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금) 10시부터한국안보통일연구단체연합회 주관, (재)한국통일진흥원·(사)한미안보연구회 주최, 행정자치부 후원으로 '위기의 한반도 어떻게 대처 할 것인가: 선안보 후 통일대박' 이란 주제로 안보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날 첫번 째 발제는 '핵 없는 대한민국, 북한의 인질 된다 : 우리도 핵을 갖자'란 주제로 송대성 전 세종연구소장이 발표를 한다. 두번 째 발제는 '북핵위협에 대한 비핵수단 대응억제 방안'이란 주제로 남주홍 전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이 발표를 한다.
2016-09-27 12:53지난 9월 9일 일산 킨텍스에서 ‘국방 전력지원체계 발전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국회 국방위 백승주 의원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전력지원분야는 한반도 분단 상황에서 철통같은 대비태세를 유지 하는데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생명 줄과 같은 핵심적 국방 분야이고, 병영복지와도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어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은 분야라고 밝혔다. 또 백승주 의원은 “그 동안 국군은 국방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여 전력지원체계의 획기적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러나 전력지원체계를 소요기획 단계부터 운용유지단계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있어 아직 미흡한 부분이 있고, 사업기관이 국방부와 각 군으로 분리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종사 인원의 짧은 교체주기로 업무 일관성 및 연속성의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도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우리가 추구해야 할 ‘전투력 향상과 장병복지 증진을 위한 우수 군수품 획득’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산·학·연의 협력관계를 한 차원 높게 발전시키고, 관계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라고 밝혔다. 국방부 강병주 전력자원관리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무기체계는 자주국방의 초석이 되어왔으며
2016-09-26 23:17북한의 5차 핵실험 이후 6차 핵실험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모여 ‘생존을위한핵무장국민연대’를 출범시킬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존을위한핵무장국민연대’는 9월 22일(목) 오후 2시 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설립 취지문을 통해서 대한민국은 현실화된 북한의 핵위협으로 사활적인 안보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다. 또 ‘북한은 5차핵실험으로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하고, 거듭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통하여 한반도는 물론, 괌 미군기지까지 타격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북한의 핵위협이 현실화된 상황에서 빈손으로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심각한 국가안보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를 위해서 ‘정부는 즉시 자위적 핵무장을 결단하고 NPT탈퇴를 선언해야 한다. 한국의 핵무장선언은 무너진 남북 간 전략적 균형을 복원하여 전쟁을 억지하고, 중국의 실질적인 북핵폐기 노력을 강요함은 물론, 남북 동시 핵폐기 유도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할 수 있으며, 한반도에 유리한 전략환경을 조성하여 자유통일을 이룩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 동맹국도 결국 우리의 자주적인 결단과 노력을
2016-09-20 17:3219(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안보원자력전문가들과 함께하는 ‘북한의 SLBM 위협과 우리의 대응- 원자력추진 잠수함 건조 시급하다’라는 주제로 '안보 긴급진단 정책토론회'를 김성찬·김한표 국회의원, 한반도선진화재단(이사장 박재완), 사단법인 아침(이사장 고규군)이 공동주최 하였다. 국민대 정치대학원 박휘락 원장의 ‘북한의 SLBM 위협과 우리의 전략은’ 국방안보포럼 문근식 대외협력국장의 ‘원자력추진 잠수함 시급하다’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이정훈 동아일보 편집위원과 양재영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 교수와 심동보 예비역 해군제독이 지정토론을 각각 펼쳤다. 북한의 끊임없는 도발로 인해 국민들이 느끼는 안보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지금,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한 김성찬 의원과 조선 산업의 메카인 거제시를 지역구로 둔 김한표 의원이 우리 안보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력을 찾는 일석이조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날 주제발표를 한 박휘락 교수는 “북한의 제5차 핵실험으로 민족공멸의 위기가 조성된 만큼, 국가 및 국방의 모든 업무중점, 조직, 예산은 핵대비를 중심으로 재정렬 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당장 “계룡대 지역으로 사드를 즉각적
2016-09-20 15:21원내 4당 의원이 골고루 정회원으로 참여한 여야 안보협치의 결정체인 국회 유일의 의원 연구단체 '미래안보포럼'이 첫발을 내딛는다.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비례대표, 국방위원회)은 21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미래안보포럼'의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창립총회와 함께 창립기념으로 “과학기술계와 함께 하는 국방안보”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미래안보포럼'은 국가안보의 기틀을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국방과 안보의 정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되었으며, 국방 분야의 혁신 사항부터 안보전략과 국방정책에 이르기까지 국방안보 분야의 낡은 관행들에 대해서 개혁 방안을 발굴하고 정책과 제도를 변화·발전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가지고 활동할 예정이다. 이 포럼은 김중로 국민의당 의원이 대표의원, 책임연구의원은 새누리당 이종명 의원이 맡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을 비롯 원내 4정당의 의원이 골고루 정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또한 준회원으로 박주선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 김영우 국방위원장과 경대수 새누리당 국방위원회 간사,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회 간사 등도
2016-09-20 15:09공군교육사령부는 9월 29일(목) 14시부터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한반도 공중위협 변화와 방공유도탄전력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제21회 방공포병 전투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09-20 14:09한국방위산업진흥회 (부회장 김영후)는 9월 22일(목) 14시부터 17시까지 국방컨벤션에서 '방위산업 발전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09-19 22:00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9월 27일(화) 16시 30분부터 국방컨벤션에서 학회창립 25주년 기념행사 및 방산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된다.
2016-09-18 20:469일 ‘2016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행사의 일환으로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주최한제4회 국제방산학술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방위산업학회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가 후원하였다. 이날 세미나는 ‘지상군 공지통합작전 능력 향상과 무기체계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국내 업체가 아무리 좋은 방산제품을 개발하여도 군에서 구매를 하지 않는 경향이 많은데, 우리 군이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너무 무감각한 것 같다. 전략이 무기체계의 발전을 이끄는 경우도 있지만, 무기체계의 발전이 전략의 발전을 이끄는 경우도 많은데 우리 군이 좀더 무기체계의 발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첨단 국산 방산제품을 많이 사주는 방식으로 국가경제에 기여해야 한다. 우리 군이 안보만 강조해서는 국방비 증액이 어려우며, 군이 내수경제 발전과 수출경쟁력 향상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야 국민들이 국방비 증액에 동의할 것이다. 국내 무기체계를 많이 구매해 준다면 국내 업체들은 그 실적을 가지고서 해외에 수출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군이 국가경제에 큰 기여를 하는 공을 세우게 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장준규 육
2016-09-09 08:14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는 9월 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302호에서 오전 10시부터 '3군 합동전력지원체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전투력 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한 우수 군수품 획득' 이다.
2016-08-16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