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대표 김지찬)이 17일 협력회사 협의회(A1 Club)와 함께 사랑을 전하는 ‘2019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열린 김장 나눔 행사에는 김지찬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회사 대표, 한경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김장 김치 2,500포기(5,000kg)는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 소속의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취약 계층 480세대에 전달됐다. LIG넥스원과 협력회사 협의회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기업에게도 큰 보람”이라며 “지역의 소외된 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경순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난해부터 지역내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LIG넥스원과 협력회사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12-18 18:03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은 11월 8일(금)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개최한 필리핀 호위함 안토니오 루나함의 진수식에 참석해 한-필리핀 간 해양분야 방산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였다. 진수식에는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필리핀 국방부 델핀 로렌자나(Delfin Lorenzana) 국방장관, 노엘 클레멘트(Noel Clement) 합참의장 및 로버트 엠페드라드(Robert Empedrad) 해군참모총장, 알바노 웡(Albano Wong) 주한 필리핀 대사 등이 참석했다. 필리핀의 국민영웅 이름을 따라 ‘안토니오 루나’호로 명명된 호위함은 현대중공업이 2016년 필리핀 해군으로부터 수주한 2척의 호위함중 두 번째 함으로, 앞서 지난 5월 첫 번째 호위함인 호세 리잘함의 진수식이 이루어진바 있다. 호위함 1번 함의 함명인 호세 리잘함(Jose Rizal)은 필리핀 민족 해방운동에 앞장선 민족운동가의 이름에서 따왔으며,호위함 2번 함, 안토니오 루나함은 대미 전쟁에 참전한 국민 영웅의 이름을 사용하였다. 이번에 진수하는 호위함은 대함전, 대잠전 및 연안 초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함이며, 길이 107m, 너비 14m , 배수량 2600t이다. 이 함정은 최대 속력 25노
2019-11-11 08:09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장기표 이병철 김형기 주대환 김대호 정진경 조정관 김윤 민경우 최해범 주동식 등 민주화운동가들의 깊은 성찰을 염원하는 시민 일동이 ‘민주화운동 세력의 깊은 성찰과 거듭남이 필요하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진 데 이어 같은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장과 필자가 발표했습니다. 이 글은 당시 필자의 발제문입니다. <편집자> 조국 사태를 보면서 3개의 단어가 떠올랐습니다. 내로남불, 인지부조화 그리고 실사구시입니다. 그들만의 ‘내로남불 리그’ 대깨문 그리고 86민주화세대 등 조국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가장 극렬하게 반발하는 것이 조국 일가에 대한 이른바 과잉수사입니다. 공지영의 경우 “한가족을 살해했다”는 표현까지 사용했습니다. 조국의 자택을 압수수색할 때는 이른바 짜장면 파문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조국 일가족을 오래 수사하는 것은 조국 패밀리 전체가 각종 범죄 혐의에 거미줄처럼 엮여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명재권 판사란 분이 조국의 휴대폰과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계속 거부하는 것이 수사가 장기화되는 결정적인 이유입니다. 이 사실을 대부분의 언론이 보도해왔고 국민들도 이 사실을 알
2019-11-11 06:53
한국자유민주정치회의는 지난 8일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통일부) 정문에서 동해로 귀순한 20대 탈북자 청년을 북한에 강제 북송한 사건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와 통일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전문 > 살인북송 통일부 김연철 장관, 거짓 소설 발칙하다. 구속수사하라! 페스카마호 선상 학살범 스토리를 빼다박은 더 엉성한 소설로 국민을 속이지 마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1월7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여 “지난 2일 나포한 북한 주민 2명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들은 우리 해군에 제압된 직후 귀순 의사를 표명하기도 했으나 일관성 없어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해 추방했다.”고 밝혔다. 북한으로 송환되면 공개처형 당할 것을 뻔히 알고 있는 통일부가 살려달라 매달리는 귀순자들을 경찰까지 동원해 판문점에서 강제북송한 것은 미필적 고의에 따른 살인행위 즉, 살인북송에 다름아니다. 그뿐만 아니라 통일부는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 소형 오징어잡이 목선에 19명이나 타고 있었다는 것은 상
2019-11-11 0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