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는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위해서 주식 공부, 부동산 공부, 미래학 공부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면 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고 말했다. 또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개념의 최상위 개념인 국제정세를 알게 되면 국제적인 투자계의 거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게 되고, 경기 폭락장에서도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국제정세를 알면 국제금융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제금융계의 주된 관심 지역이 유럽과 중동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그 영향을 직접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는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이 바뀌게 된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바뀌게 된다. < 경제 폭락장에서 자기
2020-10-21 18:05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에서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반공투사 고당 조만식 선생 70주기 추모기념 강연회가 열린다. 강사로는 현한국정치외교사학회 부회장 박명수 교수가 나선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유투브 채널에서 2시 3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2020-10-18 10:58일본 시사주간지 슈칸겐다이는 6일, "문재인에게 '환멸이생겼다'…드디어 한국에서 '문재인 이탈'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文在寅には「幻滅した」…ついに韓国で 「文在寅離れ」が止まらなくなってきた!)"고보도했다. 前 주한 일본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한 무토 마사토시(武藤 正敏) 대사는 대한민국 시국평론을 통해, 일본에게는 수십 년도 더 지난 과거를 생각날 때마다 사죄하라, 반성하라, 배상해내라고 다그치는 문재인이 북한에게는 끝도 한도 없이 저자세를 고수하다 마침내 국가를 위해 소임을 다하다사살당한 공무원 이씨의 피격사건에 대해서는, 그가 월북시도를 하다가 사살된 것이니 어쩔 수 없다는 둥, 첩보사안이라 제때에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둥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행태를 보이자,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도 이 나라에서 버려지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정부불신으로 다들 문 정권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다음은 평론의 번역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gendai.ismedia.jp/articles/-/76134 [번역] 람 (블로거 https://blog.naver.com/seojaesun)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문재인 정권」 한국 사람들의 국내 정치
2020-10-0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