회는 건전한 대한민국 방위산업 진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와 업계 간 방위사업 비리 관점 및 인식의 대전환을 모색하고 새로운 방위산업 발전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서 개최된다. 제1부 주제 발표를 맡은 최기일 국방대 교수는 '방위사업 비리 관련 처벌 현황 진단 및 분석 연구'를 발표하고, 제2부 주제 발표를 맡은 양욱 KODEF 연구위원은 '국방개혁 2.0 추진과 국내 방위산업 발전방향 연구'를 발표한다. 유용원 조선일보 기자가 좌장을 맡고, 전문가 패널들의 심층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8-09-28 00:18윈윈미디어(대표 : 성상훈, 서적구매 02-711-9642)에서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는 제목의 도서를 출판하였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이 다년간 방위산업 분야에 종사를 하면서 잘못된 방산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는 업체들의 애로사항을 글로벌디펜스뉴스에 2015년부터 게재하였던 내용들을 묶어서 책으로 발간한 것이다. 이 책은 10월 1일부터 전국에 배송된다. 국방·방산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이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윈윈미디어'란 출판사를 등록하고 직접 출판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일반 서점에는 배포를 하지 않으며, 윈윈미디어(글로벌디펜스뉴스, 02-711-9642)에서 직접에서 직접 주문을 받고 있다.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글로벌디펜스뉴스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 배너를 클릭하고 직접 신청하거나, 전화로 주문을 하면 된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평화를 외치는 시대에 국방력 강화와 같은 내용을 담은 책들은 출판사나 서점가에서 아예 취급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래서 직접 출판사를 등록하고 온라인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9-19 22:59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는 창립 27주년 기념, 제6회 국제 방산학술대회 및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을 9월 13일(목) 14시부터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308 세미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DX 코리아 지상무기 전시회와 맞물려 개최되기에 많은 방산 관계자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이날 축사는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국회국방위원장이 하고, 환영사는 서정욱 전 국방과학연구소 소장이 하며, 기조연설은 김영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할 예정이다. 이날 제1 주제 발표는 김용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정책자문위원이 '부품 국산화 개발과 방산수출 증진'을 하고, 제2 주제 발표는 김만기 KAIST 교수가 '한미 국방조달 시장 개방 추진방향'에 대해서, 제3 주제 발표는 유형곤 안보경영연구원 실장이 '방산수출의 핵심현안과 해결방안' 에 대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정토론은 송영일 세종대 교수, 정륜 GE 전무, 양영철 KIDA 연구위원이 맡는다.
2018-09-11 03:46공군은 9월 4일(화)부터 5일(수)까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공군회관에서 국내·외 항공우주분야 전문가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항공우주무기체계 민군협업 발전 세미나』를 개최 중이다. “국방개혁을 선도하기 위한 항공우주력의 동반 성장”을 주제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이왕근 공군참모총장의 환영사, 남세규 국방과학연구소장, 김영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의 축사, 조진수 한양대학교 교수의 기조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서 진행된 참가자들의 발표 및 토론은 「국방개혁과 항공우주정책 발전」, 「공군 우주력 건설의 도약적 접근」, 「4차 산업혁명과 항공우주력 협력 발전」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국방개혁과 항공우주정책 발전」 세션에서는 아주대학교 홍성표 교수가 ‘미래합동전에 대비한 항공우주력 발전방안’, 공주대학교 이준호 교수가 ‘전자광학 기반의 공군 정보 발전방향’, KIDA 김성걸 선임연구원이 ‘美 미사일방어의 새로운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공군 우주력 건설의 도약적 접근」 세션에서는 에어버스 社 플로리언 소드케(Florian Sodtke) 마케팅 매니저가 ‘미래 항공우주력(Future Aerospace Power)’,
2018-09-04 18:14김장실 여의도 연구원 부원장이 북한 핵 문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밝혔다. 김장실 부원장은 지난 6월 4일(월)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재)여의도연구원, (사)새회전략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 ‘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전망’ 세미나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김장실 부원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북한은 핵 개발 의사도 없고, 핵 개발 능력도 없고, 만일 핵을 개발하면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했는데, 어떻게 그 분이 책임을 질 것인가?“라고 밝혔다. < 김장실 여의도연구원 부위원장 발언 내용 > 또 김장실 부위원장은 “지난 수 십년간 북한은 핵 개발을 안하겠다고 국제사회를 속이고 국제사회는 북한의 장단에 춤을 추면서 6자회담과 남북회담을 했는데, 우리는 바보처럼 속아왔고, 일부 정파에서는 속아주는 척을 한 것 같다. 보수정권은 국제공조 속에서 북한을 압박하여 두 손을 들게 하려고 하였지만 느닷없이 현 정권이 남북회담을 하면서 무슨 이야기를 어떻게 하는지 국민들이 전혀 알 수 없는 상태이다.”라고 말했다. 또 김 부위원장은 “북한의 비핵화가 중요한데 문재인 정권에서는
2018-06-07 02:11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대구,동구갑)이 문재인 정권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은 무엇인지 밝히지 않은 상태에서 북한의 비핵화 입장을 그대로 되풀이 하고 있다고 비판하였다. 정종섭 의원은 지난 6월 4일(월) 여의도 국회의사당 제1세미나실에서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재)여의도연구원, (사)새회전략정책연구원 주최로 열린‘북한의 비핵화와 남북관계 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또 정의원은 남북문제와 관련하여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었지만 국민들은 정확한 내용을 전혀 모르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월북을 하는 사태가 발행하여 국가적 위기가 초래되었다고 밝혔다. <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발언 내용 > 다음은 정종섭 의원의 발언 내용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풍전등화와 같은 상태에 놓여 있어 과연 지방선거를 할 때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북문제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지금까지 있었지만 국민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지금 남북이 어떤 이야기를 주고받았는지도 알 수 없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대통령이 월북을 했는데, 그 때 유고사태가 났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전혀 준비도 없었
2018-06-07 01:406월 2일(토) 12시 광화문 주한미군대사관 앞에서 '문재인 월북 접선 규탄' 집회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자유대한호국단, 3.10안국항쟁연대, 자유대한민국수호연대, 진실교육연구회, 충무공의병단, 자유청년단, 자유대한호국단청년포럼이 주최한다.
