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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방위사업학과 방위산업 전문가 초빙강연 실시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초빙 특강 및 방위산업 현안 토론 진행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주임교수 이재우 교수)는 4월 6일(토) 오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산업대학원 공학관에서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예
비역 육군 준장, 육사 28기)을 초빙하여 「한미동맹과 안보 방위산업」이라는 주제로 방위산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강연 행사는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 재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순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금번 초빙강연 행사에 대해방위사업학과 주임교수이자 차기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인 이재우 교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태동과 변천 및 눈부신 발전과정을 거듭해 오늘날 전 세계에 명품무기를 수출할 수 있게 된 것은 방산업계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이었고, 금번 강연을 통해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에 뜻 깊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대학이 방위사업 관련 학문적 이론과 개념 연구에도 전념하여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채우석 학회장의 강연에서는 “한반도 평화기저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모색하는 시점에 동북아지역의 지정학적 특성과 국제외교 다변화에 따라 한미동맹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 역설하면서 “국가안보와 자주국방의 기반인 방위산업 육성과 중흥을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뿐만 아니라 학계도 지혜와 노력을 함께 모아야함”을 강조했다.

두 시간에 걸친 강연에 이어 각 군,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등에 재직 중인 대학원 재학생들의 방위산업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 이후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고, 국제 방산시장 이슈와 국내 방산업계 진단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한 무게감 있는 주장과 다양한 의견들도 제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는 국가방위의 핵심인 방위산업과 국방정책 수립 등에 관한 전문가를 양성 및 배출하기 위해 2011년에 석/박사 학위과정을 개설하였으며, 국방획득교육센터 개소,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발족, 각종 국방 및 방위산업 관련기관 MOU 체결, 방위산업 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국방획득 분야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과 방위사업 학문체계 정립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에서 학위를 수여받은 동문 중에는 다양한 국방분야 및 방산업계 종사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며, 특히 최기일 국방대학교 교수는 국내 제1호 방위사업학박사로서 현재 모교인 건국대학교에서 방위사업학과 겸임교수로 출강 중이다.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국방 및 방위산업 맞춤형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일반대학원 내 국방융합학과 석/박사과정 개설을 검토 및 준비 중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위산업 분야 현안과 이슈를 주제로 사계 전문가 초빙강연을 통해 학계와 방산업계 간 소통과 교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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