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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해군, 신형 정보수집함 '북해함대에 취역'

중국, 정보함을 미국 수준인 15대까지 건조·배치추진



중국 해군은 최신형 정보수집함 815A형 카이양싱호(선체번호 856)를 북해함대의 전투지원 소함대에 배치했다. 카이양싱호는 5번째 815A형 함정으로 미국 및 러시아 정보함 수준의 정교한 정보함으로 발표한 바 있다.  24시간 전천후로 복수의 표적을 정찰 및 감시 가능하다. 중국 해군은 815형 1척과 815A형 5척 등 6척의 정보함을 3개 함대에 분산 배치하여 해상방어 임무에 운용하고 있다. 

815A형 함정은 최신 전자기술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상세한 제원 및 기능은 발표되지 않았다. 130×16.4m, 배수량 6,000톤 규모로 최대속도는 20kts이며, 함교 위에 원통형 레이돔을 장착하고 무선전파 탐지 등의 정보수집 및 탄도 미사일 추적을 한다. 중국 해군은 새로 건조되는 항공모함 지원과 함대별 정보기능 확대를 위하여 정보함을 추가 건조할 계획이다.

중국해군의 북해함대는 산둥반도 남단의 킹다오에 기지를 가지고 있으며, 베이징 지역 방어를 주 임무로 하며, 주 작전영역에는 한국의 서쪽 공해도 포함되어 있다.  카이양싱호가 배치됨에 따라 북해함대는 2척의 정보함을 보유 중이다. 중국은 정보함을 미국 수준인 15대까지 건조·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및 사진출처 : PLAN commissions new Kaiyangxing Type 815A electronic reconnaissance ship, navyrecognition.com,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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