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검사 출신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10월 4일(수) 조선일보 35면과 문화일보 31면에 김일성 장학생들이 재판을 장악하는가? 체제전쟁이다. 검찰은 이재명·문재인을 결사 처단하라!"라는 주제의 신문광고를 게재했다. 자유민주당 고영주 대표는 신문광고를 통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일성 장학생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자유민주당 광고 내용이다. 「이재명과 친형 이재선의 통화내용 “(형) 공작금 줬지? 김일성한테 1만달러 받으면 공작금이다. 구속돼” “(이재명) 시끄러 이 병신아”(유튜브 ‘The Freedom And Life’ Mar 11, 2022). 문재인은 경희대 4년 장학금을 받았다. 박원순은 사법시험에서 아는 문제만 출제됐다고 밝힌 편지가 있다. 그래서 김일성 장학생들간의 시험문제 사전입수 의혹도 나온다.」 자유민주당은 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을 들어 서울에서만 김일성 장학생 출신 법조인이 최소 1800명 이상 배출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법원에서 간첩들이 재판지연 전술로 줄줄이 석방된 후 도망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거물 간첩 김용규의 증언이다. "김일성 교시로, 김일성 장학금으로 서울에 고시원 10군데 만들어 한 군데서 1년 평균 6명씩, 1
공안검사 출신인 고영주 대표가 이끄는 자유민주당에서 제22대 총선공약 23가지를 발표하였다. 고영주 대표는 현재 24%인 법인세를 20%까지 낮춰서 기업들의 국내 투자를 활성화 시키고 탈중국 기업 및 탈일본 기업들을 국내에 유치하여 일자리를 많이 만들고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고영주 대표는 일자리가 늘어나면 결혼율이 높아지게 될 것이고, 자연스럽게 출산율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영주 대표는 상속세, 종부세, 양도세, 증여세 등 이중과세를 폐지하여 내수경제를 활성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고 대표는 재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미 세금을 다 냈는데, 또 세금을 내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의 재산권을 침해하기 때문에 폐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술값, 담뱃값, 기름값, 가스값 속에 포함된 세금 중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이중과세를 폐지하여 서민경제도 안정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고영주 대표의 입장이다. 앞으로 중국의 부동산 거품이 꺼지게 되면 중국발 경제위기가 올 연말부터 닥치게 될 것입니다. 또 내년부터 각종 세금인상, 4대보험 납입금액, 공공요금 인상, 최저임금 인상, 실손보험료 인상, 각종 물가 인상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될 것인데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은 3일 최근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왜 미래가 짧은 분들이 1대 1 표결을 해야 하느냐”는 노인 비하 발언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노인비하 전통은 대한민국의 역사, 즉 건국과 부국강병의 역사를 부정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반국가세력’임을 자인한 것”이라고 규탄했다. 자유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의 최근의 이러한 행태는 해방공간에서 김일성의 지령으로 일으킨 남한에서의 1946년 총파업과 남로당의 10월 대구폭동과 맥락을 같이 하고 있으며, 동시에 최근의 민노총 행태도 해방공간에서 각종 폭동 및 테러를 일삼았던 ‘전국노동조합평의회’를 연상케 함을 엄중히 지적하며 경고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자유민주당의 고영주 대표의 입장문.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은 일제에서 해방된 이후, 이승만 대통령과 함께 공산주의자들과 싸우면서 자유대한민국을 건국하였으며, 인류역사상 최초의 사상전쟁이자, 체제전쟁이었던 6.25 남침 전쟁 때에는 맨몸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셨습니다. 그에 이어 박정희 대통령과 함께 산업화와 부국강병의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은 대한민국 정통성 그 자체이자, 자유민주주의의 수호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1일 전국 200여곳에 설치한 한미동맹 강조·반일괴담 비판 현수막 중 광주광역시, 경기 평택, 충남 당진, 강원 강릉 4개 지역에서 국내 좌파 단체들과 중국인 유학생 및 조선족 추정자에 의해 다수가 훼손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지역 경찰들에 고소와 함께 신속 수사 및 엄정 처벌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4개 지역 가운데 지난 달 4일 설치한 광주시 호남대학 앞 현수막 【중국원전 핵폐수는 후쿠시마의 50배 – 그 피해는 수백배인데, 왜 중국에는 말 못해?】의 경우 이곳 대학가에 거주하는 중국인 유학생이 훼손하였다는 구체적 제보를 받고 광주 광산경찰서에 고소했다. 중국인 유학생으로 추정되는 23세의 이 남성은 지난 달 9일 19시 50분에 광주광역시 어등산 호남대 터널 부근의 버스 정류장에 설치한 자유민주당의 현수막을 훼손한 뒤 현수막 내용을 중국어로 반박하는 내용을 중국 SNS인 ‘douyin(틱톡.抖音)’ 플랫폼에 올리고 중국인이 한국인을 혐오할 때 사용하는 이모티콘까지 사용하였다가 자유민주당 당원 및 지지자들로 구성된 사이버보안팀에 의해 적발되었다. 자유민주당은 고소이유에서 대한민국의 공당이 대한민국의 헌법적 권리로서 행사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 부평서광교회,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12월 10일(토) 오전11시,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리고 인천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을 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은 이날 행사를 방해하기 위하여 경찰과 공무원 등을 동원하여 행사 도중에 난입하는 등 만행을 저질러 국제적 망신을 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공동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 심하보 목사 인도로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12월 3일(토) 오후 2시에는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에서 기념 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0년에도 서울은평제일교회(당시 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 예배를 드린 바 있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침략한 모택동에게 처음으로 패배를 안겨 주었다. 장진호전투와 흥남철수작전을 통해서 유
