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US History & Culture Research Institute (Inc.) is Global Defense news's Company name. First time, Global Defense News's company name is Global Defense Watch, but Now it was changed. Korea-US History & Culture Research Institute's website address is http://gdnews.kr/ and E-amil is gdwatch21@gamil.com.
2020-12-08 01:02중국의 대형 SNS 'WeChat'(微信)는 12월 3일, 호주의 스캇 모리슨 수상의 공식 계정의 투고를 차단했다. 중국 외교부의 보도관 ,조립견(趙立堅) 씨가 호주 군병사에 대해서 날조한 사진을 공개한 것 때문에 양국 사이에는 외교분쟁이 일어나고 있다. 모리슨 수상은 2일, WeChat의 공식 개정을 통해서, 호주 주재 중국인을 향해서 메세지를 발신. 조립견 씨의 행동을 재차 비판하고 호주의 커뮤니티와는 구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같은 날 밤, WeChat는 모리슨 수상의 투고를 차단했다. WeChat의 설명에 의하면 '선동적이며 오해를 불러일으켜 객관적 사실에 반하는 문장, 사진, 비디오 등을 사용해서 사회적 문제를 과장하고 있다. 역사를 왜곡하고 대중을 혼란케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11월 19일 호주 국방군(ADF)의 아프가니스탄에의 전쟁범죄에 대한 보고가 발표됐다. 특수부대의 일부가 아프가니스탄에서 39명을 불법적으로 죽였다는 것을 나타내는 '입증 가능한 증거'가 있다고 한다. 모리슨 정권은 일련의 사안에 대해서 설명 책임을 다하고 투명성을 가지고 필요에 따라서 소송을 검토한다고 한다. 호전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립견 보도관은 호
2020-12-08 00:31“미국 메인주 항구에다 북한 어선들이 부정투표용지를 풀었다.” 美 Newsweek지가 지난 2일, 대선 부정투표용지가 다름아닌 북한 선박에 의해 배달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직접 확인했다는, 전 트럼프 비선참모 로저 스톤(Roger Stone)의 증거 없는 주장에 대해 보도했다. 알렉스 존스 쇼에 출연한 그는 "북한 선박들이 메인주의 한 항구를 통해 투표용지를 실어 날랐다는 명백한 증거를 방금 직접 확인했다"며 "만약 이것이 확인된다면, 즉 법 집행기관이 조사해 그것이 사실로 판명 나면, 외국의 선거개입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2018년 12월 11일, 실리콘밸리 내 '바이어스' 관련 워싱턴 의회 청문회에 참석한 알렉스 존스(오른쪽에 서있는)와 그 왼쪽에 서 있는 로저 스톤. 이들은 함께 구글은 사악하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진=게티 이미지/ 알렉스 웡 스톤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해온 대선 “사이버 조작”설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알렉스 존스는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을 통한 사이버 조작이 있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부정선거의 배후가 북한이라기 보다는 중국”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의 승리가 표적 사기행위 때문이라
2020-12-07 23:43“내년에는 문 대통령이 탄핵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지난 24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한국학 연구센터 대표 연구위원인 콘스탄틴 아스몰로프(Konstantin Asmolov) 박사가 러시아의 국제관계 온라인 학술저널 「New Eastern Outlook(신동방전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던진 경고 메시지다. “그들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다리를 잘라내고 있다 (They are Cutting the Legs out from Under the South Korean President)” 는 제목의 이 칼럼에서 아스몰로프 박사는 대한민국 정계에 대한 해박한 최신 정보를 자랑하며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문정권을 비판하고 나섰다. 외국인 학자, 그것도 이빨 빠진 호랑이로 소문난 ‘러시아’의 역사학자가 우리도 신물이 나는 대한민국 정세에 대해 이 정도로 예리한 관찰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의 칼럼은 지난 11월 6일에 있었던 2017 대선기간 온라인 여론조작 공모혐의, 일명 "드루킹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다루며, 文의 최측근인 김경수 지사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다. "외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이해하기 위
