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북한은 최근 지속적으로 동해안에 각종 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그것도 모자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삶은 소 대가리’, ‘미친개’ 등 막말을 서슴치 않고 있다. 또 박지원 의원에 대해서도 ‘혓바닥을 함부로 놀린다’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폭언을 하고 있으나, 우리 군 당국과 청와대 그리고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북한이 이미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도 한 원인이다. 결국 문재인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 전체를 북한의 핵 인질로 만들어 놓았지만 최소한의 미사일 방어망을 설치하려는 움직임조차 없는 상태이며, 국민들의 눈에 피상적으로는 겁에 질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만일 사드로 미사일요격을 실패할 경우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추가 요격하는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영남지역에는 미군의 사드가 배치되어 있으니 영남지역에 있는 패트리어트 미사일을 청와대 뒷산인 인왕산으로 옮기겠다는 발표를 올해 초에 한 바 있다. 북한이 미사일로 위협을 하면 SM-3 미사일, 사드 미사일, 패트리어트 미사일 등을 추가적으로 구매하여 복합
2019-08-21 21:36한반도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카톨릭 포함)는 언제 전래되었는가? 어찌보면 매우 간단한 질문이지만 시원하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을 것이다. 정답은 삼국시대 말 신라의 여러 승려들이 당나라로 (AD 635-935) 유학을 갔다가 당나라의 경교(Nestorian)인 동방정교회의 교리나 신부들을 접하고 경교와 관계된 유물과 서적을 가지고 온 것이 최초이다. 신라시대 선덕여황 왕릉과 불국사를 포함한 일부 사찰에서 돌십자가 발견되고 석굴암의 12제자 그림(석가는 12제자가 없었음)이나 신라시대의 마리아상 등이 출토되는 것을 본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종교가 신라시대에 유래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도서출판 현대사포럼에서 한반도의 기독교 문명의 유입과 그 영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힌 '대한독립을 빛낸 헐버트와 초기 기독선교사(저자 유성실 선교목사, 한서대 선교신학 박사)'가 출간되었다. 판매는 윈윈미디어(글로벌디펜스뉴스 홈페이지, 02-711-9642)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이 책은 'H. B. 헐버트 선교사의 통전적 선교가 한국 근대교육과 사회문화 발전에 끼친 영향' 이란 유성실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일반 서적으로 출간한 것이다. 처음
2019-08-21 20:49하늘교회 (담임목사 : 김재동)에서 '제2의 이승만 키우기 100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토요배재학당 제3기를 모집한다. 참가대상은 초1~중3까지이며 9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수업이 시작된다. 하늘교회 관계자는 "우리가 역사 공부를 제대로 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이승만 대통령과 선교사들을 통해서 세운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이런 혼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녀들에게 어릴 적부터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해서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승만 대통령, 한국전쟁사, 한국근현대사 연구가인 김재동 목사는 '알기 쉬운 한국근현대사 (출판사 : 복의근원)을 출판할 정도로 한국근현대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다. 매주 일요일 2부 예배 (오후 2시 30분부터)는 한국근현대사, 한국의 기독교역사, 조선말기 기독교선교사들의 활동상 등 다양한 역사강의를 하고 있다. 김재동 목사는 전국의 교회를 돌면서 이승만 대통령과 한국근현대사에 대해 강의를 하고 있다. 하늘교회는 매월 초에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는데 국내 유명 이승만 대통령 연구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지금까지 이춘근박사, 이영훈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
