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3월 29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26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제주4.3사건 특별법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공직자들은 가짜 희생자들에게도 위자료를 안겨주려는 잘못된 노력을 해왔으며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며 공무원의 성실의무를 명백하게 위반하였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역사 왜곡을 시정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성명서를 전달합니다.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제주4·3역사왜곡의 잘못을 시정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월 29일 창립한 시민단체 연대이다.' < 성 명 서 >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고 수많은 가짜 희생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관계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격이 전혀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롭게 하는 반역의 일환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제주4·3사건은 남로당제주도위원회 인민유격대가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 12개 경찰지서를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은 당 홈페이지(http://clparty.kr/) 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서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4.3 사건'은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 세력들이 5월 10일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일으킨 공산폭동이라고 밝혔다. 또 공산폭도들이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생매장 한 사건에 대해서 반인륜적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왜곡하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보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제주4.3사건 당시 공산폭도들에게 기도하는 채로 생매장 당한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서 제주도내 10 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 제주 4.3 사건 성명서 전문 >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전북 전주 전북대 신정문 앞 공원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주관), 자유주의전북포럼, 한국효문화콘텐츠개발원, 미래희망충청시민연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등이 개최한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천안함 11주기) 시민추모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참석자를 99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들 간에 최소한 1m 간격을 유지하는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추모식장에는 시민들이 희생장병들에게 헌화를 할 수 있는 분향소가 설치되고, 김민숙 명창의 ‘진혼창’ 과 추모시 낭독, 재원 스님의 진혼독경, 기도회 등의 행사도 펼쳐졌다. ( 추도사 낭독 )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양국용 부회장은 추도사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할 수 있었다. 북한의 도발이 있었지만 우리 군대가 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었기 때문에 경제성장이 가능했었다. 연평해전 용사들과 천안함 용사들이 흘린 피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뒤 약 40여 대의 차량이 전주 시내를 약 2시간 동안 시가행진을 하면서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국인들에게 표 구걸을 했다며 '서울을 중국의 식민지로 바치는 것이 공약인가?'라며 비판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반일프레임을 즐겼다며 이제는 중국인들에게 표를 구걸하는데 '토착왜구'인지, 아니면 '토착짱개'인지 자신의 신분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국내 거주 중국인이 11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택 등을 모두 차지하고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을 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 2020년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반일프레임’을 걸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야당을 ‘토착왜구’의 후손으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런데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서 더이상 ‘토착왜구’ 프레임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회사 유니클로 티셔츠 하나 입어도 ‘토착왜구’, 아사히 맥주 하나
http://kldp.kr/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17일 성명서(http://kldp.kr/)를 통해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고혈을 빨아 먹는 흡혈거머리'라고 주장하며 '이제는 국민들이 안 잡으면 다 죽게 생겼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 들어 게이트가 60여 개나 되지만 제대로 수사가 된 것이 없으며,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해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6명의 국민들이 사망하고 정부가 '백신휴가' 도입을 검토할 정도로 부작용이 큼에도 불구하고 왜 강제로 접종을 시키려고 기를 쓰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며 "제약회사들로부터 얼마의 리베이트를 받았기에 살인백신에 대한 중단을 못하는지 밝히라"고 주장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통상적으로 사망자 발표는 1년, 12개월을 기준으로 하는데 유독 코로나 사망자와 확진자는 15개월 동안 누적집계를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코로나가 큰 전염병인 것 처럼 보이게 통계조작을 하는데 이것은 정부가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15개월 동안 약 1,6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월 평균으로 나누면 월 100여명이 코로나로 사망한 셈인데,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중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대변인실 성명서(http://kldp.kr/)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를 맞고 16명이 사망하고 부작용 사례가 폭증하여 정부가 '백신휴가'까지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우리 국민을 더 이상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마루타로 전락시킬 수 없다."