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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대중국 감시용 ‘항공정보단’ 창설

우리 공군은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하여 지난 1일부터 '항공정보단'을 창철하여 본격적인 작전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 항공정보단은 기존 제37전술정보전대를 단급으로 창설한 것으로 고고도 무인기 등 전략정찰자산의 도입과 연계되어 북한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게 된다.


초대 항공정보단장 강윤석 대령은 “항공정보단의 주 임무는 北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생산과 감시정찰”이라며, “24시간 정보감시태세를 유지함으로써 적의 공격 및 위협징후를 사전에 포착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현재 우리 군에서 도입이 거론되고 있는 지상정찰을 위한 '조인스 스타즈' 지상 정찰기까지 도입된다면 그 감시 영역은 너욱 넓어지고 정밀하게 된다. 


그러나 안보전문가들은 미국의 대북선제 타격이 3월로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북한 붕괴 후 중국에 대한 감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많은 예산이 투입되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2018년 도입될 글로벌호크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면 대중국 감시망도 한층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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