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1일, 아시안청년연합회(남북한, 일본, 인도, 몽골) 회원들이 단기 3001년(서기 668년) 음력 9월26일 고구려 평양성이 불타면서 망해버린 고구려를 되살리기 위해서 한 자리에 뭉쳤다. 이들은 남북한 청년들로 매년 고구려 부활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 미국 폼페오 국무장관이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선언한 날 고구려 부활 운동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어 반인륜적 테러집단인 중공과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해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구려는 상당기간 중원의 국가들을 지배한 국가들로 지금의 북한지역과 만주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고구려의 부활은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의미한다. 수나라, 당나라는 고구려 침공 후 멸망하였다. 아래는 비나리 전문이다. < 아! 고구려여! > 하나> 단기 3001년 서기 668년 음력 9월26일. <高句麗>『秘記』의 말 그대로 900년 평양성은 불길에 휩싸였으니 제국의 문명은 한 주일 동안 타올라 끝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이없는 일입니다. “다시 고구려를 넘보지 마라.” 朦朧塔의 이세민이 유언을 남길 만큼 타브가치들을 손보았건만 연개소문이 가신 뒤
2020-11-12 22:06한미역사문화연구원(대표 성상훈)은 국내 유명 국제정치학자인 이춘근 박사와 함께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총 48시간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하루 4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특강은 국제정세를 읽을 줄 아는 각 분야의 인재들을 양성하여 각 분야에서 국익을 극대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특히 국내 기업인들의 경우 국제정세가 돌아가는 기본적인 원리를 알게 되면 어느 정도 미래를 읽을 수 있게 되므로 기업의 운명을 건 투자 결정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외에도 정당 및 군 관계자 등 각 분야에서 전략을 다루는 부서에 근무하거나, 각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 혹은 전략가로 성장하고 싶은 꿈이 있는 청년들이 들으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공필수 과정은 고대사부터 한국근현대사에 이르는 방대한 역사 중 현재 국제정세에 접목시킬 수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2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전공필수 과정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펜앤드마이크 김용삼 대기자, 대한역사문화원 김재동 원장, 전 원자력환경공단 강철형 부이사장, 구국제자훈련
2020-11-12 11:59지난 10월 16일독감 백신 접종으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후 불과 2주만인 31일, 사망자가 총 83명이라는 뉴스가 보도됐다. 모두 기저질환 아니면 다른 사인이었다는 질병청의 어처구니없는 변명까지 사실 확인도 없이 복창하는 주류 언론의 눈물겨운노력도 어김없이 따라붙었다. 결국 하루 평균 6명씩 사망했다는얘기다. 이런 기가 찬 현실에 기름을 붙는 폭로 기사가 해외에서 먼저 터졌다. 지난 10월 28일중국 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한국 정부는 독감예방접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지침을 중국에서 내려 보냈으며한국은 이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11월1일 미국 독립매체 World Tribune 이 폭로한 것이다. 다음은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south-koreans-under-pressure-from-china-die-from-flu-vaccine/ 독감 백신 “백신접종 직후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자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면서 “사람들은 한국정부에서 무료로 제공중인 이 독감백신이 중공산이아닌지 그리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실험을 위해 들여온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타라
2020-11-03 16:16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가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변경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문재인정부에 의해서 한미동맹이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시킬 각종 활동을 할 목적으로 상호명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역사문화연구원은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사업에도 각종 시민단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성상훈 대표는 현재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0-10-31 21:33<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5분 48초, 출처 : I Love God >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FULL 영상, 출처 : 폭스뉴스 >
2020-10-31 21:17‘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가 11월 26일(목) 오전 10시 서울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예배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미혈맹의 상징’인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회원 및 교회계 인사들이 모여 지난 9월 25일(금) 오후 2시에 서울 중구 대도빌딩 2층에서 첫 모임을 갖고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를 발족하였다. 현재 공동대표는 현재까지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대표 성중경 목사, 서울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자유시민정치회의 김주성 대표(전 교원대 총장)가 이름을 올렸고 지속적으로 공동대표를 수락하는 단체장들이 늘어나고 있어 공동대표단은 더욱 확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표전화 : 010-7407-8870로 연락하면 되며, 추후 공동개최 단체로 각종 언론에 보도될 예정이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문 번역 초청장을 발송하였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초청장을 직접 읽어보시지는 않겠지만 미
2020-10-31 20:25이제는 온 세상이그 존재를 다 알아버린 인류의 공적 글로벌리스트,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4년 전 공화당 내 비주류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가 이 질문에 더할 나위 없이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대선 직전이던2016년 10월 13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열린 집회 연단에 올라서서 자신의 열혈 지지자들을 향해 격정적으로 호소하는 트럼프의연설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연일 화제다. 주류 언론들은 어떻게든 이 연설을 대중으로부터 숨기기에 급급했지만 말이다. 다음 동영상은 이 트럼프의 연설 가운데 “사악한 악마적 글로벌리스트 ”에 대해 작심하고 폭로한 핵심 부분이며, 동영상 아래 번역 전문을 소개한다.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5분 48초, 출처 : I Love God > 정치 기득권이 하지 못할짓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희생으로 누리는 특혜와 권력을 위해 그들은 어떤 거짓말도 밝히지 않을 것이며그런 일은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워싱턴 기득권과 그들의돈줄인 금융회사와 대형 언론사들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끼리끼리 쉴드 치고 배 불리기 위해” 섭니다. 기득권 세력은 이번 선거에수조 달러를 걸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통과시키려는무
2020-10-31 17:57지난 10월 26일 미국 워싱턴지역의 보수단체들이 워싱턴DC 소재 주미한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는 듯한 발언을 한 이수혁 주미대사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시위에는 워싱턴버지니아 통합노인회(회장 우태창)를 중심으로 '워싱턴애국기독군인연합회'와 '이승만기념사업회' 소속 20여 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가했다고 미국 현지 한인신문 '하이유에스코리아'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우태창 회장은 “주미대사가 국감에서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선택적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수혁 주미한국대사는 지난 12일 국정감사를 통해서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4개월 전에도 조지워싱턴대 화상 회담 행사에서도 "이제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국가"라고 말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고 '하이유에스코리아'가 보도했다. 이수혁 대사의 이런 발언들은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 메세지를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국민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분석되며
2020-10-30 14:1610월 25일(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신중국연방 회원들이 시진핑 주석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중국공산당 타도하자', 'COVID-19 중국공산당 생화학무기', '중국공산당과 중국인은 다르다'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2020-10-30 11:37아세안청년연합(한국, 몽골, 일본, 베트남, 홍콩, 대만, 고려인, 조선족)과 전대협, 회원들이 10월 25일(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공군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2020-10-30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