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공산당과 싸우는 진짜 언론 파이낸스 투데이- 서울대에 국부 이승만 대통령 동상 조차 없는데 시진핑 기념관은 설치- 6.25 때 중공군 298만명이 대한민국 침략하여 수도 서울도 짓밟아- 창녀로 전락한 서울대 교수들
< 종부세,증여세,상속세 폐지와 법인세 및 개인소득세 인하하면 일자리 및 출산률 폭증> 이번 시간에는 DJ-노무현-문재인 정권에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해체해서 중국에 갖다 바치려고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 무너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다시 세계의 공장으로 부활시키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좌파 정권은 각종 명목의 세금을 지속적으로 인상하여 기업들이 모두 대한민국을 떠나게 만들었으며, 52시간 근로제,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등의 악법을 통해서 소상공인, 자영업자, 중소기업들을 의도적으로 붕괴시켰습니다. 여성가족부를 만들어서 남성과 여성 사이의 갈등을 조장하였고, 서로 혐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직장이 없는 결혼 정년기의 남녀가 결혼을 하지 못하고 서로 증오하게 되었고 출산율이 떨어지자 인구를 늘린다는 명분을 들어 중국인들을 대거 유입시켰습니다. 앞전 방송에서 언급을 한 바 있지만, 조선족에게 무려 18가지의 혜택을 국민들 혈세로 제공하였습니다. 의료보험에 지방선거 투표권까지 제공하였습니다. 좌파 정치인들의 의도는 대한민국의 주인인 국민을 정부 보조금을 타먹는 신세로 전락시키고 부정선거를 통해서 당선되어 평
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precisely how we should take on the goal of strengthening the US - ROK alliance. US is going through a hard time We Koreans were liberated, survived the war, and have grown to become one of the most developed nations in the world; this would not be without support from the US. As such, the US - ROK alliance comes before all other ties that ROK has. Now,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US has spent trillions of dollars to ameliorate its effects; this in turn caused inflation, which is why the US is currently undergoing economic hardships. However, would printi
<Celebrating the 72nd Anniversary of The Lake Changjin Battle, the Korean Exodus> - A Letter of appreciation to Americans - The Commemoration of The Lake Changjin Battle will be held at Incheon Liberty Park, on December 10th, 2022. We Koreans remain grateful for the commitment of over 4300 American, English, Australian, and Canadian missionaries, who sought to save the Korean peninsula. Additionally, 1,789,000 US soldiers fought during the Korean War, in which 54,246 young souls returned to our Father in heaven. Many Koreans feel the loss of these men, as we feel the loss of our own. Aga
< 한국판 출애굽기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식 > - 미국인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편지 2022년 12월 10일(토) 오전11시, ‘한국판 출애굽기’,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식이 인천 자유공원에서 개최됩니다. 한국인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던 한반도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4,300여명의 위대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선교사들의 헌신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전 당시 1,789,000명의 미군이 참전하여 54,246명의 젊은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많은 한국민들은 내 자식들이 전사한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군이 대한민국을 지켜 준 사실과 파괴되었던 한국을 복구하는데 670억 달러의 미국 세금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모든 미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전 직후, 미국의 교회들은 모든 것이 파괴된 한국에서 고통 받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막대한 양의 구호물자들을 보내 주셨습니다. 모든 미국 교회 관계자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이러한 미국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국정원에서 20년간 공작원관 출신으로 근무하다 제대한 최수용씨가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개설하였다.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운영하는 최수용씨는 미국과 중국이 운명을 건 그레이트게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g2korea/featured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바로가기)
(사)해군OCS장교중앙회(회장 박영준, 아태금융연구원 대표, 사후70기)는 지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OCS는 해군 창설기 해군발전 기반을 주도한 정예 해군장교 양성 축의 하나로서 올해로 창설 74주년을 맞았다.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해군OCS장교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앙회 산하 해양발전연구소와 (사)국제안보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박범진 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사후 86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행사는 OCS장교중앙회 명예회장단을 비롯해 해군본부, 해군협회, 잠수함연맹, 대한해협 전승기념사업회 등 현역·예비역장교와 민간 안보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제1세션)과 심윤조 국민대 정치대학원 초빙교수(제2세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총 2개 세션 총 4건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첫 세미나행사는 해군예비역장교단체의 모군(母軍) 발전지원을 위한 역할 강화 차원에서 현존 북핵·미사일 위협과 미래 잠재적
< 최덕근 영사 순국 26주년 추모사 > 먼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보전하기 위하여 신명을 바치신 최덕근 영사님을 비롯한 19위의 애국열사님들에게 깊고 뜨거운 존경의 뜻을 표해 올리며, 애국영령들의 명복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우리는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자유롭고 번영된, 자기 나라 조국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모국어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꿈을 펼치며, 가족을 보살피고 후손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것들을 위해 각자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지식을 얻고 재산을 모아갈 수 있습니다. 이는 모두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놀라운 지혜와 결단에 따라 국체를 자유민주공화국으로 선택한 덕분이고, 미국을 비롯한 민주주의 가치 동맹국의 지원 속에 공산침략자들을 격퇴한 덕분이며, 박정희 재건대통령의 위대한 경제개발ㆍ국가부흥의 열망과 헌신적 향도에 따라 절대빈곤을 극복하고 산업강국ㆍ문화강국의 기초를 다진 덕분입니다. 그 피눈물 어린 투쟁과 전진의 역정에 참여하고 희생하신 수 많은 애국자들 중에서, 특히 우리가 절대 잊어서는 안될, 그러나 외람되게도 자주 잊어버리고 마는 열사들이 계십니다. 바로 여기 보국탑에 모셔져 있는, 국가중앙정보기관에 봉직하던 중에 고귀한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창립 제31주년을 기념해 제11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을 시상하는 행사가 9월 27일(화) 오후 4시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 1층 태극홀에서 열렸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에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대상을 수여했다.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시상식에서 박정희 대통령께 늦었지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대상을 드리게 돼 참으로 다행이고 영광”이라고 운을 뗐다. 채 회장은 “1970년 8월 6일 박정희 대통령은 각 군에 산재해 있던 군사기술 연구소의 장비 및 인력을 하나로 모아 국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본격적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했다”며 “1970년대의 이러한 투자가 1980년대 국제적으로 저금리·저유가·저달러의 호황을 만나면서 6·25 이후 폐허가 됐던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채 회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방산 관련 공로에 대해 “전차와 장갑차를 만들기 위해 자동차산업에 투자했고, 미사일을 만들기 위해 전자산업에, 함정을 만들기 위해 조선산업에 투자했다. 탄약과 포탄을 만들기 위해 화학산업에 투자했고 철강을 공급하기 위해 제철산업에 투자했다”고 설명한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육군 예비역 준장)는 9월 19일(월) 오전 8시 을지로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11층에서 신임 엄동환 방사청장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조찬 포럼은 이번이 57회째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첨단무기체계 신속전력화와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엄 청장은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장을 거쳐 지난 6월 23일 제12대 방사청장에 취임했다. 1965년생으로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 학성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44기)에서 병기공학 학사, 미 공군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석사, 고려대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사청에서 사업관리본부, 기동전력사업부 기동사업팀, 지휘통제사업부 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 등에서 일했고, 기동화력사업부 전차사업팀장, 획득기획국 획득정책과장, 기동화력사업부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 위촉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군 출신 방사청장은 12년만이다. ( 조찬포럼 풀영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