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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중국의 체제는 중대한 위협”

중국의 의료지원에 대해선 마치 “정의의 편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비판

27,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에 게재된 ポンペオ米国務長官爆発中国体制重大脅威」 医療支援正義味方気取りだ!』의 기사 전문



공산당 체제의 중국이 국제적으로 허위정보를 흘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의 감염확산을 둘러싸고,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중국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25화상회의방식으로 이뤄진 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 회담에서, “공산당 체제의 중국이 국제적으로 허위정보를 흘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의장을 맡은 폼페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고위관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미국이 중국에 가져왔다라고 하지만 말도안되는 얘기다. 굳이 발생원을 말한다면, '우한 바이러스'. 지금 중국은 G7국가들의 보건과 생활 양식에 대해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나라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가 미국이 발생시켰다는 등의 음모론을 흘리는 등, 허위정보공작을 지금도 하고 있으나, 참여국들은 그 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감염 피해가 심각한 유럽 등에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데 대해 "중국은 정의의 편인 것처럼" 행동한다고 잘라 말했다. 

 

미 의회에선 "중국은 미국과 세계 각국에 배상을 해야 한다" 라는 강경론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지금은 중국에서 정확한 정보제공 등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일단 위기가 일단락되면 책임 소재를 검증할 때가 온다" 며 중국에 대한 배상청구 청구에 대해선 부정하지는 않았다.

 

중국의 초기 대처지연과 정보은폐가 미지의 바이러스를 세상에 확산시킨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세계 최다 감염자가 발생한 미국 입장으로서는 '중국 똘만이'처럼 행동하는 WHO (세계보건기구)가 명명한 COVID-19의 호칭을 쓰고 싶지 않을 것이다. 

 

유럽에도 중국의 一帯一路와 깊은 관계가 있는 나라가 있다. 바이러스 감염확산 저지에 국제사회가 힘을 합쳐 공동전선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우한 바이러스'라는 호칭에 거부감을 가진 나라도 있었다. 


회담에서, 폼페오 장관이 공동성명에 '우한 바이러스'라고 명기할 것을 주장했기 때문에, 참가국들 사이에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 결국 공동성명 채택은 보류되었다. 미국은 분노는 그치지 않고 있다.


기사출처

https://www.zakzak.co.jp/soc/news/200327/for2003270006-p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