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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희대의 사기극" 해외언론 한인회 인용보도

Sfnewsfeed.us에 장문의 탐사보도 게재
변칙 통계, 상세하게 부록으로 설명

지난 57Sfnewsfeed.us는 대한민국 제 21대 총선이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내용의 탐사보도를 게재했다. 다음은 그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m.facebook.com/notes/sfnewsfeedus/korean-community-leaders-claim-the-biggest-crime-in-history/10157250085325817/

 

'사상 최대 범죄' 주장하는 한인회장들




서울, 한국 (5/5)- 2020 4 15, 300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대한민국 제21대 총선이 실시됐다. 사전선거기간(: 부재자 투표) 4 10일과 11일이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180석 대 야당인 보수당이 103석을 차지하며  문정권의 민주당이 선거에서 압승했다. 나머지 17석은 다양한 대리인들에게 돌아갔다.


최우원 전 부산대 철학과 교수는 "이번 선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조작되었다. 이번 선거 도둑질은 역사상 가장 큰 범죄행위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범죄집단이다. 이들은 북한을 위해 일하는 범죄 첩보 조직의 일원이다. 그들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드는 것이다. 각 회원들은 트로이 목마 역할을 하는 북한 요원이다. 청와대, 국회, 검찰청, 법원, 주류언론은 이 트로이 목마들에 의해 침투되어 왔다…"


"우리에겐 부정선거의 증거가 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투표조작이 있었다. 이것은 역사상 가장 큰 범죄였다. 온갖 종류의 범죄행위 증거가 있다. 누구든 어떻게 수천 장의 투표용지가 이상하게 뒤바뀌었는지, 혹은 어떻게 실제 투표자수보다 투표수가 더 많았는지 그것만 봐도 안다. 현재 사전투표제도를 허용하는 국가는 한국이 유일하다…"고 최교수는 덧붙였다.


한국의 외교전문가는 "선거 이후 조사를 통해 사전투표일의 투표수와 선거당일 여야 각각의 투표수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49개 격전지 선거구별로 여당은 선거당일보다 사전선거일에 평균 11.5% 더 많은 표를 얻은 반면, 선거당일보다 사전선거일에 야당은 같은 비율로 적게 득표했다..." 고 보고했다.


이 이례적 현상에 깜짝 놀란 박성현 서울대 통계학과 명예교수는, 신께서 미리 손을 쓰지 않는 한 그러한 변칙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한국통계학회 회장을 지냈고, 미 국립과학아카데미(National Science Academy) 총장에 버금가는 최고권위의 한국과학기술재단인 한림원 원장을 역임했다.


4 27(한국시간) 현직 국회의원이자 야당 후보인 민경욱 의원은 2일간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개표과정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모든 투표와 하드웨어 및 관련 소프트웨어서버를 그대로 유지해 달라는 요청을 법원에 제출했다. 법원은 투표용지를 제외한 나머지모든 증거물에 대해 보존의무를 기각시켰다.


민씨는 이번 선거를 감독하는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필요한 입찰 절차 없이 개표기 및 기타 관련 하드웨어 납품계약을 LGU+와 체결했다고 주장한다. 그 개표기는 화웨이 통신시스템에 의해 연결된다. 그는 또한 화웨이가 앞서 언급한 개표 과정에서 위법행위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동시에 부정선거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인 월터 미베인 주니어 미시건대 교수는, 대부분의 부정행위가 사전투표일에 기표된 사전투표에서 감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사전투표의 10.4%인 약 150만 표가 여당의 부정득표인 반면, 야당득표인 120만 표는 사기당 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런 통계적 이상현상은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의 한국계 미국인 과학자들과 공학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들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지역 19개 선거구를 뽑아 선거자료를 분석했다. 이들 선거구는 여야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됐었다. 정규분포를 사용한 이들의 후속 통계분석은 서울지역 선거구에서 앞서 언급한 그런 사건이 발생할 확률이 1/10171임을 보여주고 있다. 자세한 분석내용은 기사 마지막에 첨부되어 있다.


통계분석 외에도, 선거과정을 감시하던 상당수 시민단체들이 투표함 보관, 투표함 조작, 투표함 보관소의 CCTV 부재 등 의심스러운 관행에 대해 폭로했다.




이 밖에도, 김기수 변호사는 부재자 투표용지 중 일부에 QR코드가 찍힌 것은 선거법 위반임을 지적한다. 대한민국 선거법 제151조 제6항에 따라 선거구명, 선거제목, 선관위 등을 식별하는 바코드를 사용하도록 법률로 명시되어 있다. QR코드 사용은 유권자에 대한 정보를 포함하게 될 가능성 때문에 금지되어 있다.