2020-12-02 21:43중국공산당으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과 위구르, 티베트, 홍콩민주 운동의 관계자들이 일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앞에서 11월 24~25일 양일 간 일본을 방문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에 대해서 항의 활동을 했다. 11월 24일, 의원회관 앞에서는 21년 전부터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수십 명이 모여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활동에 참가한 사이타마 주재의 수련생은 대기원의 취재기자에게 "왕이 외교부장에게 양심이 있다면, 즉각 탄압을 중지하고 중국 대표로서 국내외에 발표하길 바란다." 말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1990년대에 퍼진 기공수련법으로 탄압 전, 중국체육국 통계에 의하면 추계 7천만 명이 배우고 있었다.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당시)는 수련원 숫자에 위협을 느끼고 구속과 고문을 포함한 탄압을 시행했다. 같은 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재일 몽골인 수십 명이 언어를 포함한 민족문화 말살을 획책하는 중국공산당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는 '내몽골의 아이들로부터 몽골어 교육을 빼앗지마라'고 호소했다. 중국 정부는 전국 통일의 학습요항을 도입하고 몽골 독자의 역사와 문학 등의 과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재일
2020-12-02 01:34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난 1월 말,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접견했다. 당시 대부분의 감염이 중국 국내에 국한된 상태긴했지만, 점차 그 속도는 빨라지고 있었다. 그 둘은 인민대회당의한가로운 전원풍경의 벽화장식 앞에 앉아 합의를 도출해냈다. 테드로스 박사는 시 주석의 로비를 위해 베이징으로 달려갔다. 국제전문가들로 구성된 대규모 조사팀 파견에 대한 승인을 위해서 였다. 이미 일단의 소규모 WHO 팀이 일주일 전 우한으로 향했다. 하지만 우한의 화난 시장이나전염병을 다루는 대형병원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했던 것이다. 시 주석은 중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에 난색(難色)을 표했다. 대신 WHO 팀이상황을 "객관적이고, 공정하며, 침착하게, 이성적으로” 평가하도록허용하는 데에는 동의했다. 현지 언론은, 시 주석이"코로나바이러스는 악마다. 악마가 숨어있게 놔둘 수는 없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테드로스 사무총장에게 매우 중요했다. 그전(前)주에 모인 자문위(諮問委)에서 그는 국제비상사태 선포에 반대했다. 그러나, 외교 및 보건 관계자들에 의하면, 자문위원회의 1월 23일결정이 명백하게 중국이 벌인 치열한 로비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은 여론에 알려지지
2020-11-27 11:40오염된 시장 중국 현지 언론은 2019년 12월 30일, 한밤중에 보호장비를 착용한 인부들이 평소 농산물, 고기, 야생동물을 파는 상인들로 발 디딜 틈조차 없는 우한의 화난수산물도매시장을 청소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들은 시장 구석구석을 문질러 닦아내고, 이 가판대 저 가판대 돌아다니며 관계자들이 그 곳에서 발생했다고 믿었던 전염병 감염을 막기 위해 소독약을 뿌렸다. 하루쯤 지나서 중국 질병관리 및 예방본부(CDC)에서 또 하나의 팀이 도착했다. 한 (중국)공식 계정에 따르면, 이 팀의 전문가들이 화난 시장에서 판매되는 상품과시장 주변 양쪽에서 샘플을 채취했다고 한다. 하지만 3주 후, 중국 CDC의 수석 과학자 조지 F.가오는 한 기자에게 자기네 팀이 동물근원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실시하기도 전에 이미 시장은 폐쇄된 상태였다고 말했다. 이게 결정적인 단서다. 이 두 전문가팀의 엇갈리는 진술은 두 가지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만약 연구원들이 야생동물의 샘플을 검사했다면,그들은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한 잠재적으로 중요한 단서들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장이 폐쇄되고 소독된 후에 그들이 도착한 거라면, 기껏해야문 손잡이, 카운터, 하수구와 같