며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였다. 또 질병관리청이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중증기저질환자으로 인한 사망자라는 것을 발표해 놓고 코로나 사망자를 15개월간 누적집계하여 발표하는 것은 통계조작으로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지난 15개월 동안 약 1,600여 명이 코로나로 사망했다고 문재인 정부와 질병관리청이 주장을 하고 있지만, 사망자 수를 월 평균으로 나누면 매월 100여명 안팎으로 사망을 했고, 그 중 90%이상이 질병관리청의 발표대로 중증기저질환자인 것을 감안할 때 매월 순수하게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는 10명 미만이라고 주장했다. 또 "코로나가 진짜 전염병이면 코로나 방역통제를 전혀 실시하지 않은 스웨덴 국민들을 모두 죽어야 정상이지만 유럽에서 가장 경제가 잘 돌아가고 있는 국가 중의 하나"라며 정부가 코로나 통계조작으로 국민들의 자유와 헌법에 명시된 기본권을 제약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지난 3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국대사관 앞에서 티벳 학살 62주년 맞아 중국의 티벳 학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sia Network to Love South Mongolia) 공동대표단 이하 회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티벳의 인권을 탄압하고 자유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중국 정부를 규탄하는 4개국언어(몽골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1959년 3월 10일 티벳 다람살라 포탈라 궁에서 시작된 중국공산당의 학살은 수십만의 승려들을 포함한 250만 참사에 이어, 위구르와 남몽골로 이어져 “동아시아를 어둠속으로 몰아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공 정권 아래 14억 인류도 다르지 않아, 천안문 학살에서 비롯된 폭정은 홍콩으로 이어지고 시진핑 우상화로 이어져 14억 인류를 '디지털 노예'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규탄하였다.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ALSOMO)는 기자회견 말미에서 “<남몽골을 사랑하는 아시아네트워크> 여러나라 회원들은, 티벳 학살 62주년을 맞이하여, 그 범죄를 준엄히 규탄하고, 중공 당국이 이제라도
부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이 여직원 성추행으로 사퇴하면서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가 치루어질 예정이다.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최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이것은 더불어민주당이 사람을 죽여 놓고서 ‘얼마 주면 되겠니?’라고 흥정하는 꼴이어서 부산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진정성이 없든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다. 부산은 기본적으로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다. 부산 서면은 일본 관광객들을 위한 성형수술 전문 병원들이 즐비하고 부산의 관광 명소들은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한다. 또 부산의 고급 부동산들 중에는 실질적으로 일본인 소유의 부동산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그런데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자마자 지난 4년 동안 반일정서를 자극하였으며 친더불어민주당 성향의 시민단체들은 위안부 소녀상을 부산 시내에 세웠다. 결국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이 일본 관광객들을 다 쫓아낸 셈이다. 부산 경제를 죽인 것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 당원들인 것이다. 그 덕분에 대마도에 관광을 가기 위해서 전국에서 부산을 방문하던 관광객도 뚝 끊겼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수치심을 팔아서
전북 전주시민들의 모임인 ‘문재인폭정종식비상시국연대’ 전북지부는 3월 1일 오전 11시부터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갖고 20여대의 차량으로 전주시내 차량 퍼레이드를 진행하였다. 회원들은 3.1절 기념식에서 국민의례,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을 하고 태극기와 각종 문구가 적힌 깃발을 단 차량으로 전주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였다. (전북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3.1절 기념식 전체영상 ) 그러나 출발하기 전에 전주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가질 예정이었던 3.1절 기념식을 경찰이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하자 회원들과 충돌이 발생하였다. 출동한 현지 경찰은 감염병예방법을 들어 행사를 하지 말 것을 요청하였고 회원들이 “비가 오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안 다니는 주차장에서 행사하는게 코로나랑 무슨 상관이냐? 관청에 가면 공무원들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는데 거기는 코로나 안 걸리고 야외에서 하는 3.1절 행사는 코로나 걸린다는게 말이 되는가? 복잡한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코로나 안 걸리는데 3.1절 집회를 하면 코로나가 걸리는가?”라며 항의를 하였다. 그러자 경찰이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출발 전 3.1절 행사는 사전신고가
