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미사일유도탄 방어국은 하와이 방어를 위한 지상 기반의 요격시스템(HDR-H)를 개발 중이며 개발과 초기전력화는 2023년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미 미사일유도탄 방어국은 HDR-H레이더 개발을 위해 작년에 620만 달러 요청에 이어 2020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미화 2억 7470만 달러를 요청했다.
미 미사일유도탄 방어국은 태평양의 장거리 탄도탄 위협을 감시하기 위해 S밴드 주파수 대역을 활용하는 장거리 표적식별 레이더를 개발 예정이며 2026년에 개발이 완료될 예정이다. 장거리 표적식별레이더는 표적 식별능력과 정확한 추적 및 본토를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타격자산으로 구성된다. 
미국 국내·외 레이더 위치를 평가하고 있으며 그 위치에 따라 레이더가 가져야 할 능력(출력, 밴드 요구사항)이 결정될 예정이다.
※ HDR-H : Home Defense Radar in Hawa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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