2018-06-01 18:116월 4일(월)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재)여의도연구원, (사)새사회전략정책연구원 주최로 '북한 비핵화와 남북관계 전망' 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제1 주제발표는 국내 최고의 북한 핵문제 전문가 건양대 김태우 교수가 하며, 제2 주제발표는 김정민 박사(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가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접수를 하면 된다. 유투브 채널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해당 영상을 방영할 예정이다.
2018-06-01 15:17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와 글로벌빅텐트(회장 채우석),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소장 김정민)가 지난 5월 16일(수) 오후 2시부터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국의 패권전략과 주변국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글로벌빅텐트(http://gbtf.asia/) 채우석 회장은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채우석 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중국은 우리가 사드를 배치하고자 할 때 내정간섭에 가까울 정도로 협박을 하고 중국에 나가 있는 우리 기업들을 괴롭히는 등 도저히 이웃 국가라고 하기 어려울 정도의 행태를 보였다. 한국전 당시에도 우리가 자유통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중공군의 개입으로 자유통일을 이룩하지 못했다. 또 작년 시진핑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때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는 중국의 일부다’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말하면서 중국의 패권전략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제자인 와타나베 미카(일본) 유한대 교수는 중국은 주변국인 일본, 대만, 몽골, 인도, 베트남에 대한 침공계획이 있다면서 중국이 2
2018-05-21 02:50글로벌빅텐트 (회장 채우석),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 (소장 김정민), 글로벌디펜스뉴스 (발행인 성상훈)가 5월 16일(수)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대회의장에서 '중국의 패권전략과 주변국의 대응' 이란 주제로 국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1 주제 발표는 와타나베 미카(일본)교수가 '중국의 대 일본 패권전략'에 대해서 발표하고, 제2 주제 발표는S.B.Bharti(인도)교수가 '인도 태평양과 한국의 갈림길에 선 게임'을 발표한다. 제3 주제 발표는 이춘근 박사(한국)가 '중국 패권전략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발표하고, 제4 주제 발표는Sean O’Malley(미국) 교수가 '한반도와 중국의 헤게모니 전략'에 대해서 발표하며, 제5주제 발표는 김정민 (한국) 박사가 '중국의 비밀정책 : 이민과 부동산 투자정책"에 대해서 발표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2018-05-12 02:51글로벌빅텐트 (회장 채우석),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 (소장 김정민), 글로벌디펜스뉴스 (발행인 성상훈) 가 '제2기 글로벌 리더스 클럽'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리더스 클럽은 복잡해져 가는 국제관계 속에서 미래 청년 지도자를 육성할 목적으로 글로벌빅텐트,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 글로벌디펜스뉴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국방 TV에서 제작한 '토크멘터리 전쟁사'를 보고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는 야외 강의장에서 치맥파티와 함께 진행된다. 참가 자격은 국내 20~30대 청년들이며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빅텐트 홈페이지(http://gbtf.asia/클릭)를 참조하면 된다. < 제 2 기 글로벌 리더스 클럽 모집 > 1. 강 좌 명 : 교양전쟁사 (대상 20~30대) 2. 주 최 : 글로벌 빅텐트, 글로벌디펜스뉴스, 김정민국제전략연구소 3. 일 시 : 2018년 6월 8일(금) 오후 7시, 매주 금요일 오후7시 4. 장 소 : 송파구 문정역 4번출구 근처 (지하철 8호선, 세부장소는 참가자에 한해 통보) 5. 강 의 비
2018-05-11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