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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사태, 다음은 한반도다!
작금의 아프간사태에 어리둥절한 채, 보도 듣도 못한 난민들을 특별공로자라며 수십명의 최정예 특수부대가 목숨걸고 데리고 나와 서울의 초특급 호텔에서 칙사대접 중인 오지랖 넓은 대한민국이 아프가니스탄 다음 생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60년 넘게 동아시아 지정학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한국 전문 미국인 베테랑 기자에게서나왔다. 지난 1일 미국의 독립매체 월드 트리뷴(WorldTribune)은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비화를 취재했던 것으로 유명한 도널드 커크(Donald Kirk) 한국전문 대기자의 악몽 같은 시나리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중국이 일종의예비군 격인 북한군을 앞세워 한국을 침공한다. 늙어서 덜덜 떨기까지 하는 약해 빠진 미국 대통령은 미육해공군 부대 하나없이 자기네가 팔아먹은 수십억 달러짜리 무기만 들고 한국인들 스스로 전쟁을 치르라는 결정을 내린다. 한국에 남아있는미국인들은 전부 서울 남쪽에 큰 대자로 뻗어 있는 험프리스 주한 미군 기지와 인근 오산 공군 기지에 멀찌감치 빠져나와 있다. 한국군은 용감하게 싸웠으나 중공군은 그들을 압도해 지금은 험프리스에서 오산에 이르는 고립무원을 포위하고 있다. 주한 미군사령관은 기자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