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애국진영 시민단체연합은 1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여론조작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경우 북한의 사이버 공작을 막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를 가지고서 징역 4년을 구형한 법원이 선거결과를 조작할 목적으로 기획하여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을 조작하도록 지시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고작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게 구속 판결을 내린 성창호 판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을 구속 시키는데 앞장선 바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재판부를 적폐로 몰아가고 판사를 탄핵시키겠다고 재판부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경찰이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조작 중 고작 2개에 대해서만 경찰에 기소한 것은 봐주기 수사, 편파 수사라고 주장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였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문재인 대통
2019-01-31 17:58< 방송내용 요약 > 건학이념에 따라 제정한 학칙을 위반한 학생들을 징계한 한동대학교에 대해 인권침해라며 취소권고 조치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당함에 대해 주요셉 대표와 류규현 앵커가 공동진행하며 비판한 대담방송 2편 중 2편입니다.페미니즘 가장 성매매 합법화 요구와 다자성애(난교/폴리아모리), 동성애를 기본적 인권이라 주장하는 가짜인권정책의 총본산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하고 새로 출범해야 합니다.
2019-01-24 15:29LIG넥스원(대표이사 김지찬)이 오는 1월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9 드론쇼 코리아(Drone Show Korea 2019)’에 참가한다.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며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2019 드론쇼 코리아’는 지난 2016년 1월에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드론 전시회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무인기 시스템 분야에 대한 차별화된 R&D 역량과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다수의 무인기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며 기술력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LIG넥스원은 민군협력진흥원이 지원하는 민군기술협력사업으로 진행 중인 ‘다목적 무인헬기’와 ‘소형 정찰 드론’을 소개한다. ‘다목적 무인헬기’는 감시정찰, 통신중계, 물자수송, 화생방 오염제독, 지뢰탐지 등 다양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다. LIG넥스원과 성우엔지니어링, 항공우주연구원, 디브레인 컨소시엄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다목적 무인헬기’는 회전익기 특성상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타 무인체계 대비 높은 운용 안정성은 물론 제작 및 유지비용 측면에서도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도 기대된다.
2019-01-24 15:04< 방송내용 요약 > 건학이념에 따라 제정한 학칙을 위반한 학생들을 징계한 한동대학교에 대해 인권침해라며 취소권고 조치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당함에 대해 주요셉 대표와 류규현 앵커가 공동진행하며 비판한 대담방송 2편 중 1편입니다.페미니즘 가장 성매매 합법화 요구와 다자성애(난교/폴리아모리), 동성애를 기본적 인권이라 주장하는 가짜인권정책의 총본산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하고 새로 출범해야 합니다.
2019-01-21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