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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신무기 거래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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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취소된 GCV 사업을 FV로 재개 희망




미국 육군은 1981년 이래 운용되어 왔던 Bradley 대체를 위한 차기 보병전투 장갑차로 기존 장비 
성능개량을 선호하여, 2014년 초 취소하였던 GCV(Ground Combat Vehicle) 사업을 다른 버전으
로 부활시키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이를 FV(Future Fighting Vehicle)란 사업명칭으로 2019년 재개할 계획이다. 

GDLS사와 함께 GCV사업 기술개발단계 2개 주계약업체 중 한 곳인 BAE시스템사는 GCV관련 성숙된 기술력 과시를 위해 2014년 육군협회(AUSA) 회의에서 FTD를 공개하였다. GCV 사업비판가들은 중량을 60톤 이상으로 증가시킨 추가 요구조건을 지적하면서, 저렴한 대안인 BAE사/기타 해외업체가 제작한 기존 장갑차를 고려하도록 요구한 바 있다.

의회예산처는 GCV 1,800여 대를 개발·제작하는 데 290억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으나, 육군은 변화하는 전투소요 반영, 기술 개선사항 포함, 적정가격이 되도록 기존 요구조건 검토 등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갑차 크기/무게, 탑승병력 수, 포탑 유인화 여부 등 검토와 Bradley추가 성능개량 고려의 대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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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산학회 채우석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