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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에게 표 구걸하는 민주당 박영선, "서울을 중국식민지 만드는게 공약인가(?)"

- 민주당 박영선, 도쿄에 집 있으면서 ‘토착왜구’ 프레임 즐겨
- 국내 거주 화교들에게 표 구걸 ‘SOS’치면서 ‘토착짱개’ 논란
- 국내 거주 중국인 110만명, '청년 일자리 및 주택 중국인' 차지
-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하면 한국은 중국 식민지 된다(?)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국인들에게 표 구걸을 했다며 '서울을 중국의 식민지로 바치는 것이 공약인가?'라며 비판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반일프레임을 즐겼다며 이제는 중국인들에게 표를 구걸하는데 '토착왜구'인지, 아니면 '토착짱개'인지 자신의 신분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국내 거주 중국인이 11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택 등을 모두 차지하고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을 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



2020년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반일프레임’을 걸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야당을 ‘토착왜구’의 후손으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런데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서 더이상 ‘토착왜구’ 프레임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회사 유니클로 티셔츠 하나 입어도 ‘토착왜구’, 아사히 맥주 하나 마셔도 ‘토착왜구’라 몰아붙이던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과 청와대 직원들은 하나같이 일본 도요타, 혼다 자동차를 타고 다녔고 문재인 대통령의 딸은 민비를 시해한 일본 우익인사들이 설립한 코쿠시칸 대학에 유학을 한 사실이 발각이 되어 망신을 산 바 있습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는 부산에서 일본 전통 다도의 맥을 잇는 우라센케(裏千家) 다도 교실을 열심히 다녔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에 보도되어 국제적인 망신을 샀습니다.

 

한국의 언론들은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뉴스들을 연일 내보내면서 그들은 정작 일본 소니 카메라로 방송을 제작하여 큰 비웃음을 샀었습니다.

 

한마디로 반일운동 하던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분리된 ‘정신병자’들이었다는 것이 드러난 셈입니다.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도 반일프레임을 즐기면서 정작 자신은 일본에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다니 국민들에게 거짓말을 한 셈입니다.



그런데 박영선 후보는 3월 26일 신촌 유세를 하면서 국내 거주 중인 화교3세 중식당 대표를 지지연설자로 내세우면서 국내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박영선 후보에게 투표를 해 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이날 서영교, 우상호,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거주 외국인이 약 220만 명 정도 되는데, 그 중 절반인 110만 명이 중국인들입니다.

 

110만 명 중 50% 가량이 서울 및 경기지역에 거주를 합니다. 

 

베트남, 태국 등의 국민들이 국내에 각각 20만 명 정도 거주하는 것에 비하면 중국인들이 110만 명이나 거주한다는 것은 국가안보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국에 가족들이 있는 국내 거주 중국인들이 중국공산당의 지령을 받고 조직적으로 국내 여론 조작에 동원될 경우 진짜 국민의 여론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직선거법 제15조에 따르면 영주권을 얻은 후 3년이 지나면 지방선거 투표권이 외국인에게도 주어지는데 몇십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경우도 많은 지방선거에서 중국인들의 표가 대거 유입이 된다면 그 지역은 친중 정치인이 당선될 수밖에 없게 됩니다.

 

한국 내에 중국공산당의 공작 거점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110만 명의 중국인들이 국내에서 우리 청년들이 차지해야 할 일자리 및 주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아무리 주택을 많이 지어도 주택을 건설하는 속도보다 중국인들이 밀려드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청년 주택문제 및 청년 일자리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게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자신들이 지방선거에서 이길 목적으로 중국인들의 국내 정착이 쉽도록 많은 정책을 만들고 있는데 그들은 그것을 ‘다문화정책’ 이라고 포장을 하지만 실제는 중국인들의 국내 유입을 촉진시키기 위한 정책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속적으로 집권을 한다면 우리 기업들은 모두 망해서 중국 기업들에게 흡수될 것이고, 우리 청년들은 중국인들의 밑에서 일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 식민지가 되는 것입니다.


국민여러분!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나줘주는 돈 몇 푼에 좋다고 줄 서서 지지한다면 집에 키우는 강아지와 우리 국민들이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돈 몇 푼에 양심을 팔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팔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을 하면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은 망하게 될 것이고, 대한민국은 중국의 식민지가 될 것입니다. 

 

우리의 딸들은 중국인들의 발 마사지를 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국민여러분! 중국 식민지가 되는 것을 원하시는지요?

 

일본에 부역한 친일파를 욕하면서 중국에게 나라 팔아먹는 더불어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중국 식민지로 만들고 그 대가로 조선총독부 지위를 얻는 게 꿈일 수도 있겠지요. 

 

부정부패, 부동산투기로 자신들 배 불리고, 검찰 없애고 경찰에 수사종결권 쥐어줘서 자신들 비리를 덮고, 자신들은 마음 놓고 성추행하고 북한 마약 수입해서 국내에 팔면서 돈 벌고 지역 조폭들한테 뇌물 받고.

 

이것이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원하는 것 아닌가요?

 

국민여러분! 

더불어민주당의 매국적 행위를 심판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독자유통일당 대변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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