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5 (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0.1℃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5.0℃
  • 맑음울산 5.8℃
  • 맑음광주 3.2℃
  • 맑음부산 8.5℃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6.9℃
  • 맑음강화 -1.1℃
  • 맑음보은 1.0℃
  • 맑음금산 1.7℃
  • 맑음강진군 4.4℃
  • 맑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5.3℃
기상청 제공
배너

‘GE Innovation Forum 2017 Live’ 다시보기(더빙)



GE Innovation Forum 2017 Live

전 세계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혁신의 물결이 거세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제조업의 위기감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IT 기술 융합이 이뤄지면서 국내 제조업은 더욱 큰 변화의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한국제조업 생산성 혁신과 디지털 시대에 어울리는 강력한 조직문화 구축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이번 GE 이노베이션포럼 라이브에서는 디지털 산업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GE 최고디지털책임자(CDO) 빌 루(Bill Ruh)와, 국내 산업 혁신 전문가인 임채성 한국 인더스트리4.0 협회장을 초청, 특별 대담을 통해 이러한 급격한 변화의 분기점에서 한국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과 과제를 집어보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앞으로 국내 제조 산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집중 조명을 하고자 합니다.

주제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한국제조업 생산성 혁신
* 연사
- 빌 루 (Bill Ruh) : GE 최고디지털책임자 겸 GE Digital 사장
- 임채성 : 한국 인더스트리4.0협회장 및 건국대 경영대학 기술경영학과 교수

상상을 현실로 만듭니다. Imagination at work.
GE가 꿈꾸는 가치입니다. 아니, GE는 단지 꿈만 꾸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불가능했던 것을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GE는 에너지, 의료, 항공, 수송, 금융 등의 여러 분야에서 고객과 인류사회의 진보를 위해 더 편리하고 빠르며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찾아냅니다. 



(자료출처 : Ge코리아)


배너

관련기사

배너



정치/국방


이춘근의 국제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