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Hg7kED91as ('주께서 허락하시면(블레싱)'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cFkgKDnRqQ&t=2244s (다큐영상 '국문 자막' 바로가기 클릭!) The Life Story of The Martyr, Rev. Do Jong Lee - YouTube (Click!) (다큐영상 '영문자막'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VNE6zY7n-I&t=6s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 시사회 후기 1 -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gNK_MTsfCs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 시사회 후기 2 -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InU8d0dGnuk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 시사회 후기 3 - 바로가기)
2021-12-11 21:52https://www.youtube.com/watch?v=YHg7kED91as ('주께서 허락하시면(블레싱)'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cFkgKDnRqQ&t=2244s (다큐영상 '국문 자막' 바로가기 클릭!) The Life Story of The Martyr, Rev. Do Jong Lee - YouTube (Click!) (다큐영상 '영문자막'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VNE6zY7n-I&t=6s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 시사회 후기 1 -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jgNK_MTsfCs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 시사회 후기 2 - 바로가기) https://www.youtube.com/watch?v=InU8d0dGnuk (제주도 출신 최초 목사 이도종 시사회 후기 3 - 바로가기)
2021-12-11 19:02The Life Story of The Martyr, Rev. Do Jong Lee - YouTube (Click!) Rev. Do Jong Lee was the first Christian pastor from Korea’s biggest island, Jeju. This film not only shows the life story of the pastor but also the history of Korea just before the Korean War. By watching this you can easily understand what the communists did. How they tried to take over the whole of Korea, as well as how the South Koreans suffered and what they had to sacrifice to overcome odds. https://www.youtube.com/watch?v=YHg7kED91as ('주께서 허락하시면(블레싱)' 바로가기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ecFkgKDnRqQ&t=2244s (다큐영
2021-12-11 18:56< ENGLISH ONLY > The 71st Anniversary Commemorating Hungnam Evacuation & the Battle of Chosin Resevoir, the Miracle of Christmas The Ironclad ROK-U.S. Alliance Forged in Blood Will Usher in the Indo-Pacific Era for Freedom and Human Rights! In front of the Statue of General MacArthur in Incheon Freedom Park on December 11th, 2021 at 12 pm / Incheon Landing Commemoration Association / Korean History Keeper / Lee Park School / Liberty Fairness Association / Commemorative Association of Christmas Miracles in Hungnam Evacuation & Chosin Reservoir Battle/ Global Defense News/ Jayupres
2021-12-11 18:30( 기자회견문 : 국문 / 영문 ) 2021년 12월 11일(토) 12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 장진호전투 71돌 감사의 날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인천상륙기념사업회,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리박스쿨, 자유공정연합, 크리스마스의기적흥남철수 장진호기념사업회, 글로벌디펜스뉴스, 자유일보, THE WORD NEWS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한미동맹, 같이 싸웁시다 > 인류 전사에 빛나는 인도주의의 기적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 장진호전투 71돌 감사의 날 기자회견 한미혈맹으로 자유와 인권의 인도-태평양 시대를 열겠습니다. 2021년 12월 1일 48년 만에 대한민국 해병대 항공단이 재창설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미 해병대 장성 6명이 참석하여 ‘같이 갑시다’가 아니라 ‘같이 싸우자’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현재 중국은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을 그어 놓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까지 포함시켜 놓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모두 중공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적
