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2017년 5월 10일 대통령에 취임하였다. 취임사에서 문 대통령은 많은 약속을 하였다. 이제 임기 반환점을 돌고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다. 그동안 우리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통령을 경험하였다. 취임사를 다시 읽어보면서 문 대통령이 당시에 무슨 약속을 했고 그 뒤 무슨 일을 벌였는지 네 가지만 짚어보자. 첫째, “오늘부터 저는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저를 지지하지 않았던 국민 한 분 한 분도 저의 국민이고, 우리의 국민으로 섬기겠습니다.” 이 말을 듣고 당시에 국민 대부분은 정권초기의 연례행사였던 정치보복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하였다. 국민통합의 시대가 열리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벌써 박근혜 대통령이 수감된 날짜가 1,000일을 넘었고, 이명박 대통령은 구속 349일 만에 지금까지 불구속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더욱이 적폐청산이란 명분으로 상당수의 전 정부의 인사들을 구속수감하였다. 더욱 참혹한 정치보복의 시대가 열렸던 것이다. 둘째,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요 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때로는 광화문광장에서 대토론회를 열겠습니다.” 이 말에 국민들은 대부분 우리나라 대통령도 미국 대통령
2020-03-04 21:21
하늘교회 (담임목사 : 김재동, 010-7735-7746,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는 3월 5일(목) 오후3시부터 주동식 사진전문기자(뉴스인포토닷컴 대표)를 초청하여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주제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는 MB광우병 파동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을 취재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내용들을 강연한다. 회비는 1만원이다. 주동식 대표는 20년 넘게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카메라를 들고 취재한 사진전문 기자로써 현재는 뉴스인포토닷컴(http://www.newsinphoto.com/)을 만들어 자신의 사진들을 짧은 기사와 함께 게재하고 있다. 뉴스인포토닷컴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2020-03-04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