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미국 [내셔널 파일] 지는중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간 위구르 기독교인 마마틸리 야쿠프씨와의 인터뷰를 독점 보도했다. 야쿠프씨는 중국내위구르인들의 처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절망 뿐이다." 야쿠프씨는 내셔널파일과의 인터뷰에서, "친구들은 내가 무사히 살아나온 것이<기적>이라고 한다. 거기 더 있었다면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재교육 캠프>로 가는 기차역에는 위구르 회교도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모여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에 왔을 때, 이런 게 바로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했다. 미국인들은 국민으로, 인간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완전히 다르다. 사람들이 동물처럼 우리에 갇혀 살고 있다." 그러나 막상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월 16일 CNN이 주최한시민 대회에서 중국이 벌이고 있는 위구르인들에 대한 대규모 억류 행위는 단지 "다른 규범"일 뿐이라고 말했다. "문화적으로 나라마다 다른규범이 있다면 그 지도자는 응당 관련 규범에 따라야 한다”고 바이든은 덧붙였다. 야쿠프씨는 위구르인들을대하는 중국의 방식에 인종 청소 성격을 띄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중공은 (위구르인들의) 이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 (담임목사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연구원 원장)에서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는 어린이배제학당, 성경파노라마,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 올바른 한국근현대사 등 바른 역사관을 자녀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한국근현대사 바로알기', '잊지 말아야할 그 깨 그 역사'를 집필하는 등 왜곡된 한국근현대사를 후세대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