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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 핵실험 진행 가능성

중국 핵실험장 가능성, 미 우려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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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Fox News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중국이 비밀리에 소규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무기통제, 비확산, 군비축소 준수여부에 관한 미 국무부의 신규 보고서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수요일 오전 최초 입수했는데, 중국이 서북부 지역에서 저강도 핵실험을 실시함으로써 국제법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 보고서는 중국측의 어떤 범법행위도 입증하지 못했지만, 여전히 위험신호를 보냈다.

 

"일부 협의준수 여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위반사실이 확인되었다"고 이 보고서는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는 핵무기 발사 능력에 '영향 없음': 미 최고 핵무기 사령관

 

관료들은 중국이 2019Lop Nur 현장에서 '높은 수준의 활동'을 유지해왔으며, 향후 연중 운영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썼다.

 

또한 중국의 폭발물 격납고실 사용과, 실험현장에 대규모 대피시설 설치, 핵실험에 대한 투명성 부족을 의혹 제기의 이유로 거론했다.

 

보고서는 이어 군과 민간 부문에서 응용할 잠재력을 지니고 생물학적 활동을 함으로써 "중국이 생물무기금지협약(BWC)을 위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추가적으로 인용했다."

 

또한 미국정부도 중국이 생물학전 프로그램을 중단했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었고, 개방성과 투명성 부족으로 중국이 여전히 그러한 무기들에 접근할 수 있는지도 확인할 수 없었다.

 

중국의 COVID-19 발병 처리과정에 관한 면밀한 조사가 점점 심도 있게 이루어지고 있다.

 

정부조치에 관한 보고를 듣고 관련 자료를 확인했던 복수의 소식통에 의하면, 세균무기로서가 아니라, 바이러스를 식별하고 퇴치하려는 중국의 노력이 미국의 능력과 같거나 더 크다는 사실을 입증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COVID-19가 우한 연구소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 (, 세균전을 벌이려던 게 아니라, 중공이 자신들의 바이러스 다루는 실력이 미국보다 더 낫다는 걸 과시하기 위해 이 난리가 났다는 …)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전 세계 다른 나라들과 전모를 공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국 정부를 비난했다.

"우리는 이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폼페오 장관은 'The Story'에 이렇게 말했다. "원래 고기나 생선을 팔던 재래시장이 위치했던 곳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가까운 거리에 우한 바이러스학 연구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직 알아내야 할 내용이 많다. 미국정부는 이를 위해 성실히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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