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보제독의 실전이야기)
< 심동보 제독의 실전이야기(심동보자유애국TV) >
지난 1일 미국 브라이트바트 뉴스는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에 관해 단독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사실 아직까지 정식으로 식약청의 승인을 받은 코로나바이러스 치료제는 없다. 그러나 과거 말라리아 치료제로 쓰이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연 및 항생제를 혼합처방한 환자들에게서 놀랄만큼 긍정적인 결과가 발견되었다. 심지어 부작용도 없었다. 하루라도 빨리 중공괴질을 잡을 치료제 확보가 절실하던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세상 그 무엇보다도 반가운 소식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도 역시 안티 트럼프를 자처하는 주류언론들이 발목을 잡고, 대형병원들은 쉬쉬하며 자기 환자치료에만 몰래 사용하고, 공개적으로는 이 약품의 부작용만 늘어놓고 효능을 인정하지 않았다. 심지어 우리나라도 이 약물에 대한 부정적 기사로 사람들에게 공포심만 잔뜩 심어주었다. (기사출처 :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14)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보다 정치논리가 먼저인 인간들은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건 아닌 것 같아 씁쓸하다. 다음은 기나긴 기사 전문이다. 중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와 추정환자를 합쳐서 425명을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처방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