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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직 정보부 요원 중국 간첩혐의 조사 중

국방부, '극단적으로 심각한 배신행위'



프랑스가 전직 정보부 요원 두 명을 긴급 체포했다. 자국을 배신하고 중국을 위해 간첩행위를 한 혐의다. 

BBC는 지난 25일, 프랑스 국방부 발표를 인용해 프랑스의 대외정보기관 DGSE에서 일했던 요원 두 명이 외국 정부를 위해 조국에 ‘극단적으로 심각한’ 배신행위를 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정부는 어느 나라인지는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언론에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은 중국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으며 해당 요원의 부인도 이번 사건에 개입되어 있다고 했다.  

용의자들은 지난 12월에 기소되었지만 이제야 관련 정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용의자 중 한 명은 간첩혐의가 발견되었을 때 DGSE 베이징 지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프랑스 정부는 아직까지 더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고 있다. 


(번역 : 글로벌디펜스뉴스 외신번역기자 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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