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방산, 세계적 국산 명품 무기로 위기 극복한다

한화·KAI·LIG넥스원, 재도약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

2018.11.14 14:08:17
PC버전으로 보기

글로벌디펜스뉴스, 서울특별시 용산구 남영동 114 영진빌딩 4층 (전화 : 02-711-9642) 이메일 : gdwatch21@gmail.com 발행인/편집인 : 성상훈 사업자 등록번호 : 105-88-04046 언론등록번호 : 서울 아03189 (2014년 6월 16일 등록) 청소년보호담당관 : 성상훈(gdwatch21@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