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고마비의 계절.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인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더불어 추수의 계절이기도 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가을이 되면 부쩍 식욕이 왕성해져 체중 조절이 어렵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가을은 낮 시간이 짧고 밤 시간이 길어 햇빛에 의해 생성되는 체내 세로토닌의 분비가 줄어든다. 감소한 세로토닌은 식욕 증가에 영향을 주어 과식과 폭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체지방이 증가해 비만의 원인이 되고, 생활 습관이 변해 우리 몸에 여러 영향을 가져온다. 이는 ‘치아’라고 해서 예외일 수 없다. 그럼 지금부터 진세식 유디강남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구강질환에 대해 알아보자. 비만 환자 치주질환 발생 확률 1.5배 우리 몸에는 ‘사이토카인’이라는 물질이 계속해서 분비된다. 평소에는 몸의 면역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데, 비만일 경우 과다분비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몸 곳곳에 염증을 일으키고, 구강 내에도 잇몸 조직을 상하게 하거나 혈액 공급에 지장을 주어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17년 영산대 최정옥 교수팀이 만 19세 이상의 성인 4,381명의 비만과 치주질환의 관계에 대해 분석한 결과
2년 전, 지방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김민기씨(34, 회사원)는 추석연휴를 맞이해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부모님과 오랜만에 함께시간을 보냈다. 그러던 중 모친 이연숙씨(63)가 치아 때문에 명절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다. 속상한 마음에 추석 이후 모친과 함께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를 했다. 그러나 모친은 1년간 철저히 관리하다가 아무 문제가 없자, 이 후 치과에 가지 않았다. 그러다 올 초 입 냄새가 심해지고 이를 닦을 때 피가 나와 치과에 갔더니, ‘임플란트 주위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추석 연휴를 맞아 평소 자주 보지 못했던 가족들이 한 데 모여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내는 이들이 많다. 최근 가족형태가 핵가족화 되면서 이번 연휴처럼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때문에 부모님을 뵐 기회가 생겼을 때 건강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치아건강을 체크하는 것이다. 특히 고령층 부모님의 경우 자연치아가 빠져 틀니나 임플란트를 식립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심었다고 끝난 것이 아니다.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다시 빼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여름철에는 불쾌지수도 높아진다. 여름철 사람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원인은 또 있다. 바로 냄새다. 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은 습하다 보니 냄새도 잘 퍼지며, 특히나 입 냄새는 여름이 되면 더욱 신경 쓰이기 마련이다. 입안 세균은 지금까지 밝혀진 것만 700여 종, 건강한 사람의 입 속에도 1억 마리 이상의 세균이 살고 있다. 이러한 세균은 여름이 되면 더 활발하게 번식해 입 냄새가 더욱 심해진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 입 냄새를 유발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그럼 지금부터 백영걸 용인동백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여름철 입 냄새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냉 음식, 소화기 기능저하로 입 냄새 악화 시켜 계속되는 무더위에 냉(冷)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입 맛 없는 여름철, 샐러드나 냉면 등의 차가운 음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거나 아이스크림이나 빙수로 갈증을 해소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름철 자주 찾게 되는 차가운 음식을 습관적으로 많이 먹으면, 입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차가운 음료수를 마신 후에는 입 안이 상쾌하다는 착각에 양치질을 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입 냄
유디치과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전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에 참여해 유디치과에서 제작한 독도 칫솔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워주고자 진행되었다. (사)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길종성 회장)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유디치과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민족의 섬, 독도를 바로 알리고 지속적인 관심과 독도 수호활동에 앞장서고자 참여했다. 유디치과는 독도와 울릉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독도칫솔세트’를 증정했다. 또한 울릉노인복지관, 경상북도 장애인복지관 울릉분과에 독도칫솔세트와 틀니용품을 전달하고 이 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 광복군 70명의 서명이 담긴 ‘한국 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나무족자로 제작해 독도·울릉도 경비대에 전달했다. 독도 탐방 행사에 참여한 이경환 ㈜유디 홍보기획팀 팀장은 “광복절을 맞아 독도지킴이인 울릉도와 독도 경비대를 응원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를 알릴 수 있는 기회