2021-12-11 16:36(영상출처 - 유투브 '김경재방송')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은 2021년 11월 23일(월) 오후 6시, 사랑제일교회 본당에서 김경재 대선예비후보 선대본부 출정식을 가졌다. 국민혁명당 김경재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서 내년 대선을 '종북주사파', '친중사대주의세력'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헌정질서를 파괴한 '탄핵주동세력'을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는 선거라고 정의했다. 김경재 후보는 "내년 대선은 '공산제국주의'와의 100년에 걸친 전쟁을 마무리 짓는 선거이며, 대한민국 깊숙이 뿌리 박혀 있는 친북친중사대주의자들의 뿌리를 뽑아내겠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야당인 국민의힘은 한나라당 시절인 2009년에 중국공산당과 업무교류협약을 맺으면서 중국공산당의 1중대가 되었습니다. 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019년에 민주연구원을 앞세워 중국공산당 당교와 업무교류협약을 맺고 중국공산당의 2중대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양당의 친중행각을 비판했다. 또 김경재 후보는 "3,000발이 넘는 중국의 미사일들이 한반도를 겨냥하고 있으며 그 중에는 핵미사일도 포함되어 있는데, 우리 군은 이를 막을 역량이 부족하다. 따라서 미국의 미사일방어망(MD)에 가입할 것이며,
2021-11-23 01:13작금의 아프간사태에 어리둥절한 채, 보도 듣도 못한 난민들을 특별공로자라며 수십명의 최정예 특수부대가 목숨걸고 데리고 나와 서울의 초특급 호텔에서 칙사대접 중인 오지랖 넓은 대한민국이 아프가니스탄 다음 생지옥이 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60년 넘게 동아시아 지정학을 집중적으로 파고든 한국 전문 미국인 베테랑 기자에게서나왔다. 지난 1일 미국의 독립매체 월드 트리뷴(WorldTribune)은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비화를 취재했던 것으로 유명한 도널드 커크(Donald Kirk) 한국전문 대기자의 악몽 같은 시나리오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중국이 일종의예비군 격인 북한군을 앞세워 한국을 침공한다. 늙어서 덜덜 떨기까지 하는 약해 빠진 미국 대통령은 미육해공군 부대 하나없이 자기네가 팔아먹은 수십억 달러짜리 무기만 들고 한국인들 스스로 전쟁을 치르라는 결정을 내린다. 한국에 남아있는미국인들은 전부 서울 남쪽에 큰 대자로 뻗어 있는 험프리스 주한 미군 기지와 인근 오산 공군 기지에 멀찌감치 빠져나와 있다. 한국군은 용감하게 싸웠으나 중공군은 그들을 압도해 지금은 험프리스에서 오산에 이르는 고립무원을 포위하고 있다. 주한 미군사령관은 기자들에게
2021-09-05 00:31전 세계적으로식품 가격의 상승세가 인플레이션 및 소득 증가 속도를 훨씬 더 앞지르고 있다는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러시아에서 미국의식량 위기설이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 8월 26일 러시아 매체인 NEO(NewEastern Outlook)은 “굶주린 팬데믹과 글로벌 식량안보(The Hunger Pandemic and Global Food Security)” 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팬데믹으로 인한 각국의 기아상태가 현실이긴하지만 미국이 좋은 가격에 밀을 수출하기 위해 일부러 한물간 데이터를 사용해 러시아의 밀 수확량이 축소될 것이라는, 사실과 다른 예측을 내놨다는것이다. 안토니오 구테레스유엔 사무총장도 2020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8800만명이굶주렸다는 사실은 인정했다. 기아 상태의 인구는 1년만에 20%나 증가했고 2021년에도 이같은 추세는 계속되고 있다. 그는 "극심한 기후현상과 코로나 팬데믹이 이러한 재앙에기름을 퍼붓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헬 지역(아프리카 열대림과 사하라 사막 사이의 초원 지대), 아프리카의 뿔(아프리카 대륙의 북동부), 남수단, 예멘, 아프가니스탄에서기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
2021-09-03 12:48지난 23일, 러시아의 국제정세 온라인 매체 “NEO(New Eastern Outlook)”는 미국 국제정치 분석가인 PhilButler의 극도로 시니컬한 아프간 사태 비평을 실었다. 결론적으로 돈 때문이라는 것이다. 거의모든 미국 언론들이 바이든의 인지 부조화(치매)에 대해 떠들어대는데다가, 이번 아프간 철수가 그의 탄핵을 실현시킬 결정타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온 세상이 그의 이번 철군 결정을 비난하고 있다. 이렇게 욕을 먹으면서도최첨단 신형 무기까지 몽땅 탈레반의 손아귀에 내버려두고 도망치듯 철수한 바이든의 저의가 궁금해진다. 버틀러의얘기를 들어보자. 현재 1만여 언론 매체에 일제히 실린 카불의 현장 사진들을 보면, 오늘날의아프가니스탄 상황과 더불어 과거 사이공 철수 당시 장면들이 떠오른다. 다만 이번에는 아프간 사람들이탈레반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 미 공군 수송기의 랜딩기어에 매달리다 추락하는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확인된다. 무엇보다씁쓸한 것은, 현 아프간 상황을 쳐다보면 반세기 전 미국이 동남아에서 입은 상처에 대한 기억이 되살아난다는사실이다. 미국은 또 다시 참패했다. 전세계 각국기자단은 바이든 대통령이 저지른 이념적 대재앙에 대해 파악하려
