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포드사, 차량 항법체게 대체할 드론 기술 개발

  • 등록 2018.04.05 16:55:24
크게보기

차량 센서에 문제 발생 시 드론이 차량으로 이동 착지 후, 대체 센서 역할 수행하여 수리센터로 안내

 


미국 포드사가 카메라 및 라이다(LIDAR) 체계를 탑재한 자율주행차량이 센서가 망가져 오도 가도 못하게 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대용 차량 센서’, 즉 차량 위에 내려앉은 드론에 관한 기술 특허를 출원하였다.


차량 센서에 문제가 발생하면 드론이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차량 위에 착지한 후,대체 센서 역할을 수행하여 가까운 수리센터로 차량을 안내한다는 개념이다. 드론에 탑재된 센서를 통해 수집한 새로운 데이터를 차량 내부 항법체계에 공급하는 드론 네트워크를 설정한다는 것이다.


군과 관련해서는 센서에 문제가 발생한 보병전투차량이나 자율주행 보급트럭이 꼼짝 못하게 되었을 때 이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드론과 차량의 통신에 사용되는 연결 보안에 관해 해당 드론 외에는 차량의 항법에 개입하지 않도록 하는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보안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악의적으로 적 드론이 차량을 장악하여 탈취가 가능할 수 있다. 향후 승객운송 로봇이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을 때 자율적으로 파견되는 공중로봇과 같은 미래 모습을 구상한 것이다.



<자료 및 사진 출처 :  Broken navigation system? Put a drone on it, c4isrnet.com , 국방기술품질원>


성연주 gdwatch21@gmail.com
Copyright @2014 Global Defence News Corp. All rights reserved.








PC버전으로 보기

글로벌디펜스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114 영진빌딩 4층 (전화 : 02-711-9642) 이메일 : gdwatch21@gmail.com 발행인/편집인 : 성상훈 사업자 등록번호 : 105-88-04046 언론등록번호 : 서울 아03189 (2014년 6월 16일 등록) 청소년보호담당관 : 성상훈(gdwatch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