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석 회장, 방산비리의 주범은 ‘부족한 예산’

KFX 핵심기술 국내 연구진이 기초기술 보유 ‘예산부족으로 추가 연구 불가능'

2015.10.29 18:11:34
PC버전으로 보기

글로벌디펜스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114 영진빌딩 4층 (전화 : 02-711-9642) 이메일 : gdwatch21@gmail.com 발행인/편집인 : 성상훈 사업자 등록번호 : 105-88-04046 언론등록번호 : 서울 아03189 (2014년 6월 16일 등록) 청소년보호담당관 : 성상훈(gdwatch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