기력이 쇠하기 쉬운 여름철. 많은 사람들이 무더위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삼계탕, 추어탕, 갈비탕 등 뜨거운 보양음식을 즐겨 먹는다. 특히 노년기의 경우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가는 날씨에는 신체기능과 면역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되기 마련이다. 삼복더위에 섭취하는 보양식은 노년기 건강유지를 위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각종 보양식으로 건강을 챙기려 해도 노화로 인해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 상태라면 보양식을 섭취하는데도 어려움을 느낀다. 그럼 지금부터 박대윤 광주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과 함께 치아와 잇몸이 약한 노년기, 건강을 위해 섭취 하는 보양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강질환 및 건강하게 먹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노화로 인해 약해진 치아와 잇몸, 뜨겁고 질긴 육류 보양식 섭취 어려워 노년기에는 복날뿐만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보양식을 자주 섭취하게 된다. 하지만 치아와 잇몸이 약해진 상태라면 삼계탕, 갈비탕 등 대부분 육류로 이루어진 보양식을 꼭꼭 씹어 먹는 것이 힘들다. 특히 85도 이상의 뜨거운 국물은 시린 이를 유발하는 직간접적인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잇몸을 약하게 해 노년기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준다. 또한 충치나 치주염 같은 치과
2019년 7월 23일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들이 연합편대를 구성하여 KADIZ 내를 휘저으며 비행하고, 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는 독도 영공을 침범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우리 공군이 전투기를 발진시켜 이에 대응하는 동안 일본은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자위대 전투기를 출격시킴으로써 독도 주변은 한·중·러·일 4국의 전투기, 폭격기, 조기경보통제기가 뒤엉킨 화약고가 되었다. 여기에 더해 7월 25일 북한이 또 다시 단거리 미사일을 동해로 발사하고 ‘대남 위력시위’라고 경고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북·중·러·일로부터 압박을 받는 가운데 동맹국 미국마저 이를 외면하는 오면초가(五面楚歌)의 고립무원 속으로 빠져들었다. 이런 와중에도 청와대와 언론은 반일(反日) 캠페인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행동으로 외교·안보의 고립을 심화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은 망국(亡國)의 안보위기를 초래한 문재인 정부에게 다음과 같이 시정을 요구한다. 첫째, 文정부는 안보 고립을 탈피하고 국민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조치들을 즉각 실행에 옮겨라. 우선 9·19 남북군사합의를 파기하여 군사주
“만주 경험과 남·북한의 발전 경로” =이 글은“『친일·반일』프레임을 깨자...일본을 이해하고 같이 발전해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자유경제포럼’(대표 현진권)이 연속 주최하는 토론회 중 세 번째(2019년5월31일,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를 맞아연세대 류석춘(사회학)교수가 발제한 것이다. 류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일제(日帝)의 괴뢰국이었던 만주국(滿洲國1932년∽1945년)을 둘러싼 남북한과의 관계 및 쟁점을 분석하였다.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한다: ①중국이 만주 침략의 부당성을 호소함에 따라‘국제연맹’의 현지조사가 이루어졌다. ‘국제연맹’은 이 현지조사 결과보고서인‘Lytton Report’에 의거하여“일본군의 만주 철병과 만주에 대한 중국의 주권을 확인”하는 결의안을 채택(1933년2월24일)하였다.이에 반발한 일본은‘국제연맹’에서 탈퇴했다. 이 과정에서 이승만은‘국제연맹’회의를 활용하여“한국 독립의 필요성”을 국제사회에 알렸다.그는 한국의 독립이 만주 평화의 핵심이라는 주장을 담은 소책자(Koreans in Manchuria)를 출판하여‘국제연맹’사무국으로 하여금 각국 대표들에게 배포토록하고 언론 인터뷰도 적극 수행하였다. ②‘사라진’만주
베트남이 더욱 광범위한 공중‧해양 감시 능력 강화를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인시투사의 스캔이글(ScanEagle)무인 항공 체계(UAS)를배치할 예정이다. 스캔이글 무인정찰기에는 전자광학식/적외선 장비 및 고해상도 비디오 카메라가 장비되어 있으며,이를 통해 운용자는 정지표적및 이동표적 추적 가능하다. 최고운용고도 10,000ft, 20시간 이상 체공 가능하며,스캔이글은 공압식 사출기로 발진되고 스카이후크(Skyhook) 체계에 의해 회수되며, 길이 1.2m, 날개 폭 3m,베트남은 스캔이글 구매 계약을 체결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4개 국가 중 하나이며 해양임무 수행을 위해 2013년 7월 공군‧해군 통합여단을 새로 창설하였다.스캔이글 운용국가는 아프가니스탄,호주,카메룬,캐나다,콜럼비아,체코공화국,이라크(보도되었으나, 확인되지 않음), 이탈리아, 일본, 케냐, 레바논, 리투아니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파키스탄, 필리핀, 폴란드, 싱가포르, 스페인, 튀니지, 영국, 미국, 예멘, 베트남 등이다. ※ UAS: Unmanned aircraft system