2020-11-21 03:13"對北 對美 외교 모두 엇박자로 전패 상태인 문재인 정권의 궁지를 호도하기 위해 일부러 일본까지 와서, 간 수상까지 끌어들이며, 마치 일본이 김정은을 적극 초청할 의사가 있는 듯한 말로 「어설픈 연극」을 연기하는 것은 아닌가?" 지난 8일 文 대통령의 특사자격으로 方日한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을 시작으로, 12일부터는 김진표 한일의원연맹 회장도 일본을 찾았다. 이에 대해 그간 재선이 확실시됐던 美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을 들이던 文 행정부로서는 아직 대선결과가 확정되기 전이긴 하지만 거의 바이든의 승리로 기울어지자, 패닉에 빠져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한일관계 회복이 절실했던 게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왔다. [참고기사: 문재인 바이든 승리로 패닉, 한일관계 회복위해 특사파견 (文在寅が「バイデン勝利」で大パニック…なぜか「特使派遣」で日韓「関係修復」を焦るワケ)] 하지만 지난 20일, 戰後 최악이라 평가받는 한일관계를 만회해 보고자 했던 이런 文의 노력이 완전히 물거품이 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본 산케이 신문사가 운영하는 인터넷매체 ‘석간 후지 Zakzak’에 “문재인이 일본을 끌어들여 만든 ‘어설픈 연극’의 경박한 목적 (文在寅政権が日本を巻き込む「三文芝居」の軽
2020-11-21 03:06중국에서 시작된, 이름조차 생소했던“코로나바이러스”, 이 기괴한 전염병은 “팬데믹(Pandemic)”이란 꼬리표를 달고 지구상 모든 이들의 생활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렸다. 이제 COVID-19 관련 통계수치 확인은 마치 일기예보처럼 자연스런 일상이 되었으며, 쏟아지는 음모론(Plandemic)과 백신 및 치료제 확보, 매순간 울려대는 알림문자는 망가진 전세계 경제만큼이나 우리의 감정과 재정 및 신경을 자극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이 괴물같은 전염병이 어디서 시작된 것인가?” 라는 질문에서부터 “도대체얼마나 더 이 빌어먹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나?” 심지어 “이바이러스가 그렇게나 많은 사람을 죽였다는데 왜 내가 아는 건강한 사람들이 확진 판정을 받고치료제도 없는 격리시설에 끌려들어갔다 다들 멀쩡히 나오는 건가?”에 이르기까지 셀 수도 없이 많은 의혹이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 특집 기사 시리즈를, 지난 6월 27일부터미국의 대표적인 좌파언론 'The New York Times'에서 나름 정치편향성을 억누른채 게재하고 있어, 그 전문을 번역하여 소개하고자한다. 4명의 집필진이 “BEHIND THE CURVE”라는제목으로 수개월에 걸
2020-11-20 14:542020년 11월 11일, 아시안청년연합회(남북한, 일본, 인도, 몽골) 회원들이 단기 3001년(서기 668년) 음력 9월26일 고구려 평양성이 불타면서 망해버린 고구려를 되살리기 위해서 한 자리에 뭉쳤다. 이들은 남북한 청년들로 매년 고구려 부활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11일 미국 폼페오 국무장관이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선언한 날 고구려 부활 운동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어 반인륜적 테러집단인 중공과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해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고구려는 상당기간 중원의 국가들을 지배한 국가들로 지금의 북한지역과 만주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고구려의 부활은 중국공산당의 해체를 의미한다. 수나라, 당나라는 고구려 침공 후 멸망하였다. 아래는 비나리 전문이다. < 아! 고구려여! > 하나> 단기 3001년 서기 668년 음력 9월26일. <高句麗>『秘記』의 말 그대로 900년 평양성은 불길에 휩싸였으니 제국의 문명은 한 주일 동안 타올라 끝내 잿더미가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어이없는 일입니다. “다시 고구려를 넘보지 마라.” 朦朧塔의 이세민이 유언을 남길 만큼 타브가치들을 손보았건만 연개소문이 가신 뒤
2020-11-12 22:06지난 10월 16일독감 백신 접종으로 인한 첫 사망자 발생 후 불과 2주만인 31일, 사망자가 총 83명이라는 뉴스가 보도됐다. 모두 기저질환 아니면 다른 사인이었다는 질병청의 어처구니없는 변명까지 사실 확인도 없이 복창하는 주류 언론의 눈물겨운노력도 어김없이 따라붙었다. 결국 하루 평균 6명씩 사망했다는얘기다. 이런 기가 찬 현실에 기름을 붙는 폭로 기사가 해외에서 먼저 터졌다. 지난 10월 28일중국 공산당 기관지를 통해 “한국 정부는 독감예방접종을 중단해서는 안된다는 지침을 중국에서 내려 보냈으며한국은 이에 충실히 따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11월1일 미국 독립매체 World Tribune 이 폭로한 것이다. 다음은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south-koreans-under-pressure-from-china-die-from-flu-vaccine/ 독감 백신 “백신접종 직후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자 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면서 “사람들은 한국정부에서 무료로 제공중인 이 독감백신이 중공산이아닌지 그리고 한국인들을 상대로 한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실험을 위해 들여온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고타라
2020-11-03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