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덕 예비역 소장 오늘 날,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불순세력들의 활동이 스스로 억제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의 길로 가다가, 결국은 김정은 독재를 뒤집어쓰게 된다는 악몽을 떨칠 수 없어 이 사상최악의 국가불행을 막고자 이 글을 씁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6.25의 잿더미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우뚝 세운 것은 온 세계가 놀라는 기적중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진정한 자랑임에도 불평·불만으로 나라의 근본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들이 있으니 오호! 통재라! 이 불행의 씨앗이 어디에서 뿌려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국가불행의 씨앗’이란 신규용어는 35년 군에 몸답고 예편 후 4.3위원 임무를 수행하다가 왜곡된 4.3진상조사 보고서(보고서 작성 기획단장: 당시 아름다운 재단 상임이사, 현 서울시장 박원순)의 채택을 거부하고 사퇴를 해야 했던 예비역 장교의 고통과 고뇌 속 에서 잉태된 단어로 받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첫 번째 씨앗은 북한 동포들이 새빨간 거짓말에 ‘완전히 속았다’는 사실입니다. ’완전히 속았다’는 사실이 우리 교과서에 실리지 않음으로서 ‘불행의 씨앗’이 자랐습니다. 38선 이북에서는 소련군정하의 인민위원회(1946년 2월 8일
2016-12-12 12:41News Letter 72호 (2016년 12월 12일 발행) 황교안, 국가 불행의 씨앗 '종북세력' 제거해야국내 종북세력은 '국가 불행의 씨앗', "제거하지 않…한광덕 예비역 소장 오늘 날,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불순세력들의 활동이 스스로 억제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적화의 길로 가다가, 결국은 김정은 독재를 뒤집어쓰게 된다는 악몽을 떨칠 수 없어 이 사상최악의 국가불행을 막고자 이 글을 씁니다.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6.25의 잿더미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우뚝 세운 것은 온 세계가 놀라는 기적중의 기적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의 진정한 자랑임에도 불평·불만으로 나라의 근본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보이지 않는 손들이 있으니 오호! 통재라! 이 불행의 씨앗이 어디에서 뿌려졌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국가불행의 씨앗’이란 신규용어는 35년 군에 몸…헤드라인 한국 대통령도 포기한 일, 김승연 회장이 묵묵히 지원한국 대기업 CEO들, 대한민국 위해서 음지에서 많은 일 하고…지난 12월 6일 여·야 정치인들은 ‘최순실 관련 청문회’를 한다며 바쁜 대기업 CEO들을 불러 놓고 수준 낮은 질문들을 던지면서 ‘대기업 혐오증’을…대전광역시, 2016 첨단국방산업전 개최첨단 무기
2016-12-12 00:12애국단체총협의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청원 게시판 운영에 들어갔다. 12월 11일 오후 11시 50분까지 총 1977명이 서명했다. 이 자료는 모두 헌법재판소에 제출될 예정이다. 서명방법은 '청원 서명하기' 버튼을 누르고 자신의 이름과 휴대폰 번호만 넣고 서명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청원 게시판 바로가기 http://www.0815.or.kr/genderequality/14703(클릭하세요!)
2016-12-11 23:58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2016-12-11 21:149일 오전 방산RD 선도기업 LIG넥스원과 사이버보안 분야 대표적 RD기관인 고려대학교가 고려대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총성 없는 전장, 사이버전’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사이버전기술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양측은 지난 8월 공동연구센터 설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LIG넥스원과 고려대학교는 공동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사이버전 기술 연구개발과제 공동수행, 학술자료∙정보 공유 연구협력을 위한 인적교류, 워크샵∙공동세미나 개최 등 사이버전 관련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학협력활동을 추진하게 된다.사이버 테러는 핵무기와 함께 국가안보에 큰 위협으로 대두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CT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교통망, 금융망 등 국가 기반시설에 대한 대규모 사이버 테러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LIG넥스원은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서 고려대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기술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며, 대한민국 사이버 국방 강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IG넥스원은 이번 공동연구센터 설립 외에도 사이버전 핵심기술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RD 활동을 전개해왔다. 2014년부터 국방과학연구소 주관으로 사
2016-12-11 20:07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2016-12-11 19:30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2016-12-11 17:43(사진촬영 = 자유사진전문 기자 @ 주동식) 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2016-12-11 17:16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2016-12-10 21:49(사진촬영 = 자유사진전문 기자 @ 주동식) 관 련 기 사 1.'탄핵무효, 국회해산', 100만 애국시민 반격시작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8 2. 애국시민의 대반격(1), 태극기가 휘날리면 촛불은 꺼진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299# 3. 애국시민의 대반격(2), 태극기 들고 광화문에서 평양까지 가겠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0# 4. 애국시민의 대반격(3), 청계광장에 모인 애국시민들 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1# 5. 황교안에 도전하는 종북세력, 통진당 세력들이 거리를 활보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2 6. 서울촛불대집회, 참가하면 경비 및 식대 무료지원http://www.gdnews.kr/news/article.html?no=4305
2016-12-10 20:20· 대전광역시가 죽동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하여 제대군인들의 취업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서 지난 10월 25일 제대군인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행복Biz센터(http://happysoldier.kr/’ ,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대전테크노파크 IT 전용벤처타운 내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대전과 인근지역에 약 180여개의 국방관련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정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매개체가 없어 각 기업 간의 정보가 단절되는 등 그 동안 시너지 효과를 내기가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또 각 국방기업들은 제대군인들을 선발하고 싶어도 누가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가 없어 제대군인들의 선발하기도 어려웠으며, 제대군인들 또한 각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취직하기가 어려웠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하여 대전광역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협력하여 ‘행복Biz센터’를 운영하게 된 것이다. ‘행복Biz센터’는 제대군인의 취업과 기업들의 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서 취직희망자와 기업 간의 연결을 위한 기업탐방, 군용 기술의 발전추이를 기업 관계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군시설
2016-12-09 17:35지난 12월 6일 여·야 정치인들은 ‘최순실 관련 청문회’를 한다며 바쁜 대기업 CEO들을 불러 놓고 수준 낮은 질문들을 던지면서 ‘대기업 혐오증’을 국민들에게 전파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국내 대기업 CEO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음지에서 얼마나 좋은 일을 하는지는 국민들에게 잘 알려진 바가 없다. 이에 대기업 CEO들이 음지에서 어떤 일들을 하는지, 한 가지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2016년 10월 15일(토)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는 아주 특별한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1996년 9월 24일 미 FBI에 의해 간첩혐의로 체포되어 징역9년에 보호관찰 3년을 선고받고서 자유의 몸이 된 ‘로버트 김(김채곤)’이 수감생활을 하면서 모은 편지들을 묶어서 ‘로버트 김의 편지 - 사라진 20년, 435통의 편지’라는 책을 출간한 것이다. ‘로버트 김’은 출판기념일 하루 전날, 본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조국이 어지러워 걱정이라는 심정을 밝혔다. 1996년 체포될 당시에도 한국은 북한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많은 정보를 주었는데, 여전히 북한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면서 말문을 열었다. 또 자신이 수감생활을 하던 중, 많은 분
2016-12-08 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