부평서광교회(담임 이서구 목사)는 12월 3일(토) 오후 2시에 한국판 출애굽기인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2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인천통일광장기도회(에스더기도운동), 인천느헤미야국가기도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기념예배에는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글로벌디펜스뉴스, 한미역사문화연구원, 옳은가치시민연합, 올바인세, 건강한세상을 위한 목회자모임, 한미맥아더기념사업회 등 다양한 시민단체들이 참여한다. 12월 8일(목) 오전 11시에는 서울은평제일교회에서 심하보 목사 인도로 기념예배가 있으며, 12월 10일(토) 오전 11시에는 인천 자유공원에서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중공군 298만명,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다 1950년 10월 19일 유엔군이 평양을 탈환할 때 이미 중공군은 압록강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침략하였다. 1~2차에 걸쳐서 약 30만 명의 중공군이 침략을 하였고 10월 25일 압록강까지 진출했던 UN군과 첫번째 전투가 벌어진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갇힌 유엔군 (미군, 영국군, 한국군, 한국경찰)은 흥남부두까지 철수를 하면서 추격하는 중공군에게 항공 포격을 가하여 중공군 주력부대 9병단 12만 명을 거의 괴멸시켰으며, 대한민국을
국정원에서 20년간 공작원관 출신으로 근무하다 제대한 최수용씨가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개설하였다.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을 운영하는 최수용씨는 미국과 중국이 운명을 건 그레이트게임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g2korea/featured (공작관TV 그레이트게임 바로가기)
(사)해군OCS장교중앙회(회장 박영준, 아태금융연구원 대표, 사후70기)는 지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11월 4일(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군OCS는 해군 창설기 해군발전 기반을 주도한 정예 해군장교 양성 축의 하나로서 올해로 창설 74주년을 맞았다. “신냉전시대 한국의 국제안보와 해양안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사)해군OCS장교중앙회가 주최하고, 중앙회 산하 해양발전연구소와 (사)국제안보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하였다. 박범진 해군OCS장교중앙회 사무총장(사후 86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행사는 OCS장교중앙회 명예회장단을 비롯해 해군본부, 해군협회, 잠수함연맹, 대한해협 전승기념사업회 등 현역·예비역장교와 민간 안보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용섭 국제안보교류협회장(제1세션)과 심윤조 국민대 정치대학원 초빙교수(제2세션)가 좌장으로 참여하여 총 2개 세션 총 4건의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첫 세미나행사는 해군예비역장교단체의 모군(母軍) 발전지원을 위한 역할 강화 차원에서 현존 북핵·미사일 위협과 미래 잠재적
하늘교회 (담임목사 김재동)는 10월 이승만대학 강사로 이주천 전원광대 사학과 교수를 초청하여 '루즈벨트의 친소정책'에 대해서 특강을 듣는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매월 1회 이승만 대학을 개최하고 명사들을 초청하여 특강을 듣는 시간을 갖고 있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제주 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29일(토) 오후 3시, 오후 5시에 전남 광주 청소년수련관 (광주 북구 대천로 86)에서 상영된다. 예매문의는 010-3648- 7110으로 하면 된다.
제주4.3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 이 10월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에서도 상영된다. (탐라의 봄 - 예고편) (탐라의 봄 - 관람평)
제주 4.3 사건의 진실을 담은 '탐라의 봄'이 10월 연장 상영을 한다. 서울은 종로 3가 낙원악기상가 4층 허리우드 극장,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지하철 4호선 중앙역 1번출구 동서코아빌딩 2하 2층),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 수련관(광주 북구 대천로 86, 예매문의 : 010-3648-7110)이며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경기도 안산시 명화극장 10월 상영 시간표) (광주광역시 북구 청소년수련관 10월 상영일정) (2023년용 6.25 기념 달력) (강휘중 박사, KOREA INSIDE OUT(코리아 인사이드 아웃)) (지만원 박사, 전두환 리더쉽 구입문의) ('탐라의 봄' 영화 감상평) (탐라의 봄 예고편)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육군 예비역 준장)는 9월 19일(월) 오전 8시 을지로 더존비즈온 을지타워 11층에서 신임 엄동환 방사청장 초청 조찬포럼을 가졌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조찬 포럼은 이번이 57회째이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방위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첨단무기체계 신속전력화와 글로벌 방위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엄 청장은 예비역 육군 준장으로 국방과학연구소(ADD)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장을 거쳐 지난 6월 23일 제12대 방사청장에 취임했다. 1965년생으로 울산에서 태어나 울산 학성고를 졸업하고, 육군사관학교(44기)에서 병기공학 학사, 미 공군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석사, 고려대에서 산업시스템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방사청에서 사업관리본부, 기동전력사업부 기동사업팀, 지휘통제사업부 지상지휘통제체계사업팀 등에서 일했고, 기동화력사업부 전차사업팀장, 획득기획국 획득정책과장, 기동화력사업부장 등으로 근무했으며 한국기계연구원 위촉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군 출신 방사청장은 12년만이다. ( 조찬포럼 풀영상 )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다룬 영황 '탐라의 봄'이 개봉 6일째(9월 17일)를 맞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하였다. 개봉 2일째에도 300석, 250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영화는 9월 한 달 동안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5시에 종로 3가 허리우득 극장(낙원악기상가 건물 4층, 지하철 5호선 5번 출구)에서 상영한다. 이날 특징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과 청년 커플들이 많은 관람을 하였다. 영화 흥행이 지속되면 10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영할 예정이라고 영화를 제작한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대표는 밝혔다. 이 영화는 지난 9월 1일(목)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진 바 있다. (영화극장 주변 풍경 스케치) (영화 예고편 및 감상후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