2021-08-30 11:03서울의 보수 국회의원이 중국의 일개 관료가 쓴 차기 대선 후보 윤석열의 정책 강령에 비판적인 공개 기고문에 대해 "명백한 주권 침해"라 항의했다고 지난 18일 미국의 독립 미디어 월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윤석열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을 다지는 게 외교의 우선"이라고 선언하자 싱 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28일 중앙일보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 차기 대선 후보를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싱 대사는 한미동맹이 "중국의 이익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며 "중-한 관계를 지시해서는 안 된다"고 썼다. 보수 성향의 박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싱 대사의 윤 후보관련 기고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외교 관례에 어긋난 결례"라고 비판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박 의원은 싱 대사에게 중국의 "대선 개입"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한국 대통령 선거는 2022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문재인 좌파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5년 단임제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재출마 자격이 없다. 지난 4월 문의 민주당은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에서 참패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선거는 문 정부가 레임덕(레임덕)에 빠져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북한
2021-07-22 22:15미국은 이제 과거의 <미국>이 아니다. 정치적 이념으로 갈리고 인종으로 나뉘며 심지어 미합중국이라는 한 국가의 토대가 되는 헌법을 놓고 법해석 마저 합의점을 잃었다. 결국은 정쟁이 미국을 갈라놓은 듯이 보인다. 그 원인이 누구에게 있었든 결국 언젠가는 터질 일이 마지막 솔기가 터질 때까지 숨만 참고 있는 모습이다. 어떤 식으로든 봉합을 원한다면 독재만이 살 길인 것일까? 암담한 전망들만이 가득하다. 이 와중에 [미국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대비해야 할 때] 라는 섬뜩한 정치 평론이 러시아 학술지 "New Eastern Outlook"에 실려 눈길을 끈다. 내용을 들여다 보자. 게임은 시작됐다. 어엿한 유권자 자격을 갖춘 미국 시민 수천만명에게서 투표권을 박탈해버리는 법안들이 미국의 이 주 저 주에서 야금야금 통과되고 있다. 이들은 범죄자도 "불법 체류자"도 아니다. 다만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지자체가 어떠한 정의도 품위까지도 헌신짝처럼 저버리자, 차라리 파시즘이 낫겠다며 극우성향으로 기울어버린 미국인 노동자들이다. 그 이면에는 더욱 은밀한 게임이 존재한다. 누구라도 쉽게 짐작할 수 있는 바이다. 갈가리 찢어지긴 했어도 미국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세계
2021-07-20 15:39전광훈 목사가 창당한 '국민혁명당'의 돌풍이 무섭게 일어나고 있다. 유투브 '이봉규TV'는 ‘윤석렬·최재형, 어느 당으로 가야 할까요?’라고 여론조사 한 결과를 7월 15일 발표하였는데, 총 12만명이 참여한 이 여론조사에서 무료 30%가 ‘국민혁명당으로 가야 한다’를 선택한 것이다. 여론조사 결과는 제1 야당인 ‘국민의힘’ 61%, 제2야당인 ‘국민의당(안철수당)’ 9%, 국민혁명당(전광훈당) 30% 이다. 이 여론조사 결과가 정식 여론조사 업체에서 실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주장할 수도 있으나, 기존 여론조사가 1,000명 내외의 인원에게 여러 개의 질문을 한 결과를 여론조사 결과라고 발표하였기에 표본 수가 적어서 ‘전체 국민의 뜻을 반영한다고 확신할 수 있는가?’, ‘질문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 대답이 달라질 수 있다’는 등의 비판에 시달려 온 것을 감안한다면 12만명의 여론조사 참가자 중 무려 30%가 ‘국민혁명당(전광훈당)’을 선택했다는 것은 가볍게 볼 일은 아닌 것이다. 국민혁명당(전광훈당)의 돌풍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국회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국민들이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을 자진 하야 시키려다가 힘에 붙이자 더불어
2021-07-15 1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