6월 3일 겟새트사가 광대역 통신용 전장휴대장비를 군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였다. 겟새트사의 나노 SAT-H Ka- 밴드 단말기에 기반을 둔 이 사업은 지상부대 및 본부간 음성〮데이터 비디오를 포함한 고대역폭 통신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며, 대상 군은 비공개이다. 나노 SAT-H는 휴대형 경량 Ka-밴드 위성통신 단말기로서 이동간 사용 및 개인 휴대성을 위해 최적화된 통합 블록 상향 변환기 및 외부 모뎀을 구비하였으며, 단말기 무게 3.8kg, 크기 21cm × 23cm이다. 겟새트사는 이 제품은 가용한 통신 네트워크가 없는 원거리 지역에서 가시선 초월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고설명하였다. 단말기에는 모뎀,안테나 접시,안테나 김블(gimble),구동 장치,상향 변환기,저잡음 증폭변환기(Low Noise Block down converter), 관성 측량기(Inertial Measurement Unit), 안테나 제어장치(Antenna Control Unit) 등이 포함되었다. 자율 운용을 통해 4Mbp/s에 이르는 고대역폭 데이터 비율로 송수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초 데이터 획득시간이 20초 미만이며, 재획득시간은 100 밀리초 미만이고, 단
유디치과는 지난 3~4일 전북 익산시 용안면에서 어르신 및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홍석봉 유디군산치과의원 원장을 비롯해 박동훈 목포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박대윤 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 및 유디전주효자치과의원 의료진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나눔진료 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디치과의 희망치아건강사업은 유디치과가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유디케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소외계층, 저소득층 등 의료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이다. 기존에는 치과장비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서 간단한 구강검진 및 교육에 그쳤지만 유디덴탈버스를 운영하면서 검진 후 치과치료까지 가능해졌다. 유디치과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19 농촌재능나눔 캠프’ 행사에 의료활동부문으로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료진은 익산시 어르신 및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감진 및 예방진료를 비롯해 어르신들의 틀니 수리 및 세척 등을 진행했다. 또한 평상시에 올바른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200여 개의 구강위생용품과 관리지침서, 100여개의 틀니세트
미국의 북한인권위원회가 북한 내 강제노동수용소에 대한 새로운 보고서를 출간했다.저자 조세프 버뮤데스(Joseph S. Bermdez)는 위성사진 분석을 통하여 비교적 최근인2014년 경에 개설된 교화소의 건설과정을 추적해서North Korea’s Long-term Re-education through Labor Camp(Kyo-hwa-so) at Pokchong-ni(복정리 노동수용소에서 벌어지는 북한의 장기 재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복정리 교화소의 소재지는 평양시 강동군으로 화천리로부터남동방향3킬로미터,승호리로부터 동쪽으로7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남강변의 복정리 마을에 인접해 있다고 한다.보고서는 복정리 교화소의 출입통제소,경비초소의 위치,경비영역,주택,농업지원설비 등을 분석하고 있다. 보고서 원문은 아래 웹사이트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hrnk.org/uploads/pdfs/Bermudez_Pokchongni_FINALFINAL_Web.pdf 기사제휴 : 리버티코리아포스트
6월 15일 이탈리아 해군이 다목적 연안초계함(이탈리아 약어로 PPA)의 선도함인 파올로타온 디 레벨함을 진수하였다.파올로타온 디 레벨함은 이탈리아 해군이 2015년 5월에 시작한 함대정비계획의 일환으로 건조예정인 함정 7척 중 선도함으로서2021년에 인도될 예정이다. 31kt 이상의 속도로 항해 가능하며 전장 132.5m, 승조원 171명이다.함미 부분에는 ISO 20''형 컨테이너 모듈 5개, 중앙 부분에는 ISO 20''형 컨테이너 모듈 8개 수용 가능하다.디젤엔진 및 가스터빈의 조합 추진체계(CODAG)와 전기추진체계를 탑재하였으며 육상에 2000kw 전력 제공이 가능하다. 파올로타온 디 레벨함은 3개의 상이한 형상으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초계임무 수행을 위해 기본적인 자체방어능력을 갖춘 경량구조형과 더불어 강화된경량구조(Light+)형은 대공능력이 추가되었고,완전구조(full)형은 대공전‧대잠전‧대함전등 모든 전투영역에서 운용 가능하다. ※ CODAG: Combined Diesel And Gas turbine
㈜유디는 지난 5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유디 본사 대회의실에서 고광욱 ㈜유디 대표이사, 김종명 ㈜유디 사장을 비롯해 수상자 6인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양치질 소년 ’치카보이’ 캐릭터를 활용한 웹툰(인스타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유디가 주관하고 유디치과가 후원한 ‘치카보이 웹툰 공모전’은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신인 웹툰 작가에게 작품을 연재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지난 5월 1일부터 6월 14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아 주제 및 이야기의 참신성, 캐릭터 ‘치카보이’ 활용성, 연재 가능성 등의 종합적인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총 70여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예선과 본선의 사내 심사와 SNS 독자 투표를 거쳐 대상 1개·우수상 5개·입선 10개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이건국의 ‘치카월드’가 차지했으며, 재미있는 스토리와 높은 가독성 등 인스타툰의 특성에 가장 잘 부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작에는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1000만원의 연재비, 소정의 상품을 수여했다. 대상을 수상한 이건국씨는 “앞으로 6개월 간 친근하고 공감 가는 캐릭터 치카보이의 장점을 부각하고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