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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세계 최대 연안경비함 CCG 3901함 건조 완료

지속작전기간이 길고 내항성이 우수하며 타 연안경비함보다 속도도 빠름

 

중국 해양경찰은 배수량이 12,000톤인 세계 최대 크기의 연안경비함인 하이징(海警, CCG) 3901함의 건조를 완료하고 남중국해에 실전 배치 준비 중이다. 주요 탑재 무장체계는 76mm 급속사격함포와 보조함포 2문 및 대공기관포 2정 등이다. 지속작전기간이 길고 내항성이 우수하며, 최대속력 역시 타 연안경비함에 비해 높은 25kts이다.


중(重)형 헬기 탑재가 가능하며 함미 쪽에 헬기 격납고와 헬기 플랫폼이 설치되어 있다. 2015년에 취역한 CCG 2901함과 설계가 유사하나, 해상작전 지속기간이 더 길고 승조원 수도 더 많으며 생존성 역시 월등하다. 다른 나라에서는 동종 함정에 비해 규모가 매우 커서 CCG 3901함을 ‘괴물(Monster)’ 또는 ‘야수(Beast)’라고 부르고 있다. 기존에는 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6,500톤급의 아키쓰시마와 시키시마 연안경비함이 세계에서 가장 큰 연안경비함이었다.


<용어설명>

※ CCG : China Coast Gu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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