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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에 백신이용 대량학살로 거대 제약회사, 빌 게이츠, 파우치 등 제소

영국 수상, WEF 총재, WHO 사무총장 및 거대 제약회사 상대로
코로나 기원조사자 등 전세계 보건 책임자 포함
코로나 방역과 홀로코스트의 유사성 강조
백신접종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반인류적 대량학살

영국에서 시민운동가들이 COVID <백신> 및 방역정책이 미친 영향에 관한 광범위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영국 관료들, 빌 게이츠, 파우치 박사 같은 세계 최고위 보건 관계자들을 반인륜 범죄 및 집단학살 혐의로 제소한다고 라틴 아메리카 최대 언론매체인 브라질의 [더 리오 타임즈(the Rio Times)]19(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https://www.riotimesonline.com/brazil-news/modern-day-censorship/covid-19-pharmaceutical-giants-gates-fauci-uk-officials-accused-of-crimes-against-humanity-in-international-criminal-court-complaint/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예돈 박사를 비롯한 이들 단체는 영국 시민을 대신해 보리스 존슨 및 영국 관료들, &멀린다 게이츠, 대형 제약회사 임원들, 클라우스 슈왑 세계경제포럼(WEF) 집행위원장 등을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했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천체물리학자와 장례지도사 등이 포함된 이 단체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준 레인 영국 의약품 및 보건의료제품규제청(MHRA) 청장, 라지브 샤 록펠러재단 회장, 코로나19 기원 조사에 나섰던 피터 다스작 에코헬스얼라이언스 대표 등이 영국 및 기타 수많은 국가에서 (코로나 백신을 이용해) 뉘른베르크 강령<2차 대전 중 인체실험에 대한 전범 재판 과정에서 만들어짐. 역자주>의 전쟁 및 침략 범죄 금지 조항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며 제소 이유를 밝혔다.

 

 

이에 앞서 영국의 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려던 이들 단체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자, 소송 청구인들은 국제형사재판소(ICC)"영국 국민을 상대로 벌어지고 있는 COVID 백신 접종, 불법 백신 패스 및 기타 모든 종류의 불법적인 갈등 초래 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 

 

지난 126일 이 단체에서 제기한 고소장에는 '백신'이 사실상 유전자 치료제, 즉 박쥐 코로나바이러스의 기능성 향상 연구 과정에서 만들어진 부산물에 불과하다는 증거가 제시되어 있다. 더 나아가 그들은 이러한 <백신>이 막대한 인명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 정부는 보고된 사망 및 위중증 환자들의 사례 조사에 실패했다. 

 

이 외에도 

1) 사망자를 포함한 코로나 관련 통계가 부풀려졌다

2) 마스크는 저산소증, 과호흡증 및 기타 원인 등의 여러 위험을 일으켰다

3) PCR 검사를 완벽하게 신뢰할 수 없다

4) 백신에 발암성 에틸렌 산화물이 포함되어 있다 

등의 주장이 고소장에 포함되었다. 

 

또한, 그들은 하이드록시 클로로퀸과 이버멕틴을 포함한 효과적인 코로나 치료제가 억제되어 살릴 수 있었던 많은 환자를 잃음으로써 기록적인 사망률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아직 임상을 제대로 거치지 않아 수많은 부작용을 야기한 실험용 <백신>뿐만 아니라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의 감염률 및 사망률을 인위적으로 부풀린 통계수치를 구실로 세계 각국의 봉쇄조치가 내려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실험적인 코로나 백신은

1) 영국에서 보고된 코로나 <백신> 부작용으로 인한 위중증 환자 및 사망자만 최소 395049

2) 봉쇄기간 아동문제 전화상담 서비스인 차일드라인(ChildLine)의 통화량 폭증,

3) 강제 폐쇄로 인한 "경제 및 소상공업 파괴",

4) 여행 금지, 집회 금지, 강제 격리, 자가 격리 등의 "국제법 기본원칙에 정면으로 위배되는 심각한 물리적 자유의 박탈",

5) 아파르트헤이트와 유사한 백신 패스 제도의 시행으로 인한 차별,

6) 기타 유해한 신체적, 심리적 영향 중 <백신 접종> 이후 "예상되는 출산율 감소" 등의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더해 소송 청구인들은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대체 치료제의 억압은 살인죄에 해당하며 법원의 전수조사를 받아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인터넷에서 이러한 대체 치료법에 대한 정보 및 홍보에 대한 검열 외에도, "일부 학술지가 이버멕틴과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같은 약물의 효과를 보여주는 연구결과 발표를 차단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청구인들은 또한 "코로나 방역 통제와 홀로코스트의 시작 사이에 명백한 유사점"을 설명하는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의 말을 인용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들은 보건 규제 당국에 보낸 공개 서한에서 "인간에 대한 경건하지 않은 의료 실험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뉘른베르크 강령에 위배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영상: https://www.riotimesonline.com/wp-content/uploads/2021/10/The%20narrative%20is%20crumbling.%20Something%20bad%20and%20big%20is%20going%20on..mp4?_=1


그들은 심지어 "우리 눈앞에서 또 다시 더 엄청난 대량학살이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한다. 생존자 중 한 사람인 베라 샤라브 씨는 고소장에 언급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영상: https://www.riotimesonline.com/wp-content/uploads/2021/13/Holocaust%20Survivor%20Vera%20Sharow.mp4?_=2


엄숙한 홀로코스트의 교훈은 의사들이 정부에 부역하여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겠다는 개인적전문적임상적 약속을 어길 때면 의학은 언제든지 생명치유라는 인도주의적 본분에서 벗어나 살인 도구로 변질될 수 있다는 것이다.

    

홀로코스트가 다른 모든 집단 학살과 구별되는 것은 의료시설즉 의료기관 전체의 핵심적 역할이다살육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학술적 전문의료기관의 승인을 받았다의사들 및 권위 있는 의료 사회와 기관들이 영아 살해민간인 대량학살을 위한 합법성의 허울을 제공해 주었다.


   

청구인들에 따르면, <백신>, 검역소, 바이러스의 모든 폐해가 영국 국민에 대한 대량학살, 반인륜적 범죄, 전쟁 범죄의 기준을 충족하는데, 이는 "영국 정부와 세계 지도자로 구성된 가해자들이 이러한 범죄행위에 대해 잘 알고 있었을 뿐 아니라 의도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들은 심지어 "백신", "전면봉쇄", 그리고 인공 바이러스의 파괴적인 효과는 극소수의 손 안에서 부와 권력을 한데 통합시키기 위해 조율된 글로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서, 인구감축과 사회 안정성을 해치려는 의도가 깔린 조직적인 시도였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이 거대한 소송의 청구인들의 논점은 이러한 행위들이 "침략적 범죄", "국가의 정치적, 군사적 행동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거나 지시하려는 시도였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이 경우, 그들은 

1) "모든 민주 국가들을 단계적으로 해체"하고

2) 중소기업을 파괴시켜서 

3) 시장점유율을 슈퍼리치보다도 막강한 울트라 리치들이 보유한 세계 초일류 대기업으로 이동시킴으로써 

4) 특정 엘리트 집단에 훨씬 더 어마어마한 자금력과 정치적 장악력을 가져다 주는 것이 <코로나 백신 강제 접종의 목표>라고 주장하고 있다.




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모두가 들고일어나 단군이래 최악의 국난인 백신학살범죄를 반드시 중단시킵시다!

https://form.jotform.com/213042852996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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