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국경선 분쟁, 인도와 동맹을 맺고 국산 무기 적극 수출해야!

한국을 중심으로 빅텐트를 치자, ‘코리아 빅텐트’ 제1회 ‘인도는 새로운 친구’

2017.08.06 15:55:09
PC버전으로 보기

글로벌디펜스뉴스, 서울특별시 마포구 만리재로 43 근영빌딩 3층 (전화 : 02-711-9642) 이메일 : gdwatch21@gmail.com 발행인/편집인 : 성상훈 사업자 등록번호 : 105-88-04046 언론등록번호 : 서울 아03189 (2014년 6월 16일 등록) 청소년보호담당관 : 성상훈(gdwatch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