한국 선관위는 부정선거를 시사하는 누구라도 이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이를 저지해왔다. 대신 그 위원회는 지금 무더기로 나오고 있는 이런 의문점들에 대해 설명하고 밝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선관위는 국민과 선거 결과에 대한 신뢰를 잃게 될 것이다. 시민단체들은 2020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특검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최 교수는 어떻게 서울과 부산에서 "선관위가 봉인하고 지켜야 할 투표용지들이 왜 중립적인 당직자나 경비원조차 감시하지 않고 3일 동안이나 방치된 것인지" 지적했다.

 



브렌트 터너(Brent Turner)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선거제개혁 분석관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어떤 사람들은 미국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의 소스 코드가 공개되는 ) 투표제를 활용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나라들이 그걸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비밀 소프트웨어 모델"은 실패한 실험이다.



 

베이 지역 기독교 지도자들은 한국을 위한 미국 교회 기도 선언문에 명시된 기도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1. 우리는 남한과 북한의 교회 생존과 자유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남북간 '가짜 평화통일'이 된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사회주의는 정치적 또는 종교적 자유를 허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남한의 문 정권과 그를 지지하는 언론, 노조, 입법부, 사법부, 경찰과 군, 학교, 그리고 다른 주체 좌파 단체에서 나오는 친북, 친사회주의 선전선동에 속아서는 안 됩니다.


2. 복음주의 교회는 복음을 위해 준비된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사회주의 제도 침략에 맞서야 합니다. 사회주의는 대한민국의 복음을 해치고 신도들을 박해하려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모든 사회주의적 선전선동으로부터 보호받고 복음을 통한 북한의 자유를 위해 기도합시다.


3. 주체사상 추종자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상처럼 숭배합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진리와 자유라는 기독교적 가치를 부정합니다. 최근 한국에서 문 정권과 주사파들은 교회를 탄압하고 기독교 신앙 파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미국교회들은 한국의 이런 상황에 단호히 반대해야 합니다. 주사파는 대한민국 헌법을 고쳐 헌법에 규정된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삭제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북한처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에 바탕을 둔 전체주의 독재체제를 영구적으로 장착시키길 원합니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신앙의 자유와 인권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목회자와 기독교인들은 진리와 자유를 되살리고, 불의에 저항하며, 한국인들의 믿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기도합니다.


4. 특히, 우리는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억압하려는 현 정부의 시도를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언제나 진실이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의 안정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이 모든 불의에 맞서고, 복음을 지키며, 무슨 일이 있어도 믿음 안에서 굳세게 버틸 수 있는 담대함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박해의 두려움 없이 복음이 전파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로 남게 되는 것이 우리의 기도입니다.


5. 우리는 대한민국 교회의 부흥을 기원합니다. 우리는 한국 교회와 단결하고 협력하며 기도와 격려로 도와줄 미국 교회가 필요합니다! 미국 교회들은 136년 전 한국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한국 교회들은 다시 미국 교회의 도움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국교회에 영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하나님의 절대적 진리를 구하며,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의 하나된 목소리를 내고자 그들과 협력하고 함께 만나기를 원합니다. 한반도 전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땅으로 탈바꿈하기를 기도합시다.


뉴멕시코 주 홉스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대학교 기독교학과 조교수이자 학과장인 케빈 월드롭 박사는 "나의 가장 큰 주요 관심은 교회 벽 바깥으로 나가서 성장해야 할 더 큰 필요성에서 비롯되지만, 기독교인으로서도 우리는 한반도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관련해 더 많은 국제적 참여가 필요하다. 비록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볼 수는 없더라도, 우리가 모든 이들, 특별히 박해에 직면한 이들에게 형제 자매로서의 우리의 사랑과 지지를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우리의 기도와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 커뮤니티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사고들에 관한 전문가는 아니지만, 친한 친구들을 포함한 한국 커뮤니티 내 형제 자매들에게 나는 이 문제들에 대해 얘기해왔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여기 미국에 있지만, 기독교인들과 복음의 제자들이 능동적으로 박해 받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서는 안 된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월드롭 박사는 "기독교 지도자들과 그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기꺼이 경청하여 인식을 발전시켜 주십사 합니다" 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최우원 교수도 향후 시위를 예고하며, "국민과 국가의 자유를 수호하라. 내일은 많은 단체들이 '국민의 개혁'을 촉구하기 위해 부산에 모일 것이다. 60년 전, 한국민들은 정부통제력을 장악하는 혁명을 일으켰다. 이것이 우리의 혁명이며, 우리 목소리가 들릴 것이다. 문재인 같은 패거리들, 국회의원들, 선관위 등 트로이 목마들을 엄벌할 것이다. 그들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깨려 드는 자들이다."