2019-08-21 16:46한반도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기독교(카톨릭 포함) 언제 전래되었는가? 어찌 보면 매우 간단한 질문이지만 시원하게 대답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별로 많이 않을 것이다. 정답은 삼국시대 말 신라의 여러 승려들이 당나라로 (AD 635-935) 유학을 갔다가 당나라의 경교(Nestorian)인 동방정교회으 교리나 신부들을 접하고 경교와 관계된 유물들과 서적을 가지고 온 것이 최초이다. 신라시대 선덕여황 왕릉과 불국사를 포함한 일부 사찰에서 돌십자가 발견되고 석굴암의 12제자 그림(석가는 12 제자가 없었음)이나 신라시대의 마리아상 등이 출토되는 것을 본다면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종교가 신라시대에 유래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도서출판 현대사포럼에서 한반도의 기독교 문명의 유입과 그 영향에 대해서 자세하게 밝힌 '대한독립을 빛낸 헐버트와 초기 기독선교사(저자 유성실 선교목사, 한서대 선교신학 박사)'가 출간되었다. 판매는 윈윈미디어(글로벌디펜스뉴스 홈페이지, 02-711-9642)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이 책은 'H.B헐버트 선교사의 통전적 선교가 한국 근대교육과 사회문화 박전에 끼친 영향' 이란 유성실 목사의 박사학위 논문을 일반 서적으로 출간한 것이다. 처음 이 책
2019-08-21 04:20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연구개발 역량평가의 국제적 기준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의 최고 단계인 레벨 5의 5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CMMI는 美 국방성의 의뢰로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공학연구소(SEI)와 산업계가 공동으로 개발한 연구개발 조직 성숙도 평가 프로그램이다. 레벨 5는 지속적인 프로세스 개선과 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역량을 확보한 조직에게 주어지는 등급으로, 전 세계 인증기업 중 약 9%만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심사에서 LIG넥스원은 연구개발사업관리시스템과 개발품질보증활동체계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충분히 내재화하여 프로젝트 성과 및 무기체계 신뢰성을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7년 국내 방산업계 최초로 CMMI 레벨 5를 획득한 바 있는 LIG넥스원은 보잉․록히드마틴‧BAE 등의 글로벌 방산기업과 동일한 레벨의 R&D 역량을 5회 연속으로 인정받게 된 만큼, 현재 추진 중인 국내외 사업은 물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국방기술 개발도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속적
2019-08-20 21:58김정은은 집권직후부터 현재까지 북한주민의 탈북을 막기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다 써왔다.김정은은 집권하자마자 탈북자를 현장에서 즉시 사살하라고 명령했고 탈북자 가족들은3대를 멸족시키라고 지시했다.그리고 한국에 입국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을 유인 협박하여 북한으로 납치해다가 기자회견장에 끌고나와 선전선동에 활용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탈북자 사회에 스파이들을 침투시켜 탈북자들 사이에 이간을 조성하고 한국국민들이 탈북자들을 불신하도록 하고 탈북자들의 북한내 가족을 인질로 삼아 다양한 테러와 스파이 활동을 강요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리버티코리아포스트 북한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한국에 입국하여 생활하고 있는 한 탈북민에게 보위부가 접근하여 북한에 남아있는 아들의 장래를 잘 봐 줄 테니 탈북단체들의 동향과 북한 인권활동 내역들을 주기적으로 알아내어 북한보위부에 보고할 데 대한 요청을 했다고 한다.요청을 받은 탈북민은 심한 고민에 빠졌고 북한에 남아있는 자녀걱정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다수의 탈북자들에 따르면 북한보위부는 북한에 남아있는 가족들을 인질로 삼고 한국에 있는 탈북자들에게 접근하여 탈북단체들의 후원금 모금정형과 활동내역,등 별 정보가치
