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7 (금)

  • 맑음동두천 29.5℃
  • 구름많음강릉 24.7℃
  • 맑음서울 32.5℃
  • 맑음대전 29.6℃
  • 구름조금대구 25.3℃
  • 구름조금울산 24.6℃
  • 구름많음광주 29.8℃
  • 구름조금부산 25.3℃
  • 구름많음고창 30.0℃
  • 흐림제주 26.8℃
  • 맑음강화 28.9℃
  • 구름많음보은 27.3℃
  • 맑음금산 27.7℃
  • 구름조금강진군 27.3℃
  • 구름조금경주시 25.4℃
  • 구름조금거제 26.5℃
기상청 제공
배너


미 폼페이오 국무장관, 한국 제73주년 광복절 축사 미 폼페이오 국무장관, 한국 제73주년 광복절 축사
대한민국 광복 제73주년을 맞아 지난 8월 13일 마이클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국무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우리나라에 다음과 같은 축사를 보내왔다. 이 축사는 북한 비핵화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한미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함을 우리에게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고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의 전문이다. 대한민국 국경일 보도 자료 마이클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 워싱턴 DC 2018 년 8 월 13 일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인들을 대표하여 다음과 같이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8 월 15 일 광복절을 축하하면서,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민주주의, 자유, 인권 그리고 법치주의에 대한 헌신이 귀국의 성공에 밑거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치들은 양국간의 긴밀한 인적 관계, 강력한 경제적 관계 및 광범위한 글로벌 파트너쉽과 함께우리 두 나라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진전시키는 과정에서 양국간을 결속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는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에 대하여 계속해서 긴밀히 협조하면서 양국간의 동맹관계를 지속적으로 굳건히 지켜나갈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우리가 계속해서 함께 긴밀히 협력하기를 고대합니다. [영어 원문 전문(全文)] The Republic of Korea's National Day Press Statement Michael R. Pompeo Secretary of State Washington, DC August 13, 2018 On behalf of President Trump and the people of the United States, I would like to extend my congratulations to the people of the Republic of Korea. As you celebrate your national day on August 15, we recognize your commitment to democracy, freedom, human rights, and the rule of law have been the underpinning of your success. These values, along with our close people-to-people ties, strong economic relationship, and expansive global partnership, bind our two nations together as we move forward to advance peace and security in the Indo-Pacific Region. We remain committed to our ironclad Alliance as we continue to coordinate closely on the final, fully verified denuclearization of the DPRK. I send our best wishes to the people of Republic of Korea, and look forward to continuing to work closely together. (번역: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김규진)



배너
배너


속보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최신방송



배너
배너

이춘근의 국제정치


배너

김정민의 국제관계




채우석의 국방정책



배너

포토/영상뉴스



배너
배너




thumbnails
한국방위산업의역사(방산백서)

방위산업의 경쟁과 도약(28), 국방획득제도개선과 방위사업청 신설

Chapter 5 방위산업의 경쟁과 도약 1. 국방획득제도개선과 방위사업청 신설 국방획득제도개선 추진 경과 참여정부가 들어서고 2003년 12월부터 전 품관소장과 전직 국방부 장관 등이 군납비리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는 사태가 일어났다.177 그러자 2004년 초에 노무현대통령은 범정부 차원에서 국방획득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그에 따라2004년 3월 5일 국무총리 산하 국무조정실에 민관 합동의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가 발족되었다. 국무조정실장이 위원장이 되고, 국방부, 기획예산처, 부패방지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급과 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의 민간인들이 참여하도록 했다.3월 22일에는 국방획득제도개선단을 설치하여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고 관련 사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국방부에서도 2004년 12월 20일부터 국방획득T/F를 발족시켜 국방획득제도개선단과 협조체제를 갖추었다.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는 획득사업의 비리 차단으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적기에 양질의 제품을 경제적으로 획득할 수 있도록 획득제도 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설정했다. 국방획득제도개선위원회에서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의사결정은 2004년 8월 18일 3차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