펜실베이니아주 해리스버그의 세계복음주의 십자군 총재인 폴 김 목사는 문재인의 가장 큰 국제 범죄는 전 세계에 퍼뜨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라고 말했다. 코로나바이러스를 만들어내는 것은 중국이지만, 많은 중국인들에게 한국으로 들어오는 문을 활짝 열어 그 사람들이 자유롭게 전 세계로 빠져나갈 수 있게 했기 때문에, 세계에 퍼뜨린 것은 문재인이다.


따라서 미국은 전세계적으로 문재인을 국제사법재판소로 불러들일 나라들을 대거 합류시키고 있다.


문재인과 시진핑은 코로나바이러스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래서 그들을 국제사법재판소에 데려올 충분한 이유가 된다.


사람들을 봉기시켜라, 기독교인들을 일어나게 하라.

궐기하여 문재인의 총체적 불의인 4.15 선거에 항거하자

대통령 직에서 끌어내자

-Jose Ricardo G. Bondoc

 

 




 

APPENDIX for statistical analysis in details:

상세한 통계 분석을 위한 부록:


위 표는 민의원의 부정선거 주장을 조사하는 데 이용되었다. 이 표에서 각 정당의 득표율(%)은 위에서 언급한, 이번 선거를 감독한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게서 받은 대중에게 공개할 수 있는 데이터로부터 산출된다.


막대그래프는, 양당은 A B, 선거당일 득표에서 사전투표일 득표를 뺀 차이는 "당일(Date)%-사전(Early)%", 선거당일 야당의 총 득표수에서 평균을 뺀 것는 '당일B%-평균B"로 나타내고 있다.


이 막대그래프에서 수직 축은 총 19개 선거구 숫자인 반면, 수평 축은 백분율로 나타낸 득표숫자다.


중간 분포는 총득표(%)에서 민의원 정당의 평균을 뺀 값으로 쉽게 볼 수 있는데, 그 모양은 중앙한계정리(CLT)에서 예측된 대로 표본 크기가 증가함에 따라 정규 곡선에 가까워지고 있다. 막대그래프에 나타난 그런 모양은 이 데이터가 예상대로 확률변수로 작용함을 나타낸다. 여기 중간 분포에는 어떤 의혹도 눈에 띄지 않는다.


오른쪽 분포는 민의원의 야당득표에 있어 선거당일과 사전투표일의 차이를 쉽게 볼 수 있는 반면, 왼쪽은 다수당을 지지하는 정부 쪽 득표이다. 양당득표 모두 랜덤하게 분포되어 있다면, 이 두 분포가 이 막대그래프에 표시된 이원 분포처럼 분리되어서는 안 된다. 사전투표가 조작되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사전투표가 조작되지 않은 경우라면, 이 이원 분포는 막대그래프에서 중간 분포와 유사한 모양의 정규 곡선을 나타내야 한다.


오른쪽과 왼쪽 분포는 그래프에서 쉽게 볼 수 있고, 또한 표에서 각각 나타내듯 11%~12%로 중간분포의 평균에서 나온 평균값을 갖고 있다.


다음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거 부정행위와 나쁜 행동에 의해 생긴 것으로 의심되는  이중 분포 발생의 확률을 계산할 수 있다.


한 후보가 당선될 확률을 p라고 하자. 그 때 (1-p)는 다른 후보가 당선될 확률이다.


정규분포상 평균 표준편차로부터 나올 득표 확률은 0.16인 반면 표준편차 3.5에 대한 c확률은 0.0001이다.


이항 분포는 표본크기 n이 증가함에 따라 정규분포가 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나타나는 이항 분포에 대한 표준편차(sd)를 사용한다.

sd =SQRT {P(1-P)/n}

 

각 선거구에 16,000명의 유권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표준편차 sd(최대)=.004 승률p=0.5 표본크기 n=16000

 

위에 언급된 11%를 사용하면, 중간 분포 평균에서 나온 오른쪽 분포의 평균위치인데, 그러한 이원 분포는 28=0.11/0.004라는 계산에 의해 28배나 더 많은 발생 확률을 알 수 있다.

 

정규분포 28 에서 발생하는 한 지역에 대한 그러한 이중분포확률은 (1/10)*9보다 작다. 여기서 *는 제곱기호다.


19개 선거구의 경우, 이 확률은 (9X19) = (1/10)* 171 (1/10) 제곱보다 낮아져 0에 근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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