2019-08-20 21:52북한당국이 최근 북한주민들의 여론동향을 살피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8월12일 리버티코리아포스트 북한 내부 통신원은 아주 이색적인 소식을 전해왔다.소식통에 따르면 최근 김정은의 연이은 미사일 발사실험은 미국과의 대결에서 절대로 이길 수 없다는 내부동향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하면서, 북한 평양시에 거주하고 있는D무역회사A사장의 부인이 지난6월 중순부터 직접 내부 동향조사에 동원되었다고 밝혔다. 내부 소식통은 김여정이 책임지고 있는 중앙당 선전 선동부가 전 북한주민과 군인장병을 대상으로 김정은의 특별지시에 따라 동향조사를 진행했으며,조사방법은 정치부에서 별도로 선발된 선동원들을 통해 구두 형태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선발된 선동원들은 중간급 간부,일반 주민,병사,군관 등 여려 계층의 평범한 주민으로 구성되었으며, 보통강구역에 위치한 보안성 산하의 상점판매원으로 근무하고 있는D무역회사A사장의 부인도 이번 동향조사에 선동원으로 선발되어6명에 대해 동향조사를 진행해 보고했다고 전해왔다. 소식통은 이번에 사용된 동향조사 방법은 본인의 생각을 넌지시 상대방에게 던져놓고 상대방의 반응을 보는 구두 조사 방식이었다고 하며,이러한 방식을 선택하
2019-08-20 21:47김정은의 생모인 고영희가 일본에서 출생한 사실은 비밀이 아니다. 고영희는 1952년 6월 26일 일본 오사카 동남부에 위치한 이쿠노구(生野区)의 재일한국인들이 모여 사는 쓰루하시(鶴橋)에서 출생하였다. 1920년대 쓰루하시 부근에 히라노(平野)운하를 건설할 때 많은 한국 사람들이 이곳에 오면서 마을을 이루고 모여 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공문서 외국인등록 원표에 기재된 고영희의 출생 당시 이름은 고희훈(高姬勳), 일본이름은 다카다 히메(高田姬)였다. 그녀는 북한으로 귀국하여 고영자로 개명하였다가 다시 고영희로 고쳤다. 당시 북한에서는 여성들의 이름자에 자(子)에 대해 일제강점기 잔해라며 사용을 금지하도록 했던 정책에 따른 것이다. 김정은의 외할아버지인 고경택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에서 일본군복을 제작하던 히로타(廣田)군복공장에서 사무원으로 일했다. 고경택은 고영옥의 아들로 1913년 8월14일에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서 출생한 후 16세 때인 1929년 가족과 함께 일본 오사카로 건너갔다. 고영희는 11살 때인 1962년에 가족들과 함께 일본에서 북한으로 귀국하였다. 1962년 10월 21일에 제99차 북송 귀국선을 타고 북한에 들어온 고영희 가
2019-08-20 21:42지난 8월15일 제74주년 광복절 겸 제71주년 건국절을 맞아 세종대로 일대는 태극기로 꽉 메워졌다. 서울역, 대한문, 동화면세점에서 집회를 주최한 측은 30만명정도라고 추산했고 광화문 교보문고 앞 집회에도 엄청난 태극기 인파가 몰려 최종적인 태극기 집회참석자수는 약 50만명이상 될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S를 비롯한 MBC, YTN 등 대부분의 지상파방송은 '문재인 정권 퇴진 집회' 를 축소, 왜곡 보도하거나 외면해 문재인정권의 언론장악 및 언론 탄압태도에 국민의 분노와 원성이 확산되고 있다. 노원구에 사는 L씨(48세, 여)는 "도심 속에서 대규모 집회가 일어 난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좌우이념을 떠나서 언론은 거기에 대해서 정확하게 보도할 의무가 있고, 국민들은 알 권리가 있다. 그런데 언론들의 안일한 태도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박탈 당한다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에 사는 Y씨(66세, 남)는 "촛불집회는 그 수가 몇 천명이 나와도 몇 만명 혹은 몇 십만명이 나왔다고 과장 보도를 하면서, 여러 SNS 사진이나 유튜브 영상을 봐도 그 짐작이 어려울 만큼 많은 애국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보
2019-08-20 21:388월14일 저녁 광복74주년,건국71주년을 맞는 광화문광장은 북한의 김일성 찬양노래와 반미,반일가요들이 그대로 울려 퍼지고 김정은 위원장 만세가 곳곳에서 거리낌 없이 터져 나오는 그야말로 평양의 김일성광장을 방불케 했다. 대형 스크린과 각종 연주시설들을 화려하게 갖춘 초호화 무대에는 북한식 노랫가락이 흘러나오고 북한의 인민배우들이 총출동 한 것으로 착각할 정도였다. 민주노총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북한에서 항일 빨치산시절에 지었다고 선전했던“연길폭탄”과 김일성을 찬양하는 영화인 "조선의 별" 주제가와 김정일의 고향이라고 자랑하는 백두산“정일봉”을 찬양하는“통일무지개”,주한미군철수를 강력히 요구하는“조선은 하나다”등 음악100%가 북한의 노래로 구성되어 있었다. 다른 날도 아니고8.15광복절,건국절을 앞둔 전야제가 평양이 아닌 서울에서 김일성 광장이 아닌 광화문광장에서 소름끼칠 정도로 정교하게 연출한 북한의 김왕조찬양,반미,반일 가요들을 들으니 정말 여기가 김일성광장이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였다. 노동자의 권익을 위한다는 민주노총이 주최한 행사에서 노동자의 생존권과 생명권을 가차없이 짓밟고 노동자들을 짐승보다 못한 노예로 부려먹는 김왕조를 찬양하고
2019-08-20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