(기독자유통일당 기자회견 영상)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1월 13일(수) 오전 11시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법무부장관, 서정협 서울시장직무대행을 동부구치소 코로나 확산 사태와 관련 살인죄로 고발하였다. 아래는 고발장 전문이다. < 고 발 장 > 2020. 11. 27. 동부구치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등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에만 매달려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인 마스크조차 지급하지 않음으로써 감염된 한 사람의 교정직원을 통하여 수용자 및 교정직원 포함 1,000명이 넘게 그 감염이 확대되었다. 결국 수용자 1명이 사망하고 1,000명이 넘는 수용자들이 상해를 입는 중대한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하여 기독자유통일당은 대통령 문재인, 법무부장관 추미애, 서울시장 직무대행 서정협에 대한 형사책임을 묻기 위하여 2021. 1. 13.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하였다. 먼저 대통령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헌법 제66조에 따라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존 및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지며 이를 위해 국가원수의 지위에서 헌법 제74
제주 4.3 재정립시민연대 (담당 전민정 02-737-0717)는 1월 12일(화) 오후 2시부터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4.3사건의 위법한 재심재판과 형사보상결정에 불복하지 않고 직무를 유기하여 막대한 국고손실을 초래한 박상기 법무부장관 및 검찰 관계자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하였다. (기자회견 및 인터뷰영상) < 고 발 장 전 문 > 2019년 8월 21일 제주지방법원은 제주 4.3사건과 관련하여 1948년 12월 제주도 계엄지구 고등군법회의에서 구 형법 제77조(내란죄) 위반으로, 1949년 7월 고등군법회의에서 국방경비법 제32조(적에 대한 구원통신연락죄) 제33조(간첩죄) 위반으로 징역 1년에서 무기징역에 이르는 형을 선고받고 수감한 오○○ 등 18인의 수형자들이 청구한 구금에 대한 형사보상을 받아들여 무려 총 53억 4천만원의 보상결정을 하였다. 18인의 수형자들 중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수감한 자가 1명, 징역 15년이 2명, 징역 7년이 3명, 징역 5년이 2명, 징역 3년이 1명, 징역 1년이 9명이었는데, 이들과 이들 유족은 그 형집행의 근거가 된 수형자명부에 터잡아 자신들은 무고하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하였고, 제주지방법
< 기자회견 영상 >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이기복)은 1월 6일 오후 2시부터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범죄 피해자를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성범죄 피소 사실을 유출하여 여성인권을 유린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의 해체와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였다. 아래는 바른인권여성연합의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전문 > 권력의 곁불 쬐며 여성인권과 도덕성을 몰각한 女聯은 즉각 해체하고 남인순 의원은 사퇴하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이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女聯)→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를 거쳐 유출됐음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 여성 인권을 미명으로 배타적 정치세력을 형성한 여연과 그를 기반 삼아 3선 고지까지 오른 남인순 의원은 이번 사건으로 존립의 근간은 물론 최소한의 도덕성마저 상실했다. 우리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권력형 성범죄의 진실을 밝히고 피해 여성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야 할 여성단체와 국회의원의 위선적 민낯에 온 국민과 함께 분노하며, 여연의 즉각 해체와 남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는 박 전 시장의
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은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 대법관 박상옥, 이기택, 김재형, 박정화, 안칠상, 민유숙, 김선수, 이동원, 노정희, 김상환, 노태악, 이흥구 등 총 13명의 대법관을 21대 총선 부정선거 재판과 관련하여 180일 이내에 재판을 진행하지 않는 등의 행태를 보였다고 지적하며 직무유기죄(형법 제122조)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12월 28일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해서 “대법원장으로서 대법원의 일반사무를 관장하며 특히 중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대하여는 대법관회의에 부쳐야 할 책임이 있는 자이며 공직선거법 제225조에 따라 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180일 이내에 처리해야 할 책임이 있는 자임에도 불구하고 21대 총선에 대한 선거무효소송이 대법원 각 부에 제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80일이 경과하도록 재판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특히 중요한 사항이 발행하였음에도 이에 대하여 대법관 회의에 부치는 등의 의무를 의식적으로 하지 않음으로써 정당한 이유 없이 그 직무를 유기하였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대법관들에 대해서도 같은 내용으로 고발하였다. 특히 고영일 대표는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법관으로 자신이 고발되어 있는 사
12월 18일(금) 오전 11시 40분경 헌법재판관 앞에서 한 여성이 낙태법 폐지에 찬성한 헌법재판관들의 양심을 찌르는 문구를 들고 서 있다. 낙태죄 폐지 반대에 120만 명 이상이 서명하였으나, 헌법재판관들은 23만 명이 서명한 낙태죄 폐지에 찬성표를 던졌고 헌법불합치 판결이 났다. 낙태죄에 대해서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얼마나 사악하며 얼마나 엉망으로 판결을 내리는지를 전 국민들에게 보여 주었다. 헌법재판관들도 수 십년 전에는 태아였었지만, 지금은 태아를 죽이는 살인마가 되었다. 대한민국 카톨릭계는 낙태죄 폐지 반대서명에 100만 명이 넘게 동참하였으나, 대한민국의 교회들은 겨우 20만 명 밖에 동참하지 않았으며 낙태죄 폐지를 막으려는 시민단체 회원들이 대형교회를 방문하여 호소하면 대형교회들은 문전박대를 하였다. 낙태죄 폐지반대 서명 운동은 대한민국 목회자들이 선지자들인지, 선지자를 가장한 사업가들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되었다. 지금 코로나로 전국의 교회가 폐쇄되고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교회가 아니라, 그냥 사업장이기에 그냥 폐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진짜 교회는 코로나에 관계 없이 모두 다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