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제가 불황에 빠지면서 곳곳의 쇼핑몰이 텅 비어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6월 24일, 산둥성 둥잉의 1인 미디어인 토끼설은 자신이 촬영한 둥잉의 쇼핑몰이 가장 황량하다고 전했다.영상에는 거대한 쇼핑몰이 거의 비어 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일부 매장은 이미 상품을 옮겼고, 일부는 문이 잠겨 있는 상태였다.산둥성 칭다오 출신의 네티즌 쉬뤄안은 최근 칭다오의 카니발 하이센스 플라자를 촬영한 영상을 올렸다.이 쇼핑몰은 직원 수보다 손님이 적었으며, 쉬뤄안은 이렇게 해서 어떻게 사장들이 돈을 벌 수 있겠냐고 언급했다.카니발 하이센스 플라자는 바다 옆에 위치해 칭다오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건축 면적이 14만 제곱미터를 넘고, 외국 브랜드 비중이 80% 이상인 고급 쇼핑몰이다.그러나 1층의 의류와 주얼리 매장에는 손님이 거의 없었다.쉬뤄안은 쇼핑몰에 들어온 후 단 한 명의 고객도 보지 못했고, 보이는 사람들은 모두 점원과 판매원들이었다고 전했다. 쇼핑몰의 환경은 매우 좋았지만, 2층에도 손님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광시성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여성 점원이 큰소리로 외치는 모습이 담겨,
2024-07-31 10:58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2021-03-12 02:40(심동보제독의 실전이야기)
2020-07-02 10:57< 심동보 제독의 실전이야기(심동보자유애국TV) >
2020-06-12 15:33지난 1일 미국 브라이트바트 뉴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해 단독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사실 아직까지 정식으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는 없다. 그러나 과거 말라리아 치료제로 쓰이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연 및 항생제를 혼합처방한 환자들에게서 놀랄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발견되었다. 심지어 부작용도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중공괴질을 잡을 치료제 확보가 절실하던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안티 트럼프를 자처하는 주류언론들이 발목을 잡고, 대형병원들은 쉬쉬하며 자기 환자치료에만 몰래 사용하고, 공개적으로는 이 약품의 부작용만 늘어놓고 효능을 인정하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이 약물에 대한 부정적 기사로 사람들에게 공포심만 잔뜩 심어주었다. (기사출처 :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4)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정치논리가 먼저인 인간들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 다음은 기나긴 기사 전문이다.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와 추정환자를 합쳐서 425명을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처방으로
2020-04-04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