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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1차 토론회, 트럼프 압승 ‘CNN 여론왜곡 의혹’

힐러리 후보 유세장은 카메라 조작으로 꽉 차 보이나, ‘뒤에서 보면 텅 비어 있어’





지난 9월 26일(현지 시각) 뉴욕주 롱아일랜드 헴프스테드에 있는 호프스트라대학교에서 열린 미 대선 후보 1차 토론회에서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를 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CNN은 520여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민주당 클린턴 후보가 승리했다는 의견이 62%,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승리했다는 의견이 27%라고 밝히며 힐러리 후보가 1차 토론회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이는 응답자 수가 520여명에 불과해서 별 의미가 없는 수치로 판명되고 있다. 응답자 수가 많은 다른 언론사 및 인터넷 매체 등의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트럼프 후보가 압도적으로 이긴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CNN 보도의 신빙성이 저하되고 있고 CNN이 어설픈 지지율 조사결과를 서둘러 발표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힐러리 및 트럼프 후보의 유세장을 앞쪽과 뒷쪽에서 정밀 분석한 영상 >






실제로 힐러리 후보의 유세장 장면을 분석한 한 네티즌은 언론사들이 카메라 영상조작을 통해서 힐러리 후보 유세장에 사람이 많이 모인 것처럼 보이게 보도를 하고 있으나, 실제 같은 장소를 뒤쪽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유세장이 텅텅 비어 있다고 꼬집었다. 

이 네티즌은 또 힐러리 후보의 지지자들은 아무런 의욕도 없이 마지못해서 유세장에 동원되어 나온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반면 트럼프 후보의 유세장을 촬영한 장면은 카메라로 유세장 전체를 비추어도 모든 공간에 청중들이 꽉 차있다며 자